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예수의 어록(기독교 경전내용)]

[충격적인 예수의 어록(기독교 경전내용)]

가로수 11 9,721 2011.03.07 21:39

[충격적인 예수의 어록(기독교 경전내용)]


(누가복음 19장 27절)

(예수왈) 내가 왕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끌어다가 내 앞에서 쳐서 죽여라.

-예수가 사람을 죽이라고 한다. 정상적인 인물이 아니다.


(마태복음 13장 50절)

(예수 왈-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모두)

풀무 불(지옥)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사랑의 화신이라는 예수가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지옥에 쳐 넣겠다고 협박을 한다.


 

(마태복음 19장29)

(예수 왈) 니들 중 너희 전답(田畓)을 나를 위해 버리고, 엄마, 아버지를 버리고,

형제를 버리는 자들은 천국에서 수 백배로 복 받을 것이다.

-예수는 가족을 버리고 재산을 다 갖다 바치라고 한다. 전형적인 사기교주의 말이다.

(사기꾼 목사들은 이 구절을 교인들의 재산을 갈취하는데 활용한다)



(누가복음 14장26)

(예수 왈) 누구든지 나에게 올 때 자기 부모나 처자나 형제자매나

심지어는 자기 자신마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예수는 부모.처자.형제자매와 스스로를 미워하라고 가르친다. 제정신인가?



(마태복음 8장 21-22)

(예수가 죽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를 시간을 주기를 간청하는 제자에게) 죽은 자

(너 아비)의 장례는 죽은 자들(예수를 안 따르는 사람들)에게 맡겨 두고 너는 나를 따르라.

-예수는 아비의 장례에도 참석하지 말라고 명령 한다. 미친 인물이다.



(마태복음 10장34-36)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검)을 주러 왔다. 내가 온 것은 아들과 아비가 다투게 하려는 것이니

딸이 어미와, 며느리와 시어미가 서로 불화하게 하려 함이라.

알고 보면 그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인 것을 알리라.

-예수는 스스로의 입으로 가족의 불화와 전쟁을 일으키려 이 땅에 왔다 한다.



(누가복음 12장51-53)

내가 이 땅에 평화를 주러 온 줄 아나? 아니다.

분열을 주러 왔다. 이제부터는 가족들이 3대2, 2대3으로 갈라질 것이다.

아버지 대 아들, 아들 대 아버지, 어머니 대 딸, 딸 대 어머니,

시어머니 대 며느리, 며느리 대 시어머니로 갈라질 것이다.

-예수는 자신의 입으로 자신의 출생목적인 가족의 분열과 갈등이라고 한다.



(마태복음 5장30절)

(예수왈) 너의 오른팔이 너를 죄짓게 하였다면, 잘라 버려라.

한쪽 팔을 잃는 것이 너의 몸 전체가 지옥에 가는 것 보다 낫다.

-예수는 인간의 죄를 들먹이며 지옥 운운한다. 이게 예수의 사랑인가?

(기독교에서는 자신들의 신을 믿지 않는 것이 제1의 죄다)



(마태복음 23장33절)

(예수가 율법학자와 바리세파 사람들에게; 자기 말 안 듣는다고..)

이 뱀같은 자들아, 독사의 족속들아!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어찌 피하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던 예수가 남에게 저주를 퍼 붓는다.



(마태복음 25장 41-43절)

(예수 왈)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해 준비한 영원한

불에 들어가거라.내가 배가 고플 때, 너희는 내게 아무 것도 주지 않았다.

내가 목마를 때, 너희는 마실 것도 주지 않았다.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너희는 나를 초대하지 않았다. 내가 헐벗었을 때, 너희는 내게 아무 것도 입혀 주지 않았다.

내가 아플 때나 감옥에 있을 때, 너희는 나를 돌보지 않았다.

-자신을 해친 것도 아니고 단지 자신을 소홀하게 대접한 것 뿐인데

예수는 지옥에 쳐 넣겠다는 저주를 퍼 붓는다. 예수는 정신병원에 있어야 할 인물이다.



-기독교 경전 고린도전서 (16:21-22)에는,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 찌어다!』

(Whoever does not love the Lord-a curse on him!)라고 쓰여 있다.

사랑의 종교가 자신의 교주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저주를 퍼붓는다.

왜, 왜, 주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저주를 받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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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모세 2021.06.08 04:46
(누가복음 19장 27절) (누가복음 19장 27절)-예수가 사람을 죽이라고 한다. 정상적인 인물이 아니다.
*이 말씀은 열 므나의 비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한 예시를 드시는 것이져, 예수님이 사람을 죽이신다고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여기서 나오는 죽음은 우리의 육신이 죽고 난 후 죽음을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50절) -사랑의 화신이라는 예수가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지옥에 쳐 넣겠다고 협박을 한다.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지옥에 쳐 넣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죄를 지으면 감옥을 가듯이 어쩔수없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셔서 가까이 하고싶으시지만 죄와 하나님은 가까이 할수 없으니까요.

