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한다.
그들이 말하는 예수님은 성부, 성자, 성신이 삼위일체라 하여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 부른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인류 구원을 위하여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라 주장하며 이를 믿고 있다.
그들이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수 밖에 없는 딱한 배경은
바로 십계명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십계명에 의하면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계명이 있다.
여기서 나 라는 신은 곧 여호와 하나님을 지칭 하는 것이다.
이들이 여호와 하나님두 섬기고 예수님을 섬기게 되면
십계명에 위배 되기 때문에 하나로 묶게 되면 십계명에 저촉되지 않기 때문에 억지로
부득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하나의 동일 신으로 짜맞추는 어리석음을 드러내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들의 어리석음을 합리와 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의 탄생 배경을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으로 억지주장하고 있다.
예수님의 탄생 배경은 성모 마리아의 뱃속에서 태어난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않으리라 본다.
다만 예수님이 그 부친 요셉의 아들이냐 아니면 정말로 성령에 의해 태어난 것이냐 하는것인데
본인은 예수님의 탄생 배경에 대하여 연연하지 말고 기독교인들의 무식한 설교에 현혹되지 말고
성경 속에 참 진리가 무엇인가를 찾아서 참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기독교인들을
일깨워 주는 것도 안티 기독교인들 처럼 현명한 분들이 해 주엇으면 하는 바람이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 목사님들의 설교가 아무런 여과 없이 무조건 하나님 말씀이요 진리라 믿고
설교 내용에 위배되는 내용은 무조건 이단으로 몰아 부치는 어리석음에 반하여
안티기독교인들은 제 삼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관찰하고 판단할수 있으니
일깨워 주자는 것이다.
그들의 비상식적인 행위가 분통 터지고 미웁지만 같이 욕지거리를 하게 되면 똑같은 사람이 되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어른스럽게 일깨워 주고 참 진리가 무엇인지를 논리적이며 합리적인 논리로
이끌어 간다면 더 많은 안티기독교인들을 확보하리라 믿는다.
안티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기독교인들을 욕하기 보단 좀더 세련되고 성숙한 반론으로
그들의 잘못을 일깨워 주는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기는 성경은 허구다 라고 정의내리는 단체입니다
허구에서 어떻게 진리가 나오고 정의가 나옵니까 ?
정답은 하나..!! 박멸입니다
타당하게 논증을 해 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타당한 논증 없이 성경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방식으로 성경이 허구라 주장하는 것은
온당하지 못한 토론방식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원래 글 쓰신 분의 의도는
성경에 적혀있는 그 말들 자체가 진리를 진술한 것이라는
주장이라기 보다는
성경 안에서도 어떤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정도의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
그렇기에 허구에서 진리가 나오고 정의가 나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니, 허구에서 진리나 정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허구에서 그것들을 [찾아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게
더 옳은 표현이겠군요.
소설은 꾸며 쓴 허구의 글입니다만
우리는 종종 그 안에서 어떤 진리라 말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내어 보고 감동하게 됩니다.
그 허구라는 것이 바로 그것을 목적했기 때문이지요.
그것을 찾아내 감동을 받는 것은
저자의 몫 보다는 독자의 몫이 훨씬 큽니다.
저자가 이만큼을 의도하고 그것을 썼다 해도
독자의 능력에 따라 그만큼을 다 못 얻을 수도 있고
저자가 의도한 그 이상을 얻어내는 독자도 있습니다.
성경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무조건 허구이기 때문에
거기서는 무조건 아무 것도 얻을 것이 없다는 태도라면
그건 합리적인 비판의 태도가 아니라
무조건 믿겠다는 기독교인의 꽉 막힌 태도와 별반 다를 바가 없는 것일 뿐입니다.
결국 [무조건 허구다]나 [무조건 진리다] 두 태도 모두가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것에 다름 아니거든요.
제대로 된 비판을 위해서는
비판의 대상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조금 더 균형잡힌 시각을 가져 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성경이 진리가 아니라는 전제 조건하에서 무조건 기독교를 욕하는것은
기독교인들이 자기들만이 진리이고 타 종교는 진리가 아니라 주장하는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기독교인들이 진리라 주장하는 내용을 하나하나 지적하며
그들이 진리라 주장하는 내용을 일단은 인정 하고 그 내용이 진리라는 전제 조건하에서는 이러이러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또한 현실적으로 잘못되었음을 전개함으로
진리라 주장하는 그 내용이 진리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 합리적인 반대 주장이라 여겨 집니다.
이러한 논리정리하에서 반대 이론을 펼치는것이
독자로하여금 공감할수 있는 참신한 토론이 아닐까요?
쌍스러운 욕지거리로 그들의 잘못을 욕함으로 쾌감을 느끼는 독자도 있겠지만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논리전개를 통하여 그들의 믿음이 잘못된 믿음이고 헛된 생각이라는것을 일깨워 줄때에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眞理 라는것은 누가말하고 떠들지 않아도 스스로 그렇게 되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 죽는것처럼요...
성경이 진리가 아니다 라는 저의 사고엔 모순이 있는거 압니다
기독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나의 말은 괴변에 불과하니깐요
이처럼 제가 성경이 진리가 아님을 일일히 나열하지 않고 단순한 개념만을 피력했음에도
상반된 극과극의 주장이 성립되는건 이미 眞理의 조건에 불총족 된다고 봅니다
뭘 가지고 이야기하든 [이것이 혹은 저것이 진리다]라는 말을 하게 되면
그것은 이미 진리가 아닌 것이 됩니다.
