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의 차원에서는 절대 선악이 있을 수 없다. 2. 악마니 사탄이니 하는 존재는 있을 수 없다. 3. 죽은 후의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4. 개독교인이 믿는 것은 자신들이 세운 우상이다. 5. 헌금이나 교회를 통해 얻는 구원따위는 없다. 6. 선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위선은 개독교내에만 있다. 7. 신은 부처와 예수와 알라와 그 모든 부름 위에 있다. 8. 한국의 무속도 신에게 다가가는 방법이다. 9. 개독교 성경이란 실은 인간이 합의한 인간경일 뿐이다. 10.인간은 영혼 차원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평등하다. 11.마음과 육신은 영혼이 겪고자 하는 존재의 집이다. 12.절대 사람은 사람을 죽일 수 없으며 13.그가 죽인 것은 이러한 집일 뿐이다. 14.집에서 벗어난 모든 영혼은 평등하다. 15.우리는 이미 누천년을 살아온 영혼들이다. 16.교회의 십자가보다는 우리네 정화수 앞이 신을 만나기는 더 쉽다. 17.죽은 후엔 천국도 지옥도 없다. 18.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기 위해 지상에 와있다. 19.부시나 악을 발호하는 것은 실은 우리네 선을 드러내기 위해서이다. 20.진실로 모든 사람은 최후에는 모두가 구원을 받는다. 21.그 최후에는 단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다. 22.우리가 영혼을 더럽힐 수 있다고 착각하게 하는 것이 개독교다. 23.영혼은 악한 집에 있을 수도 있지만 그곳을 떠나면 평등하다. 24.우리가 존재를 알고나면 선도 악도 없다. 25.선도 악도 없는 영혼에게 지옥이나 천국이 있을 수 없다. 26.우리는 육신과 마음의 차원에서 이 진실을 알려고 한다. 27.개독교는 이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 28.신은 화를 내는 존재나 벌을 주는 존재가 아니다. 29.자유의지는 그가 선악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 뿐이다. 30.그러므로 그곳에 처벌은 있을 수 없다. 31.이라크에서 미군이 실제로 죽일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32.그들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착각 속에 빠진 혼없는 경험을 할 뿐이다. 33.10계명은 모두 선액상황이었을 뿐 강제성은 없다. 34.이것을 집어넣은 위정자들은 지배욕을 강화시키는 수단으로 그것을 썼을 뿐이다. 35.진짜 신은 여성도 남성도 아니다. 36.에덴에 대한 신화는 상징적인 것이며, 우리가 아는 해석은 모두 틀렸다. 37.목사와 간사들은 거짓 신을 가르친다. 38.개독교적 구원만 구원이라는 거짓이 그것이다. 39.그들은 죽을때까지 그런 착각과 허위속에서 살다가 40.단한번도 구원의 진짜를 보지 못한 채 죽어간다. 41.우리가 아는 구원의 진짜는 우리가 마음과 몸의 차원에서 영혼을 만나는 것이다. 42.다시 말하지만 악마는 없다. 43.악마와 사탄은 상상이며, 이 신화는 못난 남성에 의해 제작된 것이다. 44.우리 이외에 깨달은 자들의 세계는 있다. 45.예수는 실은 그 세계에서 와서 이렇게 말했다. 46.'우리를 죽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47.우리에게 지옥과 악마가 없으며, 죽일수도 죽을 수도 없는 영혼이 있으며, 48.최후에 우리는 결코 신에게서 단한명의 낙오자도 없을 것이니 49.살아 숨쉬는 자들은 거짓 신에 현혹되지 말고 50.마지막 육신의 집을 버리게 되는 날까지 자신의 영혼과 신, 그리고 자유로운 모든 하나됨을 위해 정진할 뿐이다.
더불어 모든 행위의 기초에는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서 알고자 하는 면일 뿐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부시의 잔학행위를 통해 우리의 한없는 사랑을 깨닫는다.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고, 어둠 속에서 촛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는 살아간다. 당신을 버릴 신은 어디에도 없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8:21:3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