(마태복음 19장29) -예수는 가족을 버리고 재산을 다 갖다 바치라고 한다. 전형적인 사기교주의 말이다.
*예수님을 위하여, 즉 천국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린자는 천국을 얻을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 사이트처럼 핍박하고 욕하고 가족들도 다 욕한다고 해도 천국을 갈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로또도 몇만분의 1의 확률을 보고 돈을 거는데 지옥과 천국 50% 확률을 보고 인생을 걸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까려는 마음이 아닌 믿음으로 성경을 이렇게 열심히 읽으시면 만나주실겁니다.

(누가복음 14장26) -예수는 부모.처자.형제자매와 스스로를 미워하라고 가르친다. 제정신인가?
*가족을 미워하라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목숨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으면 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을 믿어 죽는것이 목숨을 지키기위해 무엇이는 하는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져. 이 세상은 돈이 제일 높은 신이져, 그래서 재산을 버리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지만 우리가 죽고나면 그 돈도 가져갈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8장 21-22) -예수는 아비의 장례에도 참석하지 말라고 명령 한다. 미친 인물이다.
*돈을 1000억 줄테니 장례를 참석하지 말라고 한다면 참석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 돈보다 귀한 천국을 갈수있는 기회를 예수님이 주시는 것인데 장례가 중요할까요?



(마태복음 10장34-36) -예수는 스스로의 입으로 가족의 불화와 전쟁을 일으키려 이 땅에 왔다 한다.
*지금 이 커뮤니티 웹사이트가 말씀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가족의 불화와 전쟁은 예수님이 일으키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의심과 욕심, 즉 죄와 진리의 싸움입니다. 빛과 어둠은 섞일수 없듯이 어디서나 진리를 지키려는 사람과 그것을 부수려는 사람들 사이에는 전쟁이 일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복음 12장51-53) -예수는 자신의 입으로 자신의 출생목적인 가족의 분열과 갈등이라고 한다.
*같은 말씀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나(예수)보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 나(예수)보다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마태복음 5장30절) -예수는 인간의 죄를 들먹이며 지옥 운운한다. 이게 예수의 사랑인가?
(기독교에서는 자신들의 신을 믿지 않는 것이 제1의 죄다)
*죄는 사람의 생명과 관련있습니다. 죄를 지으면 죽음과 가까워 집니다. 우리안에는 채워지지 않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아무리 높은 지위에 올라가도 채워지지 않는 한가지, 하나님으로 부터 채움 받을수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위해 정의하신것이 죄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은 정신적, 물질적, 육체적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마태복음 23장33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던 예수가 남에게 저주를 퍼 붓는다.
*자기의 의에 빠진 율법학자와 바리새파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곳처럼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죽일까 책잡을까 개독교를 욕먹게 할까, 이런 눈으로만 보시면 예수님께서 답답해 하십니다. 어떻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5장 41-43절) -자신을 해친 것도 아니고 단지 자신을 소홀하게 대접한 것 뿐인데
예수는 지옥에 쳐 넣겠다는 저주를 퍼 붓는다. 예수는 정신병원에 있어야 할 인물이다.
*예수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말씀하십니다. 우리 주변에 굶주린사람, 헐벗은 사람, 병든사람, 감옥에 갇힌사람을 도와준적이 언제입니까? 45절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극히 보잘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하지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세상이 얼마나 평화로워 질까요

