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도면서 박사들이라고 은근히 치사하는 사람에게.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기독교도면서 박사들이라고 은근히 치사하는 사람에게.

군덕네 3 2,992 2004.04.03 16:07
박사라도 그 학문이 많은 사람에게 악영향을 끼치는데 동원되면
오히려 자랑이 아니라 도태되어야 할 것이다. 
(신학박사, 기독교계열 인문과학이나 자연과학을 전공한 박사, 기독인이면서 철학박사)
어쨋든, 허구의 책인 기독교 관련 서적을 빗대  글짜에 기름 발라 쓴 글은 박사학위 받을 자격이 없다는 말이다.
 
학문적 성과는 목적에 대한 보상이므로 기독교세가 사회적으로 큰것에 비해 그런 신학자나 관련학자들이 한게 없다.
심야에 첨단산업 역군들이 피나는 노력할  그 시간에 쓰잘때없는 짓거리로  오히려 국민들에게 기망하고
같은 기독인들 끼리 파벌케하고
파벌끼리 경쟁케하고 경쟁하는 모양이 장사꾼들 자리다툼케하는, 
함마디로,
이 모두가 가장 상층부에 있는
신학자나 그에 준하는 머리들이 잘못 전달한 책임이 크지 않은가?
 
이러한 책임을 공동으로 져야하는 신학집단들이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판으로 만든
현 한국 기독교교육자들의 상황이라면 이들은 운동장 하나를 빌려

자진하든지

스스로 기독신앙이 잘못됐다는 성명서를 전세계적으로 발표해야 한다.
땀으려 일하고 있는 노동자나 농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한테 일말의 양심도 없는가?

기독교 집행부에 있는 싸가지들아.
거기에 조연하는 기독교계 학자 나부랑이들아.

개똥철학박사  군덕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3 19:57:0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허리베기 2004.04.03 16:34
고맙습니다..ㅋㅋㅋ군덕네님..감사..감사..ㅋㅋㅋ
군덕네 2004.04.03 16:33
으흐흐흐  응큼한 소리외다 .  제 학위는 제가 어렵게 스스로 계룡산 산자락 오르며 하루 등산중에 따써예.  하나 얹혀 드릴까예 ? ㅎㅎㅎ
허리베기 2004.04.03 16:28
저는 학위는 아무것도없습니다..그런것이 중요한가요??당신이 신앙하면서..학력이 그렇게 중요하던가요??개독교는 부가 있는사람을 위한종교이다..무언가..가져다가 바칠수 있는 사람에게는 관대하지만..그렇지 못한 사람은..참으로..혹독한 종교라고 하더군요..참좋은 종교지요..왕따..성경에 있으니까..하는걸거구..간통..그것도있나??강간도??살인??착취??사기..모두다 성경에있고..율법에 있기에..그리행하는시는거라..믿습니다..오직아멘과..믿습니다..라는말보다..행동하는 실천을 보구싶군요..아종종올라오데요..먹사..가사고치는것들이..하여간..기분나뻐져요..의학용어로는 오심이라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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