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나는 결혼했소하고 나발을 불고 다니지 않드라도 우리는 그의 행동이나 언어에서 그 냄새를 맡을 수가 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우리는 예수와 막달레나와의 결혼에 대해 그들이 부정도 긍정도 한바 없지만 환경이나 그들을 위한 시나리오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알아보면 결론은 결혼 냄새가 풍긴디는 것이다.
마가의 시나리오에서 마리아가 예수에게 향유를 붓는 이야기는 아주 에로틱한 냄새가 나며, 이것은
요한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베다니 여인의 향유 이야기와 함께 보통의 남녀 사이에서 행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여기의 베다니는 물론 막달레나이다. 이런 이름 바꾸치기는 기자들의 특기라는 것도 기억해 두어야한다.
서울 시낼 활보하고 있는 세 여인 엄마와 딸 그리고 또 다른 여인 ,엄마 아들의 동반자, 그럼 이 여자와 아들과의 관계는?
당시 에세네의 결혼 관례는 여자와 향료는 항상 함께한다. 이것은 간단한 역사적 사실이다.
이것은 단순히 정신적 관계를 의미하는 것을 떠나 실질적 결혼 관계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도 왕가의 혈통을 잇기 위하여 결혼을 해야되도록 되어 있었다.
예수가 결혼 적령기일 때 조나단이 주교였고, 조나단에 의하여 왕위 계승자로 받아 드려진 예수는
왕족을 이어 나갈 의무와 권리를 가지고 있었다.
30년에 예수는 36세가 되는데 왕가의 규률에 의해 결혼을 해야하는 때다.
30년 9월에 예수는 막달레나와 시혼을하고 32년 12월에 첫 아이를 만들고 ,33년 십자가 처형 바로 전 3월에 정혼한다. 아이는 9월에 아들이 나오기를 바라고 있다.
당시의 결혼 관례는 약혼을 하고, 시혼을 한 후 3년이 지나면 정혼을 하는 것이 였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내리어져 아마리데의 거창한 무덤에 안장되었을 때, 한밤중 예수를 처음으로 찾은 이는 막달레나 였다 그녀는 임신 중이므로 토요일에 있었던 예배에 참가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 였다. 그녀는 또 아마리데의 질녀로 알려져있다.
그녀는 댄(dan)의 소속으로 마리아의 칭호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헤로디안의 영향으로 이혼과 재혼이 허락되는 부류에 속하는 여자였다. 예수와의 결혼은 막달레나에게는 재혼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녀는 3년생으로 보통 여자들 보다는 아주 늦은 결혼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예수와의 사이에 33년 9월에 딸 다말 (사라라고도함)을 ,37년 6월엔 아들 예수 자스투스를, 그리고 44년3월에 마내 요셉을 둔다. 이 해 44년은 기독교가 유대교로 부터 분리되는 시기로
예수를 믿지 않았던 그녀는 실제로 예수를 떠나게된다.
예수는 그후 50년 리디야라는 처녀와 재혼하게된다.
예수와 막달레나의 결혼이 오늘날 우리들 사회에서의 남녀 결혼 관계와 가정에 대한 관념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가 속해 있던 에세네 구럽은 엄격한 금욕주의 와 독신생활을 최고의 삶의 가치로 보는 사람들이 였다. 결혼을 해도 대를 잇는 의미의 작업외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작업이 필요 없을 경우 남녀 각각 독신으로 돌아가는 기간을 가졌다.
그래서 아이들의 나이터울은 남자아이와남자아이 사이는 6년 그외는 3년이되었다.
각각 독신 생활로 돌아간 이들은 7주에 한번씩 독신남녀들이 공동으로 만나 밤을 새워 즐기는데 바로 이모임이 테라퓨타therapeutae였다. 술과 섹스는 없어도 신앞에서 남녀가 즐기는 것은 어떤 부끄러움도 될 수 없는 시간이였다. 그들은 환상에 저져 밤을 새웠다 한다. 밀린 스트레스를 푸는
치료요 처방이 였다. 테라퓨타의 의미다.
오늘 날 교회에가 울고 불고 눈.코물로 번벅이된 은혜로운 시간과 같은 것이다.
요는 예수와 막달레나가 결혼을 하였지만 오늘날 남녀와 같은 그런 애뜻하고 미련이 있는 그런것으로만은 안보여진다.
막달레나부인이 예수를 떠나게 된 이유는 원래 막.부인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東국민당 소속으로 유다의 감독하의, 로마에 대한 강경파들이였다.로마에 대한 강경을 주장하는 막부인이
예수의 원수를 사랑하라는 미온적인 태도에 불만을 가지고 예수를 떠나게 되었다.
예수를 떠난 막부인의 다음 역활은 시나리오에서 절룸발이 여인, 과부역등을 맡으며,
사탄으로서의 역활을 배역 받게 된다.
예수와 막부인과의 결혼은 개인적인 감정에서 온것이 아니라 예수의 왕족의 혈통을 잇기 위한
것으로 보아진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9-04 15:24:15 (구)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반기련에 참가 하시는 것이 확실한 분에게 한권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혹시 반기련 모임에 가시면 운한번 띄워주세요.
다음은 예수가 사생아가 된 이유를 쓰려고 합니다......
판권 문제로 말할 수 없어나 영어본으로 이 책은 국내에서 꼭 번역이 되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실 사정은 잘 알 수 없어나, 이 책의 번역본은 없을 것입니다.
동포님이 원하시면 여분이 한권있어 한 권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주 평이한 영어에 명확하게 정리가 잘 된 책입니다. 그리고 저자도 유명한 분이시고요.
원하시다면
동포님이 수취할 수 있는 곳을 나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연구해 보세요
이책은 안티 예수의 필독서입니다.
여기는 별나라입니다. 8527번을 오늘 저녁 한국시간 10시 반에 열오 보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