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개독들은 아무리 하나님이란존재가 없음을 성경이라는존재가 개같은것임을 아무리 알려주고 설득하려해도 씨알이 먹히지 않기때문이다
그래서 난 그래 니네 개독들말대로 하나님이 있다고 쳐주고 그입장에서 비판론을 펼치는것이다
오늘은 애완견과 야생견의 차이는무엇인가란 글을 쓰려고한다
당신들말대로 하나님이 있고 성경이 사실이라고 치자
그럼 결국 당신들말대로 우린 하나님의 피조물이요 애완견이다
말이 격한가? 하지만 당신들말대로면 어쩔수 없는사실이다
하나님은 모든걸 알고있고 모든걸 창조했고 창조할수있는 절대적인 신이고 우린 그하나님이란존재가 만들어낸 하찮은 피조물일뿐이다 당신들이 뭐라 미사여구를 갖다 붙이고 애써 왜곡하려해도 본질은 항상 바뀌지 않는법이다
우린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즉 창조물이다 하나님은 주인이고 우린 애완견이다
그럼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개독교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우린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이기때문에 하나님은 우릴만들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성경을통해 명령하셨고 우린 피조물답게 애완견답게 하나님의 뜻인 성경대로 살아야하며 성경대로 살면 아름답고 영원한 행복을 보장해주는 천국으로 갈수있으며 피조물주제에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자기의 자유의지대로 산다면 지옥행이 기다리고있을뿐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개독들이 말하는성경과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본질은 결국 '노예근성'이다
우린 하찮은 존재이고 하나님은 우릴만든 절대인대 하나님은 자기의 말씀대로 자기의 뜻대로 살다가 죽지 않은 자들은 지옥이라는 고통스로운곳으로 가게해 영원히 고통을받게 만들기때문에 하나님을 거부할수 없는 하나님보다 약하고 하찮은존재인 우리는 감히 대적하면안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의 말씀대로 살아야된다는것이다
한마디로 아주 개같고 야비한 노예근성인것이다
개독들이 주장하고 설파하는말을 가만히 들어보자면 일제강점기시대의 친일파나 침략전쟁에서 패하여 노예가 되버린 노예들의 그것과 아주 흡사하다는것을 알수있다
한마디로 우린 그들보다 약하고 그들은 절대적인힘을 갖고있고 그들의 눈에 거슬리면 죽음과 영원한 고통만이 있을뿐이기때문에 우린 그들에게 철저히 복종해야하고 철저히 그들의 뜻대로 삶을 살다 마감해야된다는것이다
한마디로 노예근성이다
대적하거나 거부할수 없다면 철저하게 그나 혹은 그들의 개가되어 안락하고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자는것이다 영원히
난 이런 개독교의 노예근성이 역겹다
아무리 성경에 좋은구절들로 말을 그럴싸하게하고 찬양해보았자 결국 그속엔 '하나님은 우리가 거부할수 없는존재이고 죽은후에 심판을하여 천국과 지옥이란곳으로 보내는 절대자이기때문에 우린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가서 영원히 행복한영원불멸의 삶을 누리려면 결국 하나님에게 철저히 복종해야되고 철저히 성경에 쓰여진 뜻과 명령대로 살아야한다 거부하는이단들에겐 영원한 지옥만이 있을뿐이다'라는것이다
그래좋다 당신들말대로 하나님은 정말존재하고 절대자이며 그에게 거부하고 뜻에 맞지 않는 삶을사는자는 지옥으로가서 고통받는다고 치자 이거다..
그래서?..그게 끝인가?
여기서 우린 진정한 자유와 진정한 행복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볼필요가있다
이글의 제목인 애완견과 야생견의 차이를들어보자
두마리의 야생견이 있었다
한마리의야생견은 배고픔과 추위가 두려웠고 힘들어했으며 사람들에게 사냥당할것을 매우 두려워하였다
배고픔과 추위는 사람이 느끼는 고통과 괴리일것이요 사냥당하는것은 지옥으로 표현할수 있을것이다
한마리의야생견은 아무리 배고프고 춥고 힘들고 설사 사냥당해서 죽는다 할지라도 단지 한마리의개가되어 절대적인힘과 능력을가진 인간에게 들어가는것이 죽는것보다 싫었다 그는 지금의 자유로운 이삶이 비록 고단할지라도 좋았다
결국 그 두려워하고 죽기를 두려워했던 야생견은 인간의 개가되어 애완견으로 들어갔다
애완견은 행복하다 애완견은 자기보다 힘있고 절대적인 자기주인에게 복종한다 철저하게 복종한다
그들은 그댓가로 따듯한 집에서 추위와 더위의 고통이 없이 지내며 그댓가로 맛있는 사료들과 각종 간식으로 배고픔이라는 최대의 고통과 두려움없이 지낸다
그들은 복종함으로써 따듯한 집과 맛있는사료를 얻는다 그리고 나름대로 복종하면서 누릴수있는 그안의 자유와 그안의 행복속에서 즐거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