사실 그러한 말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이나 어떤 말이 됐든 그것 자체가 진리일 수는 없는 겁니다.
어떠어떠한 속성을 가지고 있어야 진리다 라는 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모순과 이견이 없다고 반드시 진리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봐도 어쩔 수 없는 모순과 역설이 진리를 드러내는 수도 있지요.
무엇을 보든 그것이 진리일 수 있는 것은
[그것을 대하는 내가 그것에서 진리를 발견해 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써 있는 말 그 자체가 진리라는 이야기는 어리석은 것입니다만,
[나]는 성경에서 [진리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성경이 [진리]가 되는 겁니다.
성경에 써 있는 말들이 허구라고 해서, 모순된다고 해서
잔인하고 끔찍하다고 해서, 윤리관념에 어긋난다고 해서
[성경은 진리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성경말씀이 진리다]라고 이야기하는 기독교인들의 이야기와
본질적으로 똑같은 것일 뿐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우리가 [성경이 진리]라고 떠드는 기독교인들에 반대하는 건
[성경 그 자체가 진리가 아니라서]가 아닙니다.
[성경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곧 진리]라는 옳지 못한 인식을 바탕으로
그 진리를 실천한답시고 설치는 짓들이 하나같이 옳지 못한 짓들이기에
성경을 대하는 너희들의 [태도]가 틀렸다는 걸 지적하는 겁니다.
무엇이 진리냐 아니냐는 이야기될 수 없습니다.
무엇에서든 [내가 어떤 진리를 찾아내느냐]가 문제일 뿐이죠.
그 [내가 찾아낸 진리]가 과연 올바로 찾은 것인지 아닌지
그것은 그 다음 문제일 터입니다.
아둔해서 그런지 이해를 잘 못 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라는 말을 저는 진리라했는데
노스님은 아니라 하시니....
시공을 초월해서 불변하는것을 진리라고 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귀찮으시더라도 지도 부탁드립니다..^^꾸벅
논리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본다면 꼭 그렇지않을수도 있습니다.
자기 것이 진리라고 주장한다면 왜 진리인지
논리적으로 먼저 납득이 가게끔 설명이 되고 모든 사람이
수긍했을때 진리가 되는것입니다.
논리도 없이 무조건 진리라...라고 우긴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이쪽에서도 일언반구의 설명도 필요없이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라고 내쳐도 큰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그런 사람한테는 이쪽에서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보아야
쇠귀에 경읽기가 될뿐이니까요...
그러니까, 결론적으로.....진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부터 먼저
진리라는 증명을 해야합니다.
그러기전에는 서로간에 대화가 통할수가 없겠지요.
한얼님 말씀 감사합니다..^^
극단적 판단으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
아무리 드럽고 짜증나도 객관적으로 비판하시려면 "무식한 목사의 설교"도 듣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성경지식이 없으신 분들이 막무가내로 비판하여
좀 어이없는 글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말도 안되는 절대적인 믿음을 강조하는 집단이 아니던가요.....
성경의 지식은 오직 믿음만을 강요당하는 기독인들이 더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성경외에 다른것은 보지 못하게 하며....
성경또한 필요한 부분만을 주입당하는 기독인들이 더 지식이 없을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개들을 무시하는거 같아서리......
기독교인들의 실상입니다.
그들이 이 지구가 얼마나 보잘것없는 우주의 먼지 하나에 불과한것인가와
그렇지만, 우리 인간 개개인 모두는 또 얼마나 귀중한 존재여야 하는 가를 안다면
자신들의 사고영역의 그 우물스러움에서 빠져 나오지 않을수 없을 것입니다만
그들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깡패조무래기들은 자신들의 '왕초'가 가장 힘있는 한 항상 마음편합니다. 무슨일을 해도 그것이 왕초가
시키는 것인 한 자신들의 머리로 생각할 필요가 없을뿐아니라 생각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비롯한 구약을 기본으로 한 종교의 가장 해악은 인간이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기준을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신의 '말씀'에 기댐으로 해서
이 우주에 가장 귀중해야할 인간생명을 한갖 파리목숨으로 생각할수도 있다는
비참함에 있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댓글 달 가치도 없는 일이지만...
자기논리에 갇혀서 남의 논리를 인정하면 자신의 존재를 재정립해야 하는 불쌍한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의 실상입니다.
그들이 이 지구가 얼마나 보잘것없는 우주의 먼지 하나에 불과한것인가와
그렇지만, 우리 인간 개개인 모두는 또 얼마나 귀중한 존재여야 하는 가를 안다면
자신들의 사고영역의 그 우물스러움에서 빠져 나오지 않을수 없을 것입니다만
그들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깡패조무래기들은 자신들의 '왕초'가 가장 힘있는 한 항상 마음편합니다. 무슨일을 해도 그것이 왕초가
시키는 것인 한 자신들의 머리로 생각할 필요가 없을뿐아니라 생각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비롯한 구약을 기본으로 한 종교의 가장 해악은 인간이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기준을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신의 '말씀'에 기댐으로 해서
이 우주에 가장 귀중해야할 인간생명을 한갖 파리목숨으로 생각할수도 있다는
비참함에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