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득한 신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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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11:13
1.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급기22장20절)
2.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을 반드시 돌로 쳐죽여라. (신명기13장 6-10)
3. 해, 달, 하늘의 모든 천체와 다른 신을 섬기고 엎드려
절하면 돌로 쳐죽여라 명령한다 (신명기17장 2-5)
4. 다른 신을 섬기자고 소문이 떠돈 성읍에 사는 주민, 가축 등
모든 것을 칼로 쳐죽이고 그 성읍을 불질러라. (신명기 13장 12-16)
5. 누구든지 자기의 이름을 모욕한 자는 반드시 사형을 시켜야 하고.
온 회중은 그를 돌로 쳐죽여야 한다. (레위기24장16장)
6. 여호와는 스스로를 질투하는 유치한 신이라며 자기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대까지 이르게 한다고 협박을 한다.
(출애굽기 20장 5절)
7. 여호와는 안식일에 나무를 했다고 돌로 쳐죽이라고 한다 (민수기15장 32-36)
8. 여호와는 성스럽지 못한(속된) 불을 여호와에게 바쳤다고 죽였다. (민수기26장 61절)
9. 여호와는 곡식,과일, 짐승뿐만 아니라고 인육을 먹겠다고 덤비는 분이다.
(출애급기22장29-30)(레위기 27장 28~29절)(민수기 31장 40절)
10. 여호와는 아론의 아들들이 여호와가 명하지 않은 다른 불로
분향을 했다고 즉사 시켰다 (레위기 10장 1-2)
11. 여호와는 우짜가 소가 뛰는 바람에 법궤가 떨어지려고 하는 것을
손으로 잡았다고 쳐죽였다. (삼우엘하 6장 6-7)
12. 여호와는 벳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한번 들여 보았다는
어처구니 없는 죄목으로 70명이나 학살했다. (삼우엘상6장 19)
13. 여호와는 철없는 아이들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려댔다고
암곰으로 하여금 그 아이들 42명을 찢어 죽게 하였다 (열왕기하 2장 23~24절)
14. 여호와는 삼손으로 하여금 화풀이로 엉뚱한 사람 30명을 때려 죽이고
그 옷을 뺏게도 한다. (사사기 14장 19절)
15. 여호와는 남자와 여자, 아이와 적먹이, 소때와 양떼, 낙타와 나귀할 것없이
모조리 죽여라고 명령한다 (사무엘상 15장 3)
16. 여호와는 청년을 칼날로 쳐죽이고, 어린아이들을 메어쳐 죽이며,
임신부의 배를 갈라 죽일 것이라고 명령을 내린다
(열왕기하 8정 12절, 여호와가 진두지휘한 성전(聖戰)의 한 장면)
17. 여호와는 사울에게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재산을 모조리 없애라.
남자와 여자, 어린이와 젖먹이, 소떼와 양떼, 낙타와 나귀할 것없이
모조리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다. (사무엘상 15장 3절)
18. 여호와는 사마리아사람들이 여호와를 반역했다고 그 죄로 칼에 맞아
죽게하고 어린 것은 쳐 박살을 내고 아이 밴 여인은 배를 가르겠다는 저주를 한다. (호세아 13장16절)
그깟 성경책따위 버리면 그만인데 말이죠.
어린 아이들이 읽어볼까봐 걱정됩니다.
예수는 삼위일체 하나님이니
구약시대는 야훼의 모습으로 활동했다고 볼 수 있으니
저 행위는 모두 예수가 했다고 해도 할 말이 없겠네요.
여호와의 증인처럼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교파는 해당없겠지만..
음....
그렇다면
심각한 구세주이군요...
참 가로수님 유치합니다 ^^ 보는 내가 역겹고 수치스럽네요.
성경에 는 다른신을 섬기는 사람을 죽이라고 나와있지 않습니다 ^^ 멸할것이라고 적혀있죠.
그런데 멸하는것이, 죽음만을뜻할까요? 참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 하셨군요..
역시 한쪽으로 치우쳐져있어.
당신은 비평이아니라 비방하는거야. 말만그럴듯하고 속 알맹이를 알수없는 님의 말과생각.ㅉㅉㅉ
비방하는건 무지한 당신이네요... 부모님이 열심히 글 읽는거 가르쳐 주셨으면 정확히 읽을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세상을 만드신건데, 당연히 하나님을 배신하는건 안되는거죠 ^^
보통 기독교 분들보다 많이 읽으실수도 있을거같아요
성경은 그렇게 비판적으로 보면 정말 많은걸 찾아보실수 있어요
저도 그런부분을 많이 찾아보고 어떻게 답변할지도 연구해보고 있어요
저도 의심이 많고 말도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믿음을 가지고 성경을 읽다보면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십니다.
예수님도 사람들에게 설교하실때 비유로 많이 말씀하셨져
모든사람이 깨닫지 못하게요
왜 그럴까요?
오셨으면 모든사람이 깨닫게 말씀하셔야 맞는거 아닌가요?
하나님을 자신을 찾는자들을 찾으십니다.
가로수님이 이 많은 정보를 찾아서 여기에 쓰셨다고 해도
아무도 보지않는다면 어떠실거같으세요?
재미가 있을까요?
누군가 찾아와서 공감해주고 알아줘야 잼있는거 아닌가요?
사람은 그렇게 관계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속성대로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와 좋은 관계를 맺길 원하십니다.
사람사는게 다 그런거 아닐까요?
그렇지않다면 지금처럼 더 삭막한 세상이 되어가고
정말 우울하고 절망적인 삶이 될거같네요
성경을 더읽어보세요
말도안되는 구절도 많이 찾아보시고
보시다가 하나님 만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얼마전에 제 댓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저한테 궁금한거 있으면 또 알려주세요
여기 쓰신 글에 대한 답변도 시간될때 해서 올리겠습니다.
하긴 원래 사고방식이 잘못됐는데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고쳐지겠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