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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
진정한 인본주의 그리고 배타적 회의주의
옛 선조들의 "홍익인간" 사상은 그야말로 인류에게 인본주의의 본질을 일찌기 간파하고 깨우치게 한 가장 우수한 정신적 유산으로 볼 수 있겠다.인류의 경제적 풍요로움은 결국 "평화" 지향주의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는바,공교롭게도 그것은 인류가 수많은 전쟁과 살육에 의해 터득한 목숨부지의 당연한 결과물일 뿐이다.
그러나 조상의 "홍익인간" 사상은 결국 동양의 막강한 문명을 창출한 우리조상의 분열과 국력쇠퇴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기실 오늘날 이데올로기의 핵심은 자국중심주의이며 민족주의이기 때문이다.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주변국들과 세계는 글로벌화를 가장한 민족주의로 치닫고 있다.가까운 중공을 보라!그들이 말하는 중화주의의 알맹이는 한족중심으로 세계를 재편하자는 의도이다.그러나 동이족의 후손인 우린 알고 있다.그들의 한족이란 민족개념이 얼마나 잡탕이고 혼혈의 집대성인가를 말이다.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억어지로 중화주의를 밀어부친다.물론 그들 공산당 일당독재에 대한 희석이기도 하지만 그렇게라도 뭉치지 않으면 그들은 분열되고 이 지구상에서 살아날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이다.일본도 마찬가지이다.그들의 정치인들은 80%이상이 민족주의를 찬양하는 극우파가 득실되고 있다.그런데 그들은 잘 살고 있다.민족주의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19세기의 단어적 규정이지만 지금까지도 어느 민족이든 살아남기 위한 가장 보편화된 이데올로기이다.바보가 아닌다음에야 민족주의를 파쑈라고 규정지을 필요는 없다.그런 민족주의는 더더욱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을 것을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교훈을 얻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미국은 많은 인종을 지닌 다민족 국가이긴 하지만 그 나라를 이끄는 민족은 앵글로-색슨족이다.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하지만 엄밀히 따진다면 미국도 배타적인 정치구조를 갖고 있다.외면상 많은 포용력을 지닌 듯 하지만 속내를 보면 앵글로-색슨이 미국을 이끄는 주체세력이다.그들은 "인권"을 무기로 세계 경찰국가로 자처한다.하지만 이라크 침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당연히 미국을 위한 전쟁이다.그들의 목표는 오일이며,미국이 전쟁을 하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는 복합 방산 국가라는 현실에 있다.또한 그들 청교도적 직선사관은 역시 다른 종교국가에 배타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유럽은 탈피하는데 미국은 유독 거꾸로가는 신제국주의이기 때문에 세계 여러나라는 미국을 경계하게 되는 것이다.
오히려 홍익인간을 근 5천년을 품고 살아온 우리민족은 인본주의적 민족이다.얻고 잃은 것을 떠나 지금이야 말로 우리민족이 뭉치지 않으면 이 살벌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이다.중공의 동북공정도 옛 선조의 영토와 역사를 부정하는 한국의 작태를 관찰한 중공의 계략일 뿐이다.그들은 90년도 전까지만해도 대륙에서 쏟아지는 동이유적을 감당하지 못할 정도였다.그런데 그 후손이며 문명의 주체 당사자들이 나라가 분열되고 반목하는 사이 아니 부정하고 무관심한 사이 남의 문명을 흡수하려는 못된 짓을 획책하고 있었던 것이다.설상가상으로 제국주의 침략의 도구인 기독교가 한국의 정체성을 파괴하고 스스로 아브라함의 자식이니 단군상이 우상이니 이런 어리버리한 짓거리를 보고 입맛을 다시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바보인 셈이였다는 것이다.정말 정신 차리지 않으면 우리민족의 미래는 단언코 없다.
