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개독,슬픈 개독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안타까운 개독,슬픈 개독

※※ 2 3,352 2004.07.26 18:45
지상최대의 코미디는 기독교의 맹신과 광신이다.
문자주의란 텍스트안에서 고착화된 종교적 이념의 노예화를 자발적으로 선택한
이 땅의 종교사대주의자들은 "스스로 초래한 미성숙"의 표본이며 목회자들의
사리사욕의 "자발적 하수인"으로 살아가려고 애쓰고 있다.
기독교는 조선의 유교적 권위와 관료주의적인 수직관계를 바톤 터치했다.
봉건주의적 지배체제를 극복하지 못한채 일제 강점기를 겪었고 철저하게
노예화 시대의 교육을 받아오며 황국민화와 사대주의의 희생양으로 지금까지
우리를 괴롭히는 식민사관과 정체성 혼란의 시대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종교를 알기위해 학문적으로 오픈 마인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재된
본질적 허구와 매국매혼의 죄악사를 숨기고 기독교 목회자의 부귀영화를 위한
나라로 만들기위해 반민족적,반사회적 재단과 파괴를 서슴치 않는다.
조국의 기독교인들이여!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열어라!
히브리 씨족신 그 허구와 허상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숭앙하는 것이 가당한가?
유구한 역사의 우리민족이 도대체 이것밖에 되질 않았던가?
갈수록 안타까운 개독으로 인해 서구보다 월등한 평화와 인류애의 동양사상은
사대주의적 발상으로 버려지고 있으며,개독들을 보면 슬퍼만 지는 조국의 현실!
깨이지 못한 동족들은 조상님에게 어찌 고개를 들 수 있으리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9-02 15:30:30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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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삼자 2004.07.26 23:58
인류 역사상, 예수교가 있는 것에 평화는 없었습니다.
어서 속이 이 땅에서 예수교를 몰아내야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 대한민국이 아름답게 번영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인드라 2004.07.26 18:46
정말 어찌 고개를 들겠습니까?
아무리 싸가지가 없는 세대라한들...어찌 이지경이 되었단 말입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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