기독교가 사랑의 종교라면 유교도, 불교도, 이슬람도, 그밖의 수많은 종교들도, 심지어는 종교 아닌 다른 가치관들도 나름의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by staire |
누가복음 4장 | 이사야 61장 1절 |
예수께서는 자기가 자라난 나자렛에 가셔서 안식일이 되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 가셨다. 그리고 성서를 읽으시려고 일어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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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 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주께서 나를 보내시어 묶인 사람들에게는 해방을 알려 주고 눈먼 사람들은 보게 하고, 억눌린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주며 주님의 은총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
주 야훼의 영을 내려 주시며 야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고 나를 보내시며 이르셨다. "억눌린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라. 찢긴 마음을 싸매 주고, 포로들에게 해방을 알려라. 옥에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선포하여라. |
가난한자=>복음 | 억눌린자=>복음 |
찢긴마음=>싸매 주고 | |
묶인자=>해방 | 포로=>해방 |
억눌린자=>자유 | 옥에갇힌자=>자유 |
눈먼=>보게 |
예수가 이사야를 읽은 것이다. 해석한 것이 아니다.
1.억눌린자에게 북음을 전할까? 자유를 줄까?
2.복음은 가난한자에게 전할까? 억눌린자에게 전할까?
3.눈먼자는 보게 하라고 한 구절은 어디에 있는가?
성령으로 쓰여진 바이블(책들)이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9 15:25:23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그러니 본문이 뭔뜻인지 그에 대한 답이 뭔지 알리가 없지요.
예수가 말한 하나님이 여호와 잡신이라고 굳게 믿어봐야 소용 없다니까요.
신약이 교부들이 자신들 정당화 하기 위해 조작한 것은 아시려나?
그누시스학파와 같이 신인일체를 주장한 학파들이 왜 생겼는지는 아시려나
제발 기독경이나 다시 공부하고 와서 짖으심이 어떠실런지요?
내가 볼땐 예수 믿는 년놈들이 더 악하고 정신병자라네
문선명이나 정명석이 옜날에 태어낫으면 예수 됐을겁니다.
개독 일종의 정신장애죠
주의 날은 선포되었구~
다만 여러분 안티들이 믿지 않을 뿐입니다.
아니 믿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주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종이되려합니다.
제발 주님을 영접하시고 그 악한 마음에서 벗어나십시요!
주님은 태초에 계시며
천지우주를 지으시고 만드신 분입니다.
그분께서 여러분들을 위하여 제사되어 영원한 속죄를 완성해 놓으시고 선포하셨습니다.
언제?
2000년전에요!
근데 이 진리를 믿어야만이 구우언을 받아요!
믿지 않으면 그림의 떡과 같아요!
그러니 제발 믿으세요!
내가 천국에 있는 것과 같이 여러분들도 이 천국에 함께 해요!
사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