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이집트, 일본의 창조 신화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그리스, 이집트, 일본의 창조 신화

※※※ 1 3,853 2004.10.01 15:22

◆ 그리스의 창조 신화 ◆ 
  
 
모계(母系) 창조 신화

에우리노메와 오피온

태초에 혼돈과 어둠이 있었다. 혼돈은 모든 요소들이 형체 없이 뒤섞여 있는 광할한 바다였다. 이 바다에서 위대한 만물의 여신 에우리노메('좋은 이름을 가진 자'라는 뜻)가 떠올랐다. 파도 사이에서 알몸으로 나타난 이 여신은 바다 위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몸을 지탱하는 데 사용할 만한 단단한 것이 이 여신에게는 없기 때문이었다. 별안간 남풍이 불어 여신을 빙그르르 돌렸다.

북풍은 신비한 생식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북풍이 회오리 칠 때 에우리노메가 북풍에게 달려들었다. 거대한 물뱀 오피온은 에우리노메가 춤추는 것을 보고 욕망에 사로잡혔다. 그는 즉시 에우리노메와 사랑을 나누었다. 그러고 나자 에우리노메가 아른다운 새의 형태를 취해 거대한 알을 낯았다. 오피온은 이 알이 부화할 때까지 꼬리로 알을 칭칭 감고 있었다. 그 알에서 온갖 생물들이 흘러 나와 새로 형성된 대지를 뒤덮었다. 에우리노메는 한동안 오피온을 사랑했다. 둘은 신들의 거처인 올림포스산에 가서 살았다.

하지만 오피온은 추악하고 귀찮은 존재가 되어갔다. 걸핏하면 자기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을 양육했다고 큰소리를 쳤던 것이다. 에우리노메는 오피온이 지겨워져, '자기 발꿐치로 오피온의 머리를 짓찧었다' (이 대목을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에 나오는 같은 구절과 비교해 보라.) 그런 다음 오피온은 땅의 어두운 곳으로 던져 졌다.

가이아와 우라노스

어머지 대지인 가이아는 혼돈 속에서 나타났는데, 잠을 자던 중 아들 우라노스('천국' 또는 '하늘' 이라는 뜻)를 낳았다. 하늘 나라의 자기 자리로 올라간 우라노스는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비로 만들어 내려보냈다. 이 비가 땅을 비옥하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땅 속에서 잠자고 있던 모든 씨앗들이 생명을 얻게 되었다.


부계(父系) 창조 신화

신들의 탄생

태초에는 가이아(땅)과 광대한 혼돈의 바다(카오스)밖에 없었다. 카오스에서 밤과 에레보스(어둠)가 나왔고, 다시 밤에서 창공과 낮이 나왔다. 땅은 바다를 만든 다음 대양을 만들고, 휘페리온(태양, '높이 나는 자')과 레아, 므네스모시네('기억'), 포이베(달, '빛을 내는 자'), 크로노스 같은 거인족들을 자식으로 낳았다. 대지 가이아의 자녀들에게 하늘인 우라노스가 아버지 노릇을 했다.

우라노스는 가이아가 자식들에게 애착을 갖자 질투를 느껴, 가이아의 자식들을 모두 없애려 했다. 우선 우라노스는 땅굴 깊숙이에 아이들을 숨겼다. 가이아는 우라노스의 질투에 진력이 났다. 게다가 자식들은 성장할수록 어머니에게 커다란 고통을 안겨 주었다. 막내인 크로노스는 난폭한 아버지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했다. 땅은 손에 낫을 들고 있는 크로노스를 자기 침대로 데리고 갔다. 우라노스가 가이아와 자러 오자 크로노스는 자기 아버지를 거세하여, 자른 부위를 바다로 내던졌다. 우라노스의 남근이 바다에서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만들었고, 아프로디테는 바다 거품에서 나타났다.

피가 땅으로 넘쳐 흘러, 정의를 분배하는 복수의 3여신에게 생명을 주었다.

이제 신들의 지배자가 된 크로노스는 레아와 결혼했다. 이들은 헤스티아(가정의 여신), 데메테르(농업의 여신),헤라(출산의 여신), 아레스(전쟁의 신)를 낳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낳은 자식이 제우스였다. 크로노스는 레아가 자식들에게 애정을 쏟는 데 질투를 느껴, 자식들을 모두 삼켜 버렸다. 그러나 제우스만은 예외였다. 레아가 제우스를 보호하려고 제우스를 미리 크레타섬으로 보내 놓았던 것이다.

