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행위로가 아닌 오직믿음으로만 의롭다 일컫는다고 한다.
그것은 행위와 행위의 원인인 사고를 배재한 참으로 이상스러운 사고의 결과이다.
사고나 통찰없는 행위가 가능한가?

개독인들은 이야기한다
구원을 얻기위해 얼마나 의로운 행위를 해야 하냐고?
난 답하련다.
끝까지....

끝이 무엇이냐고 물을것이다.
난 답할수있다.
당신이 생각을 하는한...

예를 들어보자.
한사람이 빨리집에가서 티비를 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그에게 남겨진것은 두가지이다.
하나는 빨리 귀가해서 가족과 티비를 즐겁게 보는것과
여의치못한 사정으로 일을하던가...사업상의 동료를 만난다던지 하는일이다.
선한행위에는 선한 사고가 선행되는것이다.
그렇다 선한사고였으나 그결과가 엉뚱하게 나올수있다.
그러나 아예 선한 행위자체가 무의미하다고 할수는 결코없다.,
선한사고를 가져도 여의치못한 사정이생기면 결과가 달라지는것이지..
악한 상념으로 선한 행위를 기대할수는 없는것이다.

왜 이와같은 오류를 개독들은 행하는가?
바로....................!!!!!!!!!!!!!!!!!!!!!!!
그것은 행위와 의도(원인적사고)를 분리하는 실체적사고관에 사로잡힌 결과이다.
그것들은 따로이 존재할수가 없다.
그럼에도 그들은 항상 관념을 조각내고 따로이 설정하는 우를 항상범한다.
그연유가 무엇인가?
바로 바이블에 있다 하겠다.
개독이 쓰레기인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똥경의 이분적 사고체계는 관념마저 이분적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러나 난 말한다.,
현실을 떠난 관념은 없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9-02 16:58:4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