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예수탄생일이 아닌데 왜 지켜야 되는가?

12월 25일 예수탄생일이 아닌데 왜 지켜야 되는가?

버드랑자 27 20,986 2006.12.23 01:08
우리는 12월 25일을 예수탄생일로 잘못알고 있습니다.
12월 25일은 예수탄생일이 아닙니다. 12월 25일 성탄절을 달력에서 제거 해야 합니다.
왜냐면 성탄절은 예수탄생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킬 이유가 없는 겁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지 크리스마스라는 거짓날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첫째증거 성경에는 12월 25일이 한 글자도 없습니다.
12월 25일이 예수탄생일이라면 성경에 한글자라도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없습니다.
달력에서 크리스마스를 없애 버려야 합니다.
 
둘째증거 성경에는 크리스마스가 없습니다.
크리스마스라는 글자가 나와야 하는데 성경에는 없습니다. 말도 되지 않는 일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라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성경에도 없는 것을
지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크리스 마스를 달력에서 제거 해야 됩니다.
 
셋째증거 크리스 마스는 4세기에 지켰습니다.
자료)크리스마스를 12월 25일로 처음 지키기 시작한 것은 4세기의 일이다.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지키기 전에는 1월 6일을 크리스마스로 지켰는데 동방교회에서는
1월 6일을 예수의 탄생과 세례를 기념하는 이중 명절로 지켰고, 예루살렘에서는 같은 날 예수의 탄생만 경축 하였다.
크리스 마스는 4세기에 지켰습니다. 성경은 1세기에 끝이 났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성경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는 것
이지요. 크리스마스를 제거해야 합니다.
 
넷째증거 크리스마스는 태양의신 탄생일입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은 "빛"의 탄생이다. 로마에서 이교도들이 12월 25일을 "태양의 탄생일"로 정한것과 기독교에서 "세상의 빛"이 탄생한날을 12월 25일로 결정한 것은 이교도들의 "태양의 빛"과 기독교의 "세상의 빛"을 일치시킴으로 기독교를 이교도들에게 더욱 의미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 기독교인들이 사용한 그 시대를 기록한 력기를 보면 주후 336년전에 이상과 같이 결정해서 지킨것을 알수 있고, 이날(12월 25일)을 교회력의 첫날로 기록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내용출처 : [기타] http://kcm.co.kr/Christmas/
우리는 크리스 마스를 잘못 지키고 있는 겁니다. 크리스 마스를 달력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말도 되지 않는 날이며 이 날이 지켜서는 안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크리스마스를 없애고 한글날로 대처하는 겁니다.
 
 
 
 
 

