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예수+디오니소스 탄생신화 특별전-제01회 - 펌

[세계최초]예수+디오니소스 탄생신화 특별전-제01회 - 펌

동의보감 0 6,412 2006.09.28 19:23
[탄생] [세계최초]예수+디오니소스 탄생신화 특별전-제01회
번호 : 1   글쓴이 : gottama
조회 : 477   스크랩 : 1   날짜 : 2006.09.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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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계시 예언을 받고 있는 디오니소스 예언 목자-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And there were in the same country shepherds abiding in the field, 
        keeping watch over their flock by night.............(눅2:8~10)"
 
       디오니소스교에서는 처음에 다음과 같이 기뻐하였을 것이다.
       "목자가 하늘의 음성을 들었다.
        인류를 구원할 부활의 구세주 '디오니소스'가 인세로 강림하시리라!
        두려워 말라!
        신의 영광이 목자를 비취매 이에 크게 기뻐 경청하더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큼 기쁨의 좋은 소식을 당신들께 전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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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가 밖에서 양떼를 지키매,주의 천사가 목자에게 이르되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의 소식을 전하노라'(눅2:10)"
 
  디오니소스의 목자가 별의 밖에서 양떼를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천사가 임하매 기뻐 하더라.
  주가 이르기를 '인류의 부활 구세주 '디오니소스'께서 인간세에 강림하시리라! 
  너는 이를 기뻐 전하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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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니소스 신인의 탄생을 축복하고 있는 친척들.
   신약 예수탄생을 축복하는 엘리사벳(Elezabeth) 친척들 이야기(눅1장)는 여기서 출발했다.-
 
"이웃과 친적이 주께서 저를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였다."
   (눅1:58)
 
"구세주 디오니소스의  탄생을 이웃과 친족 모두가 감사하고 축복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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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굿간 구유에서 강보에 싸여 탄생하는 디오니소스 신인.
 
  '마굿간에서 태어나는 예수
  강포에 싸인 예수'와 완벽히 동일하다.
  제우스 허벅지에서 나왔다는 것은 지엽비유적이다.
 
  신약설화를 살펴보자!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중략....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중략...........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
 (눅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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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우스께서 디오니소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려가서 인류를 구원하되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할 것이니라."


저 디오니소스의 긴머리와 가시면류관은 예수소설(신약)의 절대적 뼈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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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모정의 여신 이시스 신이 아들 호루스를 안고 있는 모습-
 
예수 신화는 디오니소스 신인 신화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고대 중동 전역에 두루 퍼졌던
동정녀 탄생,
기적을 베푸는 사나이,
수난을 당하는 구세주,
그리고 부활이라는 코드
로 널리 퍼진 여러 신화적 코드를 모두 수용한 것이다.
 
자식 호루스를 온갖 위난으로부터 보호하며 양육한 이야기로
아내와 어머니의 본보기가 되는 여신으로 고대 중동 전역에서 숭배되고 회자된
유명한 깊은 모정의 신이다.
예수의 모친 마리아의 모델이 되었다.
 
오시리스의 죽음을 애도하는 자리에 누이동생 네프티스도 함께 애도하고 있는 장면과,
오시리스를 나타내는 사자(死者)의 관 양쪽 끝에는 흔히 이 두 여신의 모습을 그리기도 한다.
 
이 따스한 모정의 여신에 대한 신앙은 이집트 지역 밖으로까지 널리 퍼져,
이시스교(敎)로서 소 교단을 형성할 정도였다.
그리스 사람들은 그녀의 모성을 수입해 데메테르, 헤라, 셀레네, 그 밖에 아프로디테
동일시할 정도로 유명한 여신이다.
흔히 그 이름의 표의문자인 옥좌(玉座)를 머리에 이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는데,
소의 뿔 사이에 원판(圓板)을 놓은 관(冠)을 쓴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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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예수를 안고 있는 중세의 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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