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라는 놈이 이런 저주의 말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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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13 20:47				
			 
		 
	   	 
	
	
	
		(누가복음 19장 27절) 
(예수왈) 내가 왕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끌어다가 내 앞에서 쳐서 죽여라 
[실성한 분이 아니면 어찌 이런 말을...] 
(마태 5장30절) 
(예수왈) 너의 오른팔이 너를 죄짓게 하였다면, 잘라 버려라. 
한쪽 팔을 잃는 것이 너의 몸 전체가 지옥에 가는 것 보다 낫다. 
[성자가 이런 극단적인 말도 하는 경우가 있는가?] 
(마태복음 23장33절) 
(예수가 율법학자와 바리세파 사람들에게; 자기 말 안 듣는다고..) 
이 뱀같은 자들아, 독사의 족속들아!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어찌 피하랴? 
[이런 표독스런 소리를 하는 성자를 본 적이 있는가?] 
(마태 19장29) 
(예수 왈) 니들 중 너희 전답을 나를 위해 버리고, 엄마, 
아버지를 버리고, 형제를 버리는 자들은 천국에서 수 백배로 복 받을 것이다. 
[형제도 버리지 않고 천국 가는 방법은 예수는 몰랐다?] 
(누가복음 14장26) 
(예수 왈) 누구든지 나에게 올 때 자기 부모나 처자나 형제자매나 
심지어는 자기 자신마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미움과 증오를 부추기는 성자가 나왔도다. 그 이름이 예수로다] 
(마태복음 8장 21-22) 
(예수가 죽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를 시간을 주기를 간청하는 
제자에게) 죽은 자 (너 아비)의 장례는 죽은 자들(예수를 안 
따르는 사람들)에게 맡겨 두고 너는 나를 따르라 
[죽은 사람의 장례를 치른 후 예수를 따라가면 천국이 없어지나?] 
(마태 10장34-36) 
내가 온 것은 아들과 아비가 다투게 하려는 것이니 딸이 
어미와 며느리와 시어미가 서로 불화하게 하려 함이라 알고 
보면 그 집안 식구가 원수인 것을 알리라 [맞고 말고! 예수교가 가는 
곳에는 항상 분란과 분렬과 폭력과 전쟁이 있다] 
* 사도 바울의 말: 
(고린도전서 16:21-22) 
나 바울은 친필로 너희에게 문안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 찌어다! [저주를 해 보아라 이놈아!] 
왜 사랑의 예수라는 인물이 이런 개같은 소리를 했을까? 
예수가 죽은 후 오랜 세월이 지난후 기록을 하면서 그 당시에 온갖 그럴듯한 
내용들을 예수가 한 양 조작을 했기 때문이다. 기독교를 이성으로 접하면 도저히 
용인할 수가 없는 종교이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3-10-14 21:25:00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