Comments

농투산 2006.12.25 07:38
예수는 없느데  예수쟁이는 있고  부처는  있는데  부처쟁이는  없고  돌중만  있네
주사랑 2007.01.07 19:17
이런댓글 올려도 지워질것은 알지만, 기독교인들도 크리스마스가 예수님탄생일 아닌것은 압니다. 다만 예수님탄생일을 알수 없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로써 12월 25일을 택한것이지요.
Poltergeist 2007.01.07 19:22
주사랑님하... 그 12월 25일이 옛날 페르시아의 군신인 미트라신껄 뺏어서 만든거라는데요ㅡㅡ;;;;
크롬웰 2007.01.11 02:25
지금도 미국의 메사추세츠 지역은 성탄절을 지키지 않으며, 영국의 대설교가라고 불리우는
찰스 스펄젼도 기독교에 없는 절기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청교도 혁명 당시 집권하게 된
올리버 크롬웰은 법적으로 크리스마스를 폐지시켰습니다. 기독교에는 특정 절기를 지키라는 말씀이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기록된 말씀만 있을 뿐입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분 계시면
jungyoonil@naver.com으로 메일 주셔서 함꼐 공유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개독반대 2007.01.17 11:09
모르니까 그렇지 않나...
예수믿어요 2007.01.23 21:49
제발 예수믿으세여..뎃글업어질껄알지만한명이라도
전도하고싶네요...
온천거북 2007.01.24 22:24
저는 무교이지만 개독인들이 포교하러 다니면 이슬람교 안내책자를 드립니다.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 성원에서
하나님과 예수를 다시보시고
이슬람교로 개종하시길 바랍니다..
멸업장진언 2007.01.24 03:44
예수믿어요님,,,,,,,보세요.......이런말 해도 소용있을까 싶지만.........제발 단 1분만 이라도.........."내가 허상에 빠져있는건 아닌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되죠? 그런생각 안들죠? 그 신이란 존재가 벌내릴까 겁나죠?  당신은 당신마음속에 신이라는 존재를 두고 스스로를 세장속에 가둔겁니다
푼수숙자 2007.01.29 21:16
뭣들 그라요.노니깐 좋구만..
리빙스턴 2007.01.29 22:49
안녕하세요 ㅠㅠ  정말 이런사이트가있다는게 저희기독교쪽에서는 마음이 아픕니다...
이글읽고 화내시는 마세요 ㅠㅠ  예수님 한번만 믿어보세요 ..  그러면 천국갑니다..........
나중에 후회하시지마시고요 ㅠㅠ      사실 예수님이 태어난 날은 정확히 모릅니다 하지만
학자들이 연구하여 어림잡아 만든 날이 12월 25일입니다..
주님을믿어야 천국갑니다.. 오직 그분만으로,,........
크롬웰 2007.01.31 21:34
제발 이런곳에 와서 정확한 정보를 알고 글을 남기십시오. 리빙스턴님, 유대인들은 양력이 아닌
유대력을 쓰며, 이 유대력에서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양력으로 바뀌려면 날짜가 매년 바뀌어야 합니다.
역사학자들 조차 정확한 때를 모르며, 12월25일이나 1월6일은 카톨릭 2대인가 3대 교황이 근거하여 정한것입니다. 하지만 요세푸스 기록서를 본다면 가을축제 기간이였으며 그래서 요셉과 마리아가 방을 잡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침례요한의 아버지는 대제사장으로서 제사 기간을 계산한다면 침례요한은 4월에 태어났으며 예수 그리스도는 10월에 태어났습니다.(성경에는 침례요한과 6개월 차이입니다.)
12월 25일은 로마의 동지제이며 우리나라에는 동지제가 두번 있을 필요가 없으므로, 크리스마스라는 의미 따위는 부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Albatross 2007.02.14 21:57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보니까,
예수말고 예수의 '경쟁자'격이었던 아폴로니우스라는 사람의 생일을 차용했다던데요?

터키 지방 사람인데, 행적이 예수의 그것과 너무도 비슷하고, 생일이 12월 25일이라더군요.
그러나 이 사람은 정말로 교세를 확장시킨다든가 하는 건 전혀 생각도 안했고, 그냥 가까운 사람들,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기적을 보였다던데...

그외에도 예수에게는 '경쟁자'가 많았다더군요. 결국 최종적으로 (수백 년 후에) 로마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기독교는 '승자'로 남았고, '패자'들의 기록은 전부 소각되었다더군요.

물론 그중 남은게 있었으니 여지껏 전해지겠지만... 성경에 대대적으로 메스를 가한게 이때쯤이라던데... '성스러운 것'만 남기고 다 지웠대나? 덕분에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처녀의 몸'으로 예수를 잉태했다는 웃기지도 않은 전설만 남고.. ㅡㅡ;;


역사를 볼때 제일 웃긴 것 중 하나가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 것도 로마황제고, 예수를 추종하는 기독교에게 힘을 실어준 것도 (수백 년 후의) 로마황제라는 것.
이제모두 2007.02.27 18:02
예수님은있어요 눈에보이지않아도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경을믿습니다. 당신들이 예수님을 비방하고 안믿는건 당신들손해에요 예수님믿으면이렇게 좋은데말이에요. 교회다니는사람들이 전도할려고하는이유는 이렇게 좋은 주님을 같이 나누고싶고, 너무너무 좋아서 혼자 믿기엔 아깝기때문이죠. 당신도 예수님믿으면 마음에 평화가오고 의지할수있고 천국도 간답니다. 언젠가는 님들도 예수님이 살아계시단걸 알게되겠죠
나만믿는다 2007.03.02 21:07
예수가 뭔데요? 걔가 밥이라두 멕여주나요? 뭐가 좋은데요? 골방에서 니들끼리 나눠. 나눌라면.
그러다 그냥 사라져라... 부탁이니....니가 천국을 알아?닌 천국가? 어떻게 보장하는데? emoticon_067내 이 총으로 쏴버리기전에 그딴 헛소리 집어 치우렴...
개념있는 2007.03.04 03:47
원래 크리스마스는 달력만든사람이 그냥 넣은거라고 하던데요

