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라는  이스라엘의  신이   바이블에는   이스라엘  민족만을   가나안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런데  바이블  어디에도  우리민족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라니오?

또  기독인들은   1960년대  기독교 선교중학교  다닐때도  하나님  이라고  시험(기독교리시험)  문제  까지  내며  누누이  강조  했죠....

온리원...유일신   이라고....  하나님  이랍니다.    하느님이  아니고  ...우리  민족이   하느님  이라  했으니까....


그런데   요즘은   하느님 으로  복귀   하여  부릅니다.

지네들  맘대로  지요...  원래  성경도   유교 에서   성경을   성스러운  경전  해서  논어  맹자  대학...등등을  일컬었는데.....기독교가  가로 챈   도둑질한    것  이지요.

여호와를  인정을  안하는데.....없는  여호와를   강제  합니다.   자기들   인원수가  많다고......

기독교와  캐도릭이   우리나라에   번성한  이유는    저의  생각으로는   유교의   잘못된   양반  제도를  파고  들었죠.....

양반제  하에서......누구나   믿으면  천당  간다는데.....양반 귀족   빼고는   모두  좋아  믿었겠죠....

죽어서   헤어나고  싶었으니까요.  현세에서도   구해  준다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나    없는걸....있다고  하고   남의  민족   신을   마치   자신의  신으로 생각하는건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김치국  마시는  격이죠.

여호와가  있다해도....유대민족  외는  구원  받을  사람은  없다는  얘깁니다.  이것도  바이블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뒤가  구리니   요즘  기독교 목사들은  구약보다...신약만 중요  하다고   집중합니다.   

이건   잘못되도  정말  잘못된  거죠~~

기독교를  보면   기독교인  목사들  등등을  먹여  살리기  위한   시스템  인거  같아요....

이건....아니죠.

기독교와  형제  종교인   이슬람도   그들은  증오  합니다.

모두  같은  종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