레아는 크로노스를 속여 그에게 돌멩이 하나를 삼키게 했는데, 크로노스는 자기가 삼킨 것이 제우스라고 생각했다. 어머니 가이아와 마찬가지로 레아도 아들과 공모하여 잔인한 남편에게 복수하기로 했다. 레아는 자기 아들이 아버지를 제압하고 신들의 왕이 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제우스는 동굴 속에 숨어 아말테아라는 염소의 젖과 야생 꿀벌들의 꿀을 먹고 지냈다. 그는 불과 몇 년 사이에 성인이 되었는데, 때마침 크로노스가 자기가 삼켰던 자식들을 모두 게워 냈다. 물론 그 중에는 돌멩이도 하나 있었다. 제우스는 그 돌을 아폴론 신전이 자리잡고 있는 델포이로 옮겨 놓았다. 크로노스는 살해당했다. 10년 동안 제우스와 그의 형들은 삼촌인 티탄들과 우주의 지배권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마침내 티탄들이 패배하자 제우스는 신들의 천하 무적 지배자로서 올림포스산에 법정을 설치했다.

-출처: 세계의 유사신화(J.F. 비얼레인, 세종서적)


◆ 이집트의 창조 신화 ◆

물의 심연

위대한 태양신 라가 존재하기 전에 그의 아버지인 물의 심연이 있었다. 라는 물의 심연에서 나타났고, 그 다음에는 모든 것이 라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통해 존재하게 되었다. 처음에 라는 최초의 공기(슈)를 내뿜은 다음 최초의 습기(테프누트)를 내뱉었다. 이것들이 공기의 신 규와 그의 아내 테프누트가 되었는데, 슈는 생명력있고 테프누트는 세상을 편성하는 이치이다. 라는 또 자기가 만드는 게 무엇인지 보기 위해 공기와 습기로 자신의 눈인 하토르 여신을 만들어 냈다. 라는 눈을 갖게 되자 눈물을 흘르기 시작했다. 인간들은 바로 그 눈물로 창조되었다.

라의 눈인 하토르는 자기가 라의 몸에 붙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불만스럽게 여겼다. 그래서 라는 자기 이마에 하토르가 들어갈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그런 다음 라는 뱀을 창조했는데, 다른 생물들은 모두 뱀에게서 나왔다.


멤피스 사람들의 창조론
이집트의 아홉 신

아툼(Atum, 창조 이전에 온갖 실재를 내포하고 있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정령)의 외형으로서 심장이 있었고, 혀가 있었다. 프타(Ptah)는 전능한 존재이다. 프타는 그 심장과 혀를 통해 모든 신들의 몸과 영혼에 생명을 주었다. 호루스는 이 심장에 의해 프타가 되고, 토트(지혜의 신)는 혀에 의해 프타가 되었다.

그리하여 심장과 혀가 신체의 다른 기관들을 지배하게 되었다. 심장과 혀는 모든 신들과 인간, 가축 등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몸과 입안에 프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가르치고, 프타가 바라는 모든 것을 생각하고 명령했다.

프타의 아홉 신들은 이와 입술의 형태를 띠고 프타 앞에 있다. 이 아홉 신들은 아툼의 정액이자 손이다. 그렇지만 프타의 아홉 신이 이 입에 있는 이와 입술 속에 들어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이들이 모든 것의 이름을 발설한 듯하다. 그리하여 슈와 테프누트가 생겨났는데, 이들이 아홉 신의 창조자였다.

눈은 자기가 본 것을, 귀는 들은 것을, 코는 냄새맡은 것을 심장에게 보고한다. 온전한 생각을 만들어 내는 것은 심장이고, 심장이 생각하는 바를 발표하는 것은 혀이다.

그리하여 모든 신들이 만들어지고 프타의 아홉 신이 완성되었다. 과연 심장이 생각하고 혀가 지시한 것을 통해 모든 신들의 질서가 실제로 존재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카 영혼(ka-spirit)이 지정되었다. 헴수트 영혼들은 말로써 모든 양식과 자양분을 만든다. 남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상이 주어지고 남들이 싫어하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벌이 내려졌다. 즉 평화롭게 사는 사람에게는 삶이 주어지고 죄를 짓는 사람에게는 죽음이 주어졌다. 심장이 생각하고 혀가 말로 표현한 명령에 따라 모든 활동과 기능이 생겨났다. 팔의 동작과 다리의 움직임을 비롯해 모든 신체 기관의 활동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렇듯 심장의 생각은 모든 것에 가치를 부여한다.