정확이 개먹작자가 태어난날을 모릅니다
부처님 앞에서 3천배 하면

그깟 예수님의 말씀 한번 들어줄 용의는 있다.
반기독교싄자 2007.03.06 20:46
다 개지랄이야.......
쏘쑨 2007.03.10 11:58
불쌍한 사람들의 리플이 몇개 보이네emoticon_008
Demonic 2007.03.17 19:13
성경에 따르면 예수는 봄에 태어났습니다..4월이던가..?
Demonic 2007.03.17 19:16
콘스탄티누스대제가 로마의 국교를 기독교(?)로 바꿀당시 로마인들의 대부분은 태양신을 믿고있었습니다.
뭐... 좀더 국민의 저항을 피하고 통합을 원활히 하기위해 그랬다고 하는 글을 읽기는 했습니다만..
모세 2021.06.28 12:48
맞습니다 크리스마스라는 절기는 없습니다.
12월 25일은 사람들이 만든 기념일 맞습니다.
글쓴이 님이 쓰신거 맞는 내용이구요
이것으로 사람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지않고 서로 선물하고 축제하는 것으로 만든것이져
즉 예수님의 축하한다는 것을 다른것으로 관심을 돌리기 위해 만든것입니다.
예수탄생일 안지시켜도 됩니다.
하지만 믿는자들은 그날을 그저 예수님을 생각하며 보내는 시간으로 사용합니다.
예수님도 생일을 그저 축하받기 원하시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저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이 세상에 오시고 대신 죽으셨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기만 한다면 기뻐하실겁니다.
지가뭔데 나를 위해죽었다 개소리 하지마라 하실수있을거같은데
왜 우리 부모님들이 자식들을 위해 죽기까지 희생하시는지 아시는 분있나요? 물론 제대로 된 부모님들이요 요즘같이 이기적이고 욕심많은 부모님 말구요
그게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원리입니다.
여기서 다들 결혼하시고 자식낳아보신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우리가 만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고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죄와 가까이 하실수 없기에 구약에는 끊어내신것입니다 슬퍼하시면서도요
그래서 예수님을 보내주신거져, 더이상 하나님이 직접 죄로인해 심판하지 않으시기 위해서요
그런 죄를 심판하지 않으신다면 왜 이세상에서는 살인자를 처벌하고 감옥에 가두는겁니까?
여기계신분들 생각대로라면 그런 극악무도한 살인자를 사형시켜야한다고 생각하시는게 맞는건가요?
하나님은 사람을 미워하시는것이 아니라 죄를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그죄의 결과는 사람들을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져 선한사람들까지도
근친상간으로 얼마나 많은 유전자 변이가 생기고 많은 질병이 생겼나요?
하나님이 만드신 아담과 하와의 가정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의 창조 질서를 깨져서 가정이 파괴되고
얼마나 불쌍하고 안타까운 아이들이 미성숙하게 자라나 온갖 범죄와 살인에 휘말리게 되었나요
양심도 질서도 없는 사회가 왜 생겨나게 되었나요?
법이 있지만 지키지 않는 사회가 왜 생겨나게 되었나요?
이 모든것이 죄로 인해 생긴 결과이고 사람들은 이것으로 인해 고통속에 살아갑니다.
그래도 믿지않는 완고한 사람들이 만든 이사이트에서 서로 헐뜯고 비난하며 예수님을 욕하고 말도않된다고 정신차리라며 자신이 옳다하는 만족감으로 살아가십니까?
자기가 옳다 다 안다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오해와 편견으로 살아가며 깨달을때 나는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가 느끼시지 않나요?
사람들의 관계속에 아무리 많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사람을 만나고 먹고마시고 즐기고 누려도 마음속에 부족한 채워지지 않는것이 있지않으신가요?
그것은 오직 한분으로부터만 채울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 영을 가지고 있기때문이져
다들 깊이 생각해보시고 기도해보세요
하나님 예수님이 아니라고 생각하실수 있겠져 이해해요 저도 그랬거든요
하지만 신은 존재합니다 반드시
진화론대로 우리가 돌로부터 시작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그걸 믿는다면 그 믿음대로 사시구
아닌것같다하시면 기도를 한번 해보시고 혼자 답을 찾아가보세요
그럼 깨닫게 해주시고 만나주실 겁니다.
가로수 2021.07.04 11:55
아무런 근거도 없이 신이 존재한다고 하지 말고,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증명을 해 보세요.
이 지구상 인간의 삶 속에서 신이 역사했다고 하는 것들에서 신을 제외해도 또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신이 없어도 똑같이 일어나는 일들에 왜 신이 끼어 들어야 하나요?
모세 2021.07.07 00:33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증명이라,,
가로수님은 신이 없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증명할수있으신가요?
어떤 기준으로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것을 증명하고 어떤 기준을 맞다고 하는거져?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들때 그것이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증명이 되나요?
사람마음조차 증명이 되지 않는데 어떻게 신을 고작 인간이 증명할수있을까요

