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신 목자 헤르메스 신- -어지신 목자 아폴로신- -어지신 목자 예수--어지신 목자를 대표하는 신 헤르메스.
위 사진을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왼쪽은 헤르메스신(From Left), 두번째는 아폴로신, 세번째는 예수다. 어떠한가? 신앙이란 고정관념이나 종교란 허울을 벗고 있는 그대로 진실하게 비교해 보라! 아폴로신의 의복과 생김새 체스쳐 얼굴 방향 헤어스타일 모든것이 예수와 완벽히 동일하다. 예수가 그리스신화에서 그대로 유대화된 증거를 더 원하는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같이 유치하고 황당한 생명관이 고대 희랍에도 궤변 철학적
기반을 두고 횡횡한 것으로 보인다.
예수판 라이언 일병 구하기 에피소드를 보자 (의미있는 한 생명이 종교적으로 의미가 덜한 수십 수백의 생명보다 귀하다는
옹졸하고 편협한 무지적 고대 사상이다.)!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그가 그 양을 찾으면,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 양보다, 오히려 그 한 마리 양을 두고 더 기뻐할 것이다. "And if it turns out that he finds it, truly I say to you, he rejoices over it more than over the ninety-nine which have not gone astray." (마 18:13)-
-디오니소스가 악 (해적)을 무찌르기 위해 출정하는 모습니다. 예수설화도 유목민 특유의 남성적.전투와 군대개념을 도입했다. 선장의 모습은 예수와 동일한 의복과 외모를 지녔다.- -천사가 수난받는 디오니소스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
-디오니소스와 완전히 동일한 체계를 승계한 기독교 초기의 부조-
왼쪽 부조에 집중해 보라!
왼쪽 사진은 서양 신화학계에서 엄청난 소용돌이를 몰고온 핵폭탄급 신화학의 위대한 발견이다. 예수가 처음 만들어 지던 초창기 예수신화 시절, 즉 그리스 신화와 철학이 유대교와 만나 오늘날 문자주의 기독교로 진화하는 결정적 중간 화석 중 매우 귀중한 화석이다.
예수가 디오니소스의 포도밭에 있고 디오니소스의 포도송이를 들고 있다.
풍성한 디오니소스의 포도밭이 배경이요 포도송이가 주렁주렁하고 예수가 그 안에서 디오니소스를 대신해 이집트식 십자가를 들고 있다. 신화학자는 처음 이 부조를 발견하고 기절할 정도의 발견이라고 외쳤다고 한다. 예수신화를 역사적 관점에서 깊이 연구하는 학자의 마음이라면 백번 이해가 갈 것이다.
오늘날 이스라엘 학자들이 예수의 실존성을 100% 부인하고 조롱하고 신화라고 비웃는 배경을 명확관화하게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디오니소스처럼 토가(그리스 철학자들이 걸치고 토론하던 가운)를 걸치고 있고 머리도
디오니소스 헤어스타일이다. 그리고 디오니소스처럼 포도송이를 들고 있고 왼손엔 십자가를 들고 있다. 로마 카타콤브에도 이런 예수상이 있다.
시조새의 발견만큼이나 충격적인 중간화석 중에서도 태풍급이라 하겠다.
디오니소스가 예수신화 작성에 얼마나 절대적 영향을 끼쳤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