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쓴이 이름 안보고 읽고는 안티분이 쓰신건줄 알았다니깐요~

어휴 새롬님이 쓰신건 다 기독교 이야기네 ㅎㅎ

목사의 성적 문란....-_-' 그리고 안 믿으면 발동되는 지옥에 대한 패닉심리의 망상증... 새롬님 무덤 파신듯 하군요..ㅋㅋㅋㅋ

새롬이 이노마야/  그래서????    너네 개독교와  다른 점이 뭔데?

사이비 종교(개독)는 건전한 종교(구원)로 위장하여 많은 재산적 손실과 가족파괴를 안겨 드립니다.
인간을 황폐화 시킵니다.(5가족이 2+3 으로 쪼개러왔다다는 예수얘기)
사이비 종교의 교주는 하나의 사업수단으로 여깁니다.(목사들은 목회가 사업이고 개척이 창업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맹종을 신도들에게 강요합니다. (무조건 믿어라)
그리고 가지고 있는 재산을 다 바치게 유도합니다. (건축헌금, 십일조....)
알거지가 돼든 패가망신을 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많이 바치면 하늘에서의 상급이 크다)
오직 돈 입니다.
그래서 종교의 보상심리를 적절히 이용해 먹습니다.(목사들의 행태다)
그 재산을 다바치면 그보다 더한 물질적 혜택을 분명 받도록 하겠다고  말입니다.(목사들 설교의  필수항목이다)

그리고 교주의 성적 문란을 들수 있습니다.(목사들; 장효희 지덕 곽선희 석원태 서기종 이복렬 조용기......수많은 시범이 있었다)
문선명이도 엽색행각을 해서 교도소에 갔다온 전력이 있는 것을 보면 (목사들 재판기록이 널려있다)
꼭 여성편력적인 것이 주류를 이루는 것이 사이비 종교의 실태 입니다.(맞다... 여타 목사들, 지 딸까지도 강간한다)
비도덕,비윤리적인 성추행을 하고서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이런  뻔뻔한 교주의 당당한 태도는 일반인들이
보기엔 분노를 사기에 충분합니다. (이복렬이도 간통해임후 또 목회하고 총회 원로목사들도 거기가서 축도해줬다)

정명석이가 예쁜 여신도만 보면 가만히 놔두지 않고 욕보였습니다.            (목사들의 평소행태다)
정명석을 통해 임신하던 여인들에게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냐며 말하면서
숨기느라 낙태를 조장한 것을 보면 사이비 종교가 인간의 정신적,육체적 파멸을
부르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목사들은 자매나 성가대 여신도들과 떼로 하기도 했다)

또하나 교주는 대체적으로 과대망상적인 환자인 경우 입니다. (개척교회목사는 큰교회가 되는걸로, 큰교회목사는 자기가 신)
자신을 특별하게 취급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자신을 향하여 찬양을 하는 신도가 있어야 살아있는 것을 몸소 느끼는 엽기적인 자들이란 것입니다.(맞다... 목사들이 그렇다)
 
이들의 변태적인 이런 모습은 순수한 종교들 마저 많은 피해를 가져다 줍니다.(맞다...)
자신을 상제니 뭐니 하면서 있지도 않는 신화를 만들어 자신을 우러러 보게 합니다.(성령도 만들었고, 지옥도 만들었다)
그러니 교주의 얼굴만 봐도 대단한 영광인줄 아는 것입니다.(교주예수의 이름만 불러도 영광, 목사의 축도를 받아도 영광)

기독교에 이단이나 사이비는 없다. 모두 기독교다. 절대루 예수, 야웨 믿지않는 기독교다.

저는 삽신교을 만들까 하는데.....
.............수칙................
1........만민 들이여 삽신 하라
2.........여군은 국가 재산이니..삽신후 반납하며..
3..........처녀는 반항 하니..힘으로 삽신하며....
4..........과부는.허 ..하니..다림질후.삽신 하며..
5..........기독은 ..뜨거운걸 좋아 하니..멘소레담..바른후 삽신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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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사이비 신흥종교 하나 추가요..글구 교주 하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