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이와 비슷한 글을 넷츠고토론실에 올린 적이 있었죠.
개독에서 하도 우상우상 하길래 찾아 본 건데... 이 세상에 우상 아닌게 없습니다.
특히 백미는 2항의 아비를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는 것...ㅡㅡ;
나를 낳아주신 부모를 부모라 부르지 못하고 오직 야훼만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하는 것..
이런 호로자식들이 이 세상에 어디 있나?
1. 야훼 외에 다른것을 섬기는 것.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마 4:10)
2. 땅에 있는 사람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마 23:9)
3. 재물을 사랑하는 것.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
4. 부모나 자식을 야훼보다 더 사랑하는 것.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마 10:37)
5. 자기 사랑.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요 12:25)
6. 세상 쾌락을 사랑하는 것.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눅 8:14)
7. 부요를 사랑하는 것.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막 10:23~25)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2 21:17:32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근데 비평님, 이자가 혹시 티안 비슷한 반응인데 티안은 길게 해설하는걸 못봤는데
어찌 된것 같습니까?
대가리 쳐 박고 쓰레기 뒤지는 더러운(더티한) 넘아!
나라팔고 민족혼뺏는 이 위험한(덴저러스한) 넘아!
그래서 쓰리디라니깐...
님 님이 믿는 종교의 실체라우?
여기서 그러지 말고 님의 종교나 성토하시구랴!!!
궁금하면 검색해바바바.
바~보~ 알지도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