-기독교 경전 고린도전서 (16:21-22)에는, 사랑의 종교가 자신의 교주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저주를 퍼붓는다. 왜, 왜, 주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저주를 받아야 하나??
*안티그리스도신데 그리스도 인이 하는 저주를 믿으시나요? 이것은 경고입니다. 바울은 열정적이고 누구보다 예수님을 믿지않던 바리새파의 대장이었습니다. 불같은 조폭형님이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어 이런말을 했다면 좀 이해가 되시려나요? 성경에 나오는 사람이 다 완벽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져 지금의 우리처럼요
여기 계시는 모든분들이 어떻게든 성경이 틀렸다고 찾고 연구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같은데 그렇게 연구하시다가 예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믿음은 그렇게 생기는것이니까요.
참 열심히신데 진리를 꼭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가로수 2021.06.17 18:04
주저리 주저리 답변을 달았는데,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이세상의 모든 것을 버려도 좋다는 말로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천국이 어떤 곳이며, 실재하는 곳인지 증거를 제시해 주시겠습니까?
천국이 존재하지 않거나, 별 볼일 없는 곳이라면 천국을 미끼로 믿음을 요구하는 짓이나 강요하는 행위 자체가 황당한 일이니, 확실히 하고 해보시죠.
모세 2021.06.26 05:56
이세상의 모든것도 하나님이 주신것이기에 선하게 쓰이면 즐기고 누려도 좋습니다.
지금 사는 세상이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어른이 아이를 강간하고 남자와 남자가 그리고 여자와 여자가 관계하고
서로 죽이고 싸우고 돈을 버느라 하루종일 일하고 힘들게 살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원리대로 산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도 천국이 될수 있습니다.
가로수님이 꿈꾸는 이상적인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요?
그저 돈많이 벌어서 좋은집과 좋은차 타는 남들에게 떵떵거리며 사는것이 좋은 세상인가요?
그렇게 돈벌어서 가난한 자들을 도와줬을때, 힘들사람을 도와줬을때 뿌듯한 마음드는 거 느껴보셨나요?
사람은 그렇게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며 살라고 하셨는데 서로 죄짓느라 바쁘고 자기의 욕심을 채우느라 바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죄는 아담의 원죄로 부터온 사람은 악하게 태어나는 이유이죠
그 죄를 끊어내고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시려고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물론 기독교가 개독교같은거 이해합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도 제대로 된사람 많이 없다는거 압니다.
그렇지만 가로수님의 진정 행복함을 느낄때, 죄를 지었을때 죄책감이 들때 한번 생각해보세요
창조자가 원래 계획했던 가로수님의 삶의 목표가 무엇일까
그것을 깨닫고 살아간다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죽어야 가는 곳이기에 아무도 증거를 댈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천국은 이 세상에서도 느낄수 있게 하나님이 우리 마음속에 그것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수있게 하셨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찾으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저는 싸우려고 답변 단건 아니구 너무 해석을 이상하게 해놓으셨길래 좀 답답한 마음에 오해하지말자는 마음에서 달아봤습니다.
가로수 2021.06.17 18:07
천국에는 누가 어떤 모습으로 가는지요?
육신이 갑니까?
영혼이 갑니끼?
육신과 영혼이 같이 갑니끼?
이승의 기억을 가지고 갑니까? 아니면 모든 기억을 버리고 갑니까?
모세 2021.06.26 06:05
천국에는 영이 갑니다.
영혼은 한가지가 아니라 따로 입니다.
영은 하나님을 인식하며 양심, 직관, 영교같은 기능이 있고
혼은 자아를 인식하며 지성, 감성, 의지, 인격적인 기능이 있고
육은 물질세계를 인식하며 먹고 움직이게하고 싸는(?) 기능이 있습니다.

동물들도 육과 혼은 있져
육신은 흙으로 지어졌기때문에 다시 흙으로 돌아갑니다.

기억을 가지고 가는 건 저도 궁금하네요 하지만 가지고 가겠져? 가서 심판받아야하니 내가 무엇을 했는지 알아야 하잖아요
인생을 잘 살았는지 못살았는지

제가 말한 영혼육은 뭔 개소린가 하실수도 있어요 그런데 가로수님이 직접 찾아보시면 하나님이 느끼게 해주시겠져
가로수 2021.07.04 11:46
기억을 가지고 간다고요?
채매로 고생하다 가신 분은 거기서도 치매를 앓고 있겠네요~
태어나자 마자 가는 아이는 천국에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영원히 누구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나요?
첱국에 보모의 직업을 갖은 자들이 있나요?
이승의 사회복지사 같은 분들도 계시나요?
무식한 사람은 영원히 무식하고, 유식한 사람은 영원히 유식하겠네요~
모세 2021.07.07 00:23
네 우선 영 혼 육의 분별이 되지 않아서 헷갈리실수 있을거같은데
천국은 영이 가는 것입니다. 가로수님이 말씀하시는건 육에 관련된 것들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우리는 보이는것이 중요하기때문에 이런 육에 관한 걱정들이 많습니다.
치매는 육(뇌혈관)의 질병이져
치매노인이 정상으로 돌아올때가 있다는 거 아시나요? 그런 육의 질병또한 제대로 돌아올때가 있는데 영이 가는 천국에는 당연히 질병이 사라진채로 갑니다.
태어나자 마자 가는 아이의 영을 아시나요? 아이들은 우리가 보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생각하지못한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보다 생각이 깊고 많은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쪽같은 내새끼라는 프로 아시나요? 거기에서 아이들의 속마음을 듣는 시간이 있는데 그 아이들은 어느 어른보다 생각이 깊고 남을 배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혼의 생각이 그정도인데 영은 어떨까요? 오히려 영은 어른이 되어가면서 때타고 죄로 물들어져있습니다. 아이의 영은 순수하고 그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겠져, 무식하고 유식하다라는 것은 이 세상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져
무식하지만 인간적인 따듯한 사람이 좋으신가요? 유식하지만 잔인하고 남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좋으신가요?
그런 세상의 지혜는 천국가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고 문제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좋아하는 좋은차 좋은가방 좋은집을 얻었을때 행복감과 어떤 것에 빠져 수집하고 기뻐하는 마음, 그런 세상것에도 그렇게 기쁘게 찬양하고 행복할수있는데 하나님을 찬양하며 천국에서 지내는 것은 더할나위가 없겠져 우리가 그렇게 지음받았기 때문이져
가로수 2021.07.07 08:54
아주 가관이구만요~
영과 혼을 자신의 구미에 맞게 정의를 내려 결론을 지어버리네요~
영과 혼은 실체도 존재도 증명되지 않은 체, 인간의 상상속에만 존재할 뿐입니다.

