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먹의 범죄에대한 옹호의 글에대해...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개먹의 범죄에대한 옹호의 글에대해...

인드라 3 3,608 2004.08.07 18:35

종교인도 사람이다.

실로 우리가 원하는 답이다.

종교인이 신은 아니다.

그러나 핵심을 이야기해보자면 이시대의 개 신교인은 이미 각개가 신이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자

"역시 당신도 인간의 생각으로 말씀하시는군요. 인간의 판단은 완전할수없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어찌 안다고 함부로 판단하십니까?"

그러나 그도 인간일 뿐이다.

이러한 말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본말이리라.

자기가 인간의 판단이 완전하지못하다고 한다면 자기의 판단은 완전하다는것이 아닌가?

교만한 인간들이 아닌가?

 

안티가 완전한 인간상을 개 신교인들에게 그들의 목회자에게 바랬던가?

어찌 신도의 성년도 안된 딸의 빤스를 벗기는 일이 인간의 할짓인가?

주변을 보라..사람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작은 돈 무수한 수고로 하루를 살아가는 착한 사람들이있다.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협박하는가?

십일조를 강요하고 무한한 복종을 강요한다.

한국의 중산층이하가 교회헌금을 착실히 내고 경제적으로 자립할수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않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느끼는 죄책감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있는가?

 

사람이하의 개짓거리를 하는 개먹들이 왜 그정도의 비난도 감당할수없다는 말인가?

정죄는 누가하는가?

왜 피해자의 입장에는 서볼수가 없는가?

그들의 아픔에 대해서 왜 침묵하는가?

누가 위로 받아야하는가?

개먹인가? 피해자와 피해자가족인가?

 

우리는 잘못된일에 대해서 분연히 일어섬으로서 그런일이 다시 발생할수없도록 해야 한다.

이문제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것이다.

용서란 반성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것이다.

반성없는 용서는 있어서도 안되고 용인되어서도 안된다

 

야훼의 공의는 어디에 있는가?

이게 공의인가?

------------------

옹호글은 볼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귀에 못이박히도록 들어온 글입니다....꼭같은...ㅡㅡ;;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9-03 17:33:19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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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가면라이더 2004.08.08 08:09
내비두죠.
전 어차피 일본, 중국, 미국 다음으로 한국이 싫어요.
만약 선택권이 있었다면 자기 역사하나 재대로 못 지키는 이딴 한심한 나라에서 않태어났습니다.
제삼자 2004.08.07 18:54
인간이 신(예수)를 비판할 수 없는 것이라면(무식해서)
예수교 속에서 벌어지는 설교를 비롯한  예수교 선전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신으 깎아 내리는 쪽으로는 비판할 수 없고
신을 추켜 올리는 쪽으로는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모순이요 궤변입니다.
이렇게 말해 봐야 어차피 예수쟁이들은 알아 듣지를 못하니....

예수교의 피해는 계산하기가 불가능합니다.
너무도 커서.....
이대로 가다가는 결국 민족과 나라가 망할 것입니다.
그것이 길지 못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따라서 하루라도 빨리 예수교를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김장한 2004.08.07 18:53
"일부"의 개독이 "일부"러 했다는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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