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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
야훼는 인간을 왜 두려워 하는가.......!!!
무엇때문일까...... 야훼는 창세기에서부터 인간을 그토록 두려워했다. 선악과를 내놓는것도 부족해 뱀까지 풀어놓는 함정을 파 놓는다. 더더군다나......그 뱀이 인간을 꼬시도록?...... 그가 허락한 정말 원초적이고 학습되지 않은 순수한 이성에 의해 일어난 단한번의 실수에 야훼는 한치의 용서도 없이 저주하기 시작한다. 그 이후에도 그는 인간에게 잊혀짐을 두려워하여 제사를 요구하고 제물을 요구하며 많은 인간들을 핍박한다. 더 이상한것은 신으로서의 그를 흠모하여 그 사랑을 시기하고 질투한것마저 저주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이다. 그렇다 정말 이상한 부분이 많다. 그의 축복은 그가 정한......한두사람에 그쳤는데 그의 저주는 이루 헤아릴수가 없다는 것이다. ......말이좋아 축복이지 야훼의 일방적인 괴롭힘에 견뎌 내야만 하는 상황을 어디 축복이라 부를수 있겠는가...... 많은 종교인들이 부르짖는 사랑마저도...... 야훼와 예수의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저 말했을뿐이다...... .......또......왜 그는 많은 인간들에게 기적을 행하여 그를 흠모하는 그만의 종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왜 그랬을까? 왜 많은 민족들이 그를 외면한채 수천년을 살게 만들었으며 왜 더 많은 민족들을 이방인이라 부르며 애써 외면하고 또 저주하였는가? 왜 그 많은 신들중에 홀로 남으려 했는가? 왜 구원에 대한 사명을 이제 인간에게만 떠넘겨 버렸는가...... 왜 노아의 방주에 그많은 짐승들과 노아를 태워야만 했는가? 야훼라면 별 어려움없이 다시 만들어 낼 수 있었으리라...... 왜 힘든 방법을 선택했을까?? 뭐하러 지저분한 시나리오를 꼭 생각해 냈어야 했나? 뿐만 아니다. 그가 말하는 전지전능은? 악한일은 뭐든 할수 있다는 전지전능? 역사적으로 사악한 짓들을 일삼는 그의 무리들을 끝까지 존속케하는 전지전능? 참고로 난 야훼따위의 피조물이 아니다. 야훼의 존재에대해서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천만번 양보해서 창조론을 인정한다쳐도 그의 피조물은 아담과 하와 뿐일게다. 엉성한 논리로 대물림해서까지 인간의 피를 빨아 쳐먹으려는 개같은 짓거리에 더이상 놀아나고 싶지 않다. 야훼는 신화와 역사의 변두리에서 말바꾸기를 해가며 인간들을 우롱하고 있다. 그는 역사의 주체도 신화의 주체도 아니다. 그저 구경꾼일 따름이다. 개독들은 알아야 한다. 그의 허무맹랑한 공상적 사고에 휘둘리지 말아햐 한다는 것을 야훼는 그저 인간이 아니면 살아남을수도 존재할수도 없는 기생충만큼도 못되는 존재라는것을 난 들린다. 밥달라고...... 자신에게 생명을 달라고...... 자신을 버리지 말라고...... 그러다 지치면 악의에 차서 지옥을 일컫으며 저주를 퍼붓는 야훼의 망령의 외침이...... ㅜㅜ 수정하려구 했더니 폰트도 이상해지고..... 크기도 조절이 잘 않돼네요. 일하면서 써서리......엉망임다 ㅜㅜ 이해들 해주세용 |
Comments
구라쟁이에 꼴통들......
그러니간두루 출애굽이 이루어졌다믄 60만명이 천막을 치고 밥을 지어묵고 했을터인디...만나가 하늘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솥을 걸을 필요가 없었낭???
시나이반도에서 아무런 고고학적인 건더기를 건질수 없다는 사실.
여호수아가 쳐들어가고 쳐부수고...그러한 고고학적인 흔적이 전무하다는 사실.
열왕기에서 나오는 엄청난 승리 ...역쉬나 있지도 않은 과장, 거짓 기술에 지나지 않음.
제사장그룹과 서기관그룹덜이 세력이 대단했지만서도 쓸모가 없어지니 자연 도태 사라지고 랍비전통인가 바리세인으루 이러지는 랍비 그릅으로 유대교가 틀을 새로이 짜서 2000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변함이 없는 것은 유일신 종교라는 것, 신 이름도 마구 바꾸면서 이름이 중요하다믄서 워찌 이름을 마구 바꿔부르는지...???
솔로몬=> 아하스=>바벨로 유수=>페르시아=>그리스=>로마
12지파에서 유독 유대라고 할가요?
유다족 다윗이 왕이되고, 사울의 딸을 어거지로 데려와서 왕비로 삼고, 정토성을 주장할려고 데불고 왔는지 먼지는 모르것고...
솔로몬 후에 북왕국, 남왕국이 나누이는 것은 예루살렘이 다윗의 개인 재산이었고 다른 지파는 독립을 해도 무방하고...
북왕국의 사람들을 사마리아인이라 멀리하고, 결국은 같은 동족이 아니었다는 말인지???
헤브론인가하고 예루살렘을 중심으로한 유다족들의 생존전략으로 이리저리 짜깁기되어진 책이 성서고 유대교라는 종교구
자신들의 종족을 유지할려는 노력으루다가 맹글어진 종교라서뤼 저주와 협박이 난무할 수 밖에요.
성전과 왕과 제사장이 사라지고 이제 남은 것은 율법. 랍비, 바리세인들이 이어가는 율법주의로 전환해서 지금까지 이어오는 종교가 유대교.
그런디 유다족이 그 혈통을 순수하게 지켜오기나 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