영이 가는 천국에는 당연히 질병이 사라진채로 갑니다.<-- 무슨 근거로 이런 단정을 하시나요?

아이의 영은 순수하고 그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겠져<--황당함을 너머 가소롭기 짝이 없내요.....야훼를 찬양한다는 것은 야훼를 알고 있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전도 받지 않은 오지의 사람들, 야훼에 대해 전도 받지 않은 조선 초기의 우리의 선조들, 그들은 크면서 알고
있던 야훼를 잊어서 기독교인이 되지 않은 것인가요? 왜 그 많은 사람들 중 태어나면서 부터 알던 야훼를 단 한 사람도 기억하지 못할 까요?

말도 않되는 황당한 자신의 상상으로 한 답변에 일일이 응대하는 것은 시간낭비이기에
다시 질문 드립니다.

주변을 보면 육산은 일반인과 다름이 없지만, 사리판단을 잘 못하는 정신치체인 사람, 쉽게 말해서 IQ 30, 40대의 사람, 그리고 천재라고 하는 사람, 이 사람들은 천국에 어떤 상태로 가나요?
영원한 바보, 영원한 천재로 전국에서 지나나요?
아니면 둘다 천재가 되나요? 아니면 둘다 바보가 되나요? 어느 정도의 천재가 되나요? 야훼와 같이 전지전능한 천재가 되나요?
개가 풀 뜯어 먹고 켁켁거리는 식의 답변은 사양합니다.
모세 2021.07.08 12:24
영과 혼이 상상속에 존재할 뿐이라구요?
그럼 당신의 생각이 어디서 나오는거져? 그저 육신의 껍데기에 나오는 부수적인 건가요?
실체와 존재는 가로수님이 느끼고 알고있을텐데요

인간은 모두 죄인이기에 영으로 소통하지 않으면 그 기능을 잃어버립니다
우리가 운동하지 않으면 그 근육은 자라지 않는것 처럼요
하나님이 지으셨으니 하나님을 알고있겠져
하지만 자신의 마음대로 살고 자기의 욕심만 채우면서 살다보면 하나님과 단절된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가로수님이 학교다닐때 만났던 친구들 그때는 친했지만 지금은 만나지 않는다면 잊혀지는 것과 같은것이져
저는 영과 혼과 육을 따로 분리하자는게 아닙니다. 이 모든게 사람 사는 원리와 같은것인데 사람들은 그저 자신들이 믿고싶어하는것만 믿기때문에 깨닫지 못하는 겁니다.

생각을 계속하면 그 생각이 발전이 되고 도가 트게 되고
운동을 계속하면 근육은 발달이 되고 자라나고
하나님을 찾으면 영이 하나님을 깨닫고 알게되는 모두 같은 원리 입니다.
가로수님께서 그렇게 완고하게 나가신다면 그길에서 구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면 너무 불행하지 않겠어요?

논리적으로 머리로만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반격을 할까 이런 개독교새끼들한테 사이다답변을 달면서 희열을 느끼지 마시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정말 무엇이 있는것은 아닐까
왜 이런 멍청한게 이 시간을 들여서 나를 설득하려고 하는것일까
저도 님같은 사람이었기에 답답한 마음에 써봅니다.
무조건 아니라고 하지 마시구 한번 가능성을 열어놓고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가로수 2021.08.12 18:23
님의 글에서 증명할 수 없는 부분을 제거해 보세요~
뭐가 남는지요?
우긴다고 존재해지는 것도 아니며, 기독교인이 믿는다고 진실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확인 할 수 없는 부분을 제거하면 님의 글은 또라이의 앙탈이 될 것입니다.
가로수 2021.08.12 18:25
하나님이 지으셨으니 하나님을 알고있겠져 <--님은 야훼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나는 아니거든요~
 생물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따져 봐도 님을 야훼가 만들었다는 근거는 0에 수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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