그리하여 프타는 "모든 것을 만들고 신들을 존재하게 만든 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프타는 정말로 모든 신들을 만든 프타테넨이다(프타는 대지의 신 테넨과 동일시되어 프타테넨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자양분과 양식, 신들의 제물을 비롯해 모든 좋은 것이 그에게서 나왔기 때문이다. 결국 그의 힘이 다른 신들의 힘보다 크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알려졌다. 그리하여 프타는 모든 것을 만들고 신들의 질서 잡고 난 뒤 아주 만족하였다. 프타는 신들을 만들고, 도시를 만들고... 신들을 각자의 성소에 집어넣고, 그들의 제물을 마련하고... 그들의 심장이 만족할 만하게 그들의 몸을 만들었다. 그래서 신들은 모든 종류의 나무와 돌, 흙, 혹은 그들을 자라나게 할 만한 것들의 몸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모든 신들은 만족하여 두 나라(상 이집트와 하 이집트)의 지배자와 제휴했다.

-출처: 세계의 유사신화(J.F. 비얼레인, 세종서적)


◈ 일본의 창조신화 ◈

태초에는 광활하고 기름기 많은 혼돈의 바다밖에 없었다. 이 혼돈의 바다에 온갖 요소가 뒤섞여 있었다. 하늘에서 이 바다를 내다보던 신령이 세상을 창조하기로 결심했다. 신령들은 이자나기(불러내는 남자)와 이자나미(불러내는 여자)를 비롯해 많은 남신과 여신을 만들어내었다. 신령들은 이자나기 에게 세상을 창조하라며 보석으로 장식된 마법의 창을 주었다.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는 하늘에서 내려왔다. 이자나기가 창을 바다 속에 넣고 휘휘 돌렸다. 이자나기가 혼돈의 바다에서 창을 꺼내 보니, 창 끝에 바닷물 몇 방울이 응결되어 있었다. 그 방울들은 도로 바다 속으로 떨어져 섬을 이루었다.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이자나기는 이자나미에게 그녀의 몸이 어떻게 생겼냐고 물었다. 이자나미는 자기 몸이 몹시 아름답지만 다리 사이에 피부가 아물지 않은 이상한 부위가 있다고 대답했다. 그 얘기를 듣고 이자나기는 참 이상한 일도 다 있다고 생각했다. 자기 다리 사이에는 살이 튀어나온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는 그 부위들을 합쳐 보기로 했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나자 이자나미가 멋진 것들을 잉태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제일 처음 잉태한 것은 실망스럽게도 거머리였다. 그들은 거머리를 갈대 바구니에 담아 물에 떠내려 보냈다. 오늘날에도 거머리는 갈대가 있는 곳에서 살기 좋아한다. 그 다음 이자나미는 거품섬을 낳았다. 그것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었다. 그러나 약간의 연습을 하고 난 뒤로 그들은 일본의 섬들과 폭포, 산 등 여러 가지 아름다운 자연을 낳을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이자나미는 불의 정령을 낳았다. 그런데 불의 정령이 이자나미의 몸을 심하게 태워버려, 이자나미는 중병을 앓게 되었다. 이자나미가 병석에 있는 동안, 그녀의 구토물은 모두 광산의 근원인 금산(金山)왕자와 공주가 되었다. 또한 그녀의 대변은 흙이 되고, 소변은 민물정령이 되었다.

그러나 이자나미 자신은 죽어가고 있었다. 이자나기는 이자나미가 밤의 나라로 내려가는 것을 보고 고통의 눈물을 흘렸다. 이자나기는 이자나미에게 밤의 나라에 있지 말라고 애원했으나, 이자나미는 이미 자기가 그곳의 음식을 먹었기 때문에 그 곳을 떠날 수 없다고 대꾸했다. 그래서 이자나기는 아내를 데려오려고 밤의 나라로 들어갔다. 그러나 밤의 나라에 도착한 이자나기는 말문이 막혀버리고 말았다. 자기 아내가 이미 부패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자나기는 아내를 찬찬히 들여다보다가 너무 겁이나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자나미는 추악한 밤의 정령에게 남편을 데려오라고 시켰다.

