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사랑의 종교라면 유교도, 불교도, 이슬람도, 그밖의 수많은 종교들도, 심지어는 종교 아닌 다른 가치관들도 나름의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by staire |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한말씀이
하늘나라 아버지의 처소에는 너희가 거할곳이만타..
내가 먼저가서 너희의 처소를 준비하게따...쿵야..
했다고 한다.
이대목에서 인드라는 심히 혼동스럽더라.
왜냐하면 처소가 많은데 뭐하러 처소를 또 준비하러 가느냐 이거지...
게다가 영이 무신 아파트가 필요한것도 아니구(물론 천국에 가따온 사람들..아파트가 실제했다는
놀라운 증언을 하기도한다)
그럼 하나님집에서 침대매트리스깔고 배게 기우나?
물도 떠놓구 TV도 가따놓구?
(어째 분위기가 이상하네...ㅡㅡ;; 꼭 모텔처럼말이여)
물론 아닐것이다.
왜냐하면 신이란 존재는 현상계에서야 육화하여 시간의 속박에 메이는것이야
신의 오히려 은총일것이다.
그러나 신의 세계에는 시간이란 신의 손가락아래에서 노는 것.
절대 신이 시간에 속박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는 아직도 준비를 못해서 현상계로 재림하지못하는것일까?
그렇지는 않을것이다.
이어려운 퍼즐을 마추려면 예수는 이미 준비를 마치고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그렇다면 재림을 기다릴 이유도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천국은 재림이 아니면 일반에 공개되지않는다고 분명히 성서에는 언급하고있다.
그러나 천국에 많은 사람들이 가따온다...ㅋㅋㅋ
그렇다면 이미 재림은 이루어지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미치게 된다.
그렇다
예수의 아버지의 처소에 온구원자를 한번에 데려가는것이 아니었따.
지금도 구원받은 백성들을 그는 처소에 데려가는것이다.
인간에 대한 구원은 전인류에게 한꺼번에 일어난다는것은 거짓이던가
아니면 예수말마따나 그세대에 이루어진것이다.
그의 재림은 한개인에게 각각일어나는 일이었던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의 진상을 알아차리게 되는것이다.
검은 도포에 하얀화장...ㅋㅋㅋㅋ
그는 저승사자였던거시다...쿠헤헤헤
안티박멸은 벌써 잠잠하네요...이때 컴 조심하세요...헤킹 들어올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