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스겔)의에 쓰인 내용이 UFO?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성서(에스겔)의에 쓰인 내용이 UFO?

군덕내 0 3,291 2004.04.28 16:09
내가 그 생물을 본즉 그 생물 곁 땅 위에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그 구조는 넷이 같은데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안에 바퀴가 있는것 같으며
-에스겔 1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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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 나온 유치한 서설같은 내용은 지금도 골방에서 공상소설 쓰는자가 많습디다. 형상화시키는 작업은 어느때도 가능한것이고 그것이 현실에서는 신비하게 보여야 할것입니다. 족보처럼 늘어트릴 작정을 하고 쓴 글들인데 비유해보았자 현실견문이 트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지적외계생명체는 공상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재이며 항상 가능성을 머리에 두고 삽니다. 그러기에 아직껏 많은 사람들이 UFO의 환영에 시달리지요.

인류의 역사중 확인이 안되는 세상의 역사를 제외하고 아직 20세기 과학이 미진한듯 보여도 빛의 속도와 우주의 크기에 대한 짐작은 알고 있습니다. 인간보다 우위에 있는 지적생명체가 먼 우주에 있다하더라도 그생물체와의 교우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가끔 희자되는 비행물체나 흔적은 선진생명체가 있다면 구태어 인간 눈을 피해가며 놀래키는 존재는 아닐것입니다.

다만, 화성탐사에서의 그옛날의 생명체의 흔적, 그것만으로도 기독교의 교리가 학술적으로는 허망하게 끝이 날게 분명 합니다. 종교는 학문적 체계가 아니라고 발뼘은 예상 되겠지요. 허나 인간이 지은 인간만을 위한 교리였다면 환경에 따라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얇고 가벼운 옷은 내가 벗고 입고 하는게 아니라 기온이 올라가면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이치와 같아서 머지않아 기독교는 스스로 자멸의 길로 접어들게 틀림없다고 자위해 봅니다.
사실 사람들을 위한 종교가 아니었거든요 기독교라는 신앙이.....
기독교가 가는 곳은 어디서고 분란의 씨앗은 상존했고 이방종교가 없어지더라도 지들끼리 분쟁하게끔 근본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게 사악한 인간들의 밥그릇싸움이라고 보면 정답일것입니다. 불안한 사람들 더욱 불안을 조성하여 한쪽으로는 신앙으로 안정시킨다는 명분으로 돈을 받는, 봉이 김선달식 사업이라고 보면 틀린 말이 아닐것입니다.

종교적 장점으로 사랑과 평화를 부르짖지만 한꺼풀 더 들어가 기독교를 본다면 사랑이나 평화는 그들 신앙에서만 찾을수 있으며 믿음체가 다를시, 어떠한 종교에서도 찿아볼수없는 잔인한 내막이 성경 곳곳에 쓰여져 있습니다.

오직 유일신으로 이와 배치되면 어떠한 신앙이라도 온전히 놔두지 않는 피의 종교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지구상에 이러한 독한 종교는 없을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보다 그러한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통틀어 조용하게 보내지 않은 기독교를 어떻게 좋다고 평가되겠으며 인류사에 악의 종교로 계속 만행을 참고 살아야 겠습니까?

다시 말하면 기독교는 악의 화신임이 틀림 없습니다.
대오각성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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