이자나기는 끔찍한 밤의 나라를 뒤로 한 채, 겁에 질린 상태로 계속 달리고 있었다. 달리면서 그는 오른쪽 머리털에서 빗을 뽑아 던졌다. 그러자 놀랍게도 빗이 포도나무로 변하는 것이 아닌가. 이자나기는 다시 왼쪽 머리털에서 빗을 뽑아 던졌다. 이번에는 빗이 대나무 줄기로 변했다. 추악한 밤의 정령이 포도나무와 대나무 줄기를 먹으려고 걸음을 걸음을 멈춘 사이에, 이자나기는 밤의 나라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이자나미는 남편을 반드시 돌아오게 만들어야겟다고 전보다 더 굳게 결심했다. 그리하여 이제 이자나미는 천둥 정령 여덟 명과 밤의 나라 전사들 전원을 보내 이자나기를 뒤쫓게 했다. 그러나 이자나기는 그들을 모두 따돌렸다. 이자나기는 너무 숨이 차 잠시 쉬려고, 밤의 나라와 지상세계의 경계부분에 있는 복숭아나무 아래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이자나기가 보낸 무리들이 가까이 다가오자 이자나기는 그들에게 복숭아를 던졌다. 뜻밖에도 그들은 겁을 먹고 달아났다.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은 복숭아가 악귀를 쫓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자나미는 이제 더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났다. 이자나미는 남편에게 소리쳤다. "계속 그렇게 도망친다면, 내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하루에 천 명씩 목졸라 죽이고야 말겠소" 이자나기는 만일 이자나미가 그런 짓을 한다면 자기는 하루에 천 명씩 새로 사람이 태어나게 하겠다고 응수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세상에 죽음이라는 것이 생기게 되었고, 그럼에도 인류가 아직까지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런 다음 이자나기는 커다란 바위로 밤의 나라 입구를 막아 버렸다. 이자나미의 영혼은 아직도 거기에 남아 죽은 자들을 다스린다고 한다.

이자나기는 그 끔찍한 나라에서 빠져나오고 나자 몹시 피곤했다. 그래서 기력을 회복하려고 시냇물에 몸을 담갔다. 죽은 자들의 나라에서 뭍혀온 오물들을 씻어내야 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가 몸을 씻을 때 남신과 여신들이 태어났다. 그가 왼쪽 눈을 씻자 태양의 여신이자 황제의 조상인 아마테라수 오오미카미가 태어났다. 또 그가 오른쪽 눈을 씻자 추키요토노미코토, 즉 달이 태어났고, 코를 씻을 때 폭풍의 신 수사노오가 태어났다.

『세계의 유사신화』(J.F.Bielrein, 현준만, 세종서적, 1996) 86쪽


여러 민족들의 창세신화는 신화인가? 사실인가?
왜 창조설은 유대창세신화만 사실이라 하는가?
신화는 사실인가 소설인가?
그렇다면 단군신화도 사실인 것인가?
그것을 어떻게 사실로 받아들인단 말인가.
어느 것만 인정하고 어느 것은 부정되는가.
그 근거가 무엇이란 말인가.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7:46:51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 2004.10.01 16:01
참고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프로메테우스라는 넘도 야훼랑 같은 짓꺼리(흙으로 남자를 제작하는)를 쳐 합니다..지가 만든 인간들한테 절도행각으로 구한 불을 넘겨줬다가 두목놈한테 보복당한 불쌍한 조직원입니다(두목인 제우스의 성질이 괴팍해서 조직원들은 맨날 보복과 저주의 두려움에 떨며 지낸다더군여)
인간에게 저주를 내리고자 또 다른 조직원을 시켜(여조직원인 아프로디테의 남편놈,제조업에 종사함) 이번엔 흙으로 여자를 만들라 명령합니다
그뇬이 바로 판도라 입니다(온갖 불행이 담긴 상자를 쳐 열어 좆같은 세상을 도래하게 한 주범인..) 부하들이 뭔 죄가 있겠습니까. 두목새끼를 구속시켜야지..
(조폭 두목답게 여색을 쳐 밝혀 간통과 성폭행 전과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이혼소송 걸고 법원에서 해결보면 될것을 남편이 사랑한 여인을 다 처리해버리는 무서운 살인전과자 마눌도  함께..무기징역 또는 사형
야훼는 졸고 있냐? 저런넘들 구속시킬 생각도 않고 방관만 하고 있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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