사회학자 토크빌은 민주주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내부의 적"으로 규정한다.난 우리민족의 내부의 적은 분열주의자들이며 또한 얕은 지식을 갖고 고증제일주의를 신봉하는 역사학계와 회의주의로 본다.거기에 부화뇌동 제 뿌리도 부정하는 이익집단 기독집단을 아주 가증스럽게 본다.치가 떨릴정도로 그들은 무뇌아이며 정신없는 집시와 다를 것이 없다.그런 부류가 존재할 수록 우리의 역사와 미래는 슬퍼질 수 밖에 없다.지식과 식견은 실천이 따라야 하며 후손에게 책임질 수 있는 것들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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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조상의 "홍익인간" 사상은 결국 동양의 막강한 문명을 창출한 우리조상의 분열과 국력쇠퇴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기실 오늘날 이데올로기의 핵심은 자국중심주의이며 민족주의이기 때문이다.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주변국들과 세계는 글로벌화를 가장한 민족주의로 치닫고 있다.가까운 중공을 보라!그들이 말하는 중화주의의 알맹이는 한족중심으로 세계를 재편하자는 의도이다.그러나 동이족의 후손인 우린 알고 있다.그들의 한족이란 민족개념이 얼마나 잡탕이고 혼혈의 집대성인가를 말이다.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억어지로 중화주의를 밀어부친다.물론 그들 공산당 일당독재에 대한 희석이기도 하지만 그렇게라도 뭉치지 않으면 그들은 분열되고 이 지구상에서 살아날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이다.일본도 마찬가지이다.그들의 정치인들은 80%이상이 민족주의를 찬양하는 극우파가 득실되고 있다.그런데 그들은 잘 살고 있다.민족주의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19세기의 단어적 규정이지만 지금까지도 어느 민족이든 살아남기 위한 가장 보편화된 이데올로기이다.바보가 아닌다음에야 민족주의를 파쑈라고 규정지을 필요는 없다.그런 민족주의는 더더욱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을 것을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교훈을 얻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미국은 많은 인종을 지닌 다민족 국가이긴 하지만 그 나라를 이끄는 민족은 앵글로-색슨족이다.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하지만 엄밀히 따진다면 미국도 배타적인 정치구조를 갖고 있다.외면상 많은 포용력을 지닌 듯 하지만 속내를 보면 앵글로-색슨이 미국을 이끄는 주체세력이다.그들은 "인권"을 무기로 세계 경찰국가로 자처한다.하지만 이라크 침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당연히 미국을 위한 전쟁이다.그들의 목표는 오일이며,미국이 전쟁을 하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는 복합 방산 국가라는 현실에 있다.또한 그들 청교도적 직선사관은 역시 다른 종교국가에 배타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유럽은 탈피하는데 미국은 유독 거꾸로가는 신제국주의이기 때문에 세계 여러나라는 미국을 경계하게 되는 것이다.
오히려 홍익인간을 근 5천년을 품고 살아온 우리민족은 인본주의적 민족이다.얻고 잃은 것을 떠나 지금이야 말로 우리민족이 뭉치지 않으면 이 살벌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이다.중공의 동북공정도 옛 선조의 영토와 역사를 부정하는 한국의 작태를 관찰한 중공의 계략일 뿐이다.그들은 90년도 전까지만해도 대륙에서 쏟아지는 동이유적을 감당하지 못할 정도였다.그런데 그 후손이며 문명의 주체 당사자들이 나라가 분열되고 반목하는 사이 아니 부정하고 무관심한 사이 남의 문명을 흡수하려는 못된 짓을 획책하고 있었던 것이다.설상가상으로 제국주의 침략의 도구인 기독교가 한국의 정체성을 파괴하고 스스로 아브라함의 자식이니 단군상이 우상이니 이런 어리버리한 짓거리를 보고 입맛을 다시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바보인 셈이였다는 것이다.정말 정신 차리지 않으면 우리민족의 미래는 단언코 없다.
사회학자 토크빌은 민주주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내부의 적"으로 규정한다.난 우리민족의 내부의 적은 분열주의자들이며 또한 얕은 지식을 갖고 고증제일주의를 신봉하는 역사학계와 회의주의로 본다.거기에 부화뇌동 제 뿌리도 부정하는 이익집단 기독집단을 아주 가증스럽게 본다.치가 떨릴정도로 그들은 무뇌아이며 정신없는 집시와 다를 것이 없다.그런 부류가 존재할 수록 우리의 역사와 미래는 슬퍼질 수 밖에 없다.지식과 식견은 실천이 따라야 하며 후손에게 책임질 수 있는 것들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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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동포
2004.10.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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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인줄 알고 안볼뻔 했자나요....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 퍼 갑니다.
무소유
2004.10.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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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제리』
2004.10.2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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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할께요-
※※
2004.10.2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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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님!! 알써 이제 글 좀 쓸거여!!ㅎㅎ
※※※
2004.10.2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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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느라구 요즘 글도 안올리구... 문비님 미~~~~~~~~~~~~오!!!!
도무지
2004.10.2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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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