신이 없어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는지 어떻게 확신하시져?
우리 모두가 돌맹이로부터 시작됫다는 진화론을 믿는 확신은 어떻게 생겨나셨져?
그것을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증명해보실수있나요?
모든것은 자신의 믿음입니다, 진화론도 가설일 뿐입니다. 과학자가 그럴듯하게 말해서 우리가 과학자를 믿는것 뿐이져
가로수 2021.07.07 09:04
존재하는냐 존재하지 않느냐하는 것은 둘 중에 하나만이 가능한 것이다.
존재하면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은 거짓이 되고, 반대가 되면 존하는 것이 거짓이 되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내가 신이다. 내가 우주를 창조했고, 인간을 창조했다.........전생에"
내 말이 틀렸다고 증명할 사람이 있는가?
없다.

내가 그렇게 말을 하려면"내가 신이고, 창조했다"는 것을 내가 증명해야 하는 것이다.
즉  감각기관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느낄 수 없는 것을 있다고 하려면,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증명을 해야하고,
이것이 있다고 증명이 되기 전까지는 없다는 것이 참이되는 것이다.

나에게 부존재 증명을 요구하는 자는 바로 개새끼로 전락할 수 밖에 없음을 미리 알린다.

그런데, 무식한 개독들은  자신이 주장하는 것을 안티한테 증명을 하란다.
존재하지 않는 것의 부존재의 증거를 대라고????

무슨 재주로 없다는 사실을 조목조목 과학적으로 증거를 대겠는가?
있다고 믿고 따르는 놈들이 있다는 증거를 대야지!!!
가로수 2021.07.07 09:12
님이 나에게 신의 부존재를 증명하라고 요구하면 바로 님은 개새끼가 될 수 있습니다.

"님의 어머니가 님을 임신한 것은 옛날에 보신탕집에서 죽은 개의 견령이 임하여 임신하였다."라고 내가 주장한다면 아니라는 증거를 댈 수 있습니까?

예상되는 답변에 유전자검사니 뭐니 나오겠지만........
견령으로는 유전자를 님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똑같게 할 수 있다라고 내가 또 말한다면 그렇지 않다는 증거를 님은 또 가져와야하는데, 가능하리라 봅니까?

신은 있다고 주장하고 믿는 사람이 있다는 증거를 가져와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함부로 신의 증명을 남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한말입니다.
님은 견령에 의해서 태어난 개새끼입니다.

님의 어머니를 지나가던 똥개가 견령으로 임시기켜서 님을 낳아거든요.<---이말 검증해서 부정할 수 있습니까?
부정 못하면 님은 개새끼되는 것입니다.

개새끼 소리 듣기 싫으면 개새끼가 아니라는 증거를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노파심에서 말하는데, 사람의 사진을 올려 놓고, 난 사람이다라는 주장을 하실 때는
개가 사람으로 변개하지 않았다는 증명을 하여야만 가능합니다.
모세 2021.07.08 23:06
성경이 증거입니다.
우리 조상의 조상의 조상이 하나님께 지음받았다는것이 증거입니다
돌맹이에서 나온 존재가 아니라는거져
그건 물론 증거가 될수없겠져 진화론을 믿으실텐데 그것을 믿는 믿음인것처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인것입니다.
우리가 타임머신을 타고 가보지 않는 이상 그것을 두눈으로 본사람은 없고 증거로 가져올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가로수님같이 의심하는 자들을 위해 성경을 기록으로 남겨놓으신겁니다.

