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살~~~네번째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대학살~~~네번째

한주 방 0 3,069 2004.08.01 23:56
오늘도 여호와가 사람죽인 일을 적어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사막을 건너면서 너무고통스러워 원망의소리를

하니'여호와가 불뱀들을 백성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하므로

이스라엘 백성중에 죽은자가 많았다(민수기21장5~6절)

이스라엘 민족의한분파인 길르앗인이 총회에 참여치아니하였기에

'회중이큰용사 만이천을 그리로보내며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가서 ,아베스길르앗 거민(居民)과 부녀및 어린아이를 칼날로

치라.너희의행할 일은 모든 남자와 남자와잔 여자를 진멸

할것이다(판관기21장8~11절)

여호와의 학살행위를 보고 이러한 결론을 얻을수있다.

 누구를 막론하고자기에게 순종치않는자는 악인이며 누구나
 
자기에게 악인이라고 인정되는 자는 깡그리죽여버렸다

구약중에서 여호와의 칼날이번득였다하면 애매한 부녀자

아이들의 선혈이 따라흘렀다.

여호와는 사랑은 너무적고 미음은 지나치게많다 만약 살인도

사랑의 한가지 표현이라면 그것은 바로 개독교의 윤리관일것이다

야훼는 질투쟁이 살인자 학살자.변덕쟁이.난폭자. 도데체가 

악이란 악은 모두행하고 있는데도 (神)이라니...귀신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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