다윈이 진화론을 써서 논문으로 발표했을때 사람들은 믿었습니다. 어떻게요? 그 증거는요? 없져
성경이 가짜일 가능성? 물론 있져 하지만 아주 낮습니다.
여러사람들이 모두 다른시대에 동일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그것이 이어지고 족보가 이어진다?
저도 예전엔 누군가가 잘 짜여진 각본을 입맞춰서 쓴게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그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누가 몇천년 전후의 내용을 짜맞추고 역사로 내려오지 않는이상 이름이 같을수가 없고 그 내용도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물론 안티들은 그 사실을 부정하고 잘 모르겠지만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 모든것은 믿음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많이 살아야 100세밖에 살지 못하기 떄문이져
가로수님이 몇천년 사셔서 제발 밝혀주시면 좋겠네요
하지만 그럴수 없다는거 잘아시잖아요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느끼고 사시나요
기독교 사람들 개독교로 욕먹고 있는거 이해합니다. 욕먹어 마땅합니다. 제대로 살지못하고 있고 죽은 믿음을 가지고 살고있기때문이져
하지만 왜 이렇게 안티로 사시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제발 부탁드려요
하나님을 만나고 그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중에 한사람으로서 또 그전에 저도 믿지못하고 성경은 말도안된다고 생각하고 기도하며 우는 미친집단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중에 한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개새끼라고 하고싶으시면 하셔도 좋습니다. 요즘은 개도 사람보다 나은 대접을 받던데
잘찾아보시면 증명은 안되겠지만 산 증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분들 찾아보세요 정말 궁금하시면요

지금은 정말 마지막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동성애와 모든 죄악들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갈아먹고 있져
돈모아좋은것 사고 명예를 얻어 높아진다한들 죽으면 무슨상관이고 만약에 죽어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50대 50인데 한번 인생을 걸만하지 않습니까?
죄가 없는데 왜 지옥을 가냐구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만으로도 욕을하고 미워하고
여자를 보면 성욕이 불타오르고
나와 뜻이 다르면 싸우고 화내고
부모님 늙었다고 무시하고 짜증내고
하는일이 잘안되고 뜻대로 안되서 거지같나요?
그럴때 마음이 어떠신가요? 편하신가요?
인생사는거 다 그런거 아니냐구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내 안에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를 어떻게 채워야할까
돈으로? 사람으로? 섹스로? 그 어떤것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땅에보내주신 예수님을 통해 채워질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동물이기 때문이져
믿기지 않으시면 다 해보세요 내 안에 잇는 공허함을 어떻게 채울까 생각해보세요
머리로 어떻게하면 이 인간을 깔까 생각하지마시구요
가로수님이 그렇게 똑똑하시다면 다른사람들을 다 설득해서 안티로 만들어보세요 하나님을 만난사람들은 절대 다시 돌아갈수 없습니다
가로수 2021.07.13 16:21
바이블이 증거라고? 코미디 하시나?

이 사이트 "토론실-오류와 속임수"에 들어가 보시지요~

아래와 같이 바이블의 오류에 대해서 나열해 뒀으니~

앞뒤 맞지 않고 오류 투성이인 바이블은 어떤 증거도 될 수 없는 쓰레기에 불과 하거든요~

쓰레기를 근거로 제시한 님의 글은 일고의 가치도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읽지 않았습니다.

제시된 오류를 해결하면 바이블을 증거로 받아 주리다.

40 기타 오류들  가로수 2007.07.12 3852
39 성서의 오류 16-에스겔, 호세아 댓글+2개  가로수 2007.07.12 3810
38 성서의 오류 15-잠언 댓글+4개  가로수 2007.07.12 4513
37 성서의 오류14-에스라, 느혜미야  가로수 2007.07.12 4317
36 성서의 오류 13-역대상  가로수 2007.07.12 4095
35 성서의 오류 12-열왕기 하  가로수 2007.07.12 3572
34 성서의 오류 11-열왕기 상  가로수 2007.07.12 3810
33 성서의 오류 10-사무엘 하  가로수 2007.07.12 4123
32 성서의 오류 9-사무엘상  가로수 2007.07.12 3752
31 성서의 오류 8-롯기  가로수 2007.07.12 3882
30 성서의 오류 7-사사기  가로수 2007.07.12 3733
29 성서의 오류6- 여호수아  가로수 2007.07.12 3544
28 성서의 오류 5-신명기  가로수 2007.07.12 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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