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에게는 돼지 똥물이라도 약이 될러나?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개독에게는 돼지 똥물이라도 약이 될러나?

소 방차 1 3,410 2004.07.26 17:59
우리는 이것에 속지 말아야 한다.
 
개독이거나 안티이거나를 막론하고  우리가 개신약을 대할 때 그것을 쓴 기자들에게 속지 말아야할 것은 그들이 처음 부터 독자들을 속이려는 의도를 가지고 쓴 것에 대단히 주의 해야 한다.
그들은 구라의,
예수의 신격화 과정에서 명확하지 못한 점을 은폐하려는 시도였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는 여기서 예수가 십자가에 어떻게 매달여 있엇는지를 먼저 상상해보자
손과 발에 밖힌 못을 생각한다.
그리고 십자가 사건 이후 예수는 여러 사람앞에 나타난다.
걸어다닐 수가 있었다는 것이 떠 오른다.------과연 부활 다운 부활이다.---그렇게 당하고도 ---
예수가 아니고서야 어찌 --- 대개가 과연 누가? 내면적 암시를 강화시켜 다른 의식을 흐리게 만든다.
 
누가 24장의 39절과 40절에서 십자가 이후에 손과 발을 보고 보이기도하나 거기에 상처가 있엇다는 것은 지적하고 있지 않다. 또 요한 20장 25절에서는 손의 못자국을 보고 있지만 발에 관하여서는 일언반구도 없다.이것은 예수가 발에는 상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십자가 이후에
걸어 돌아 다닐 수가 있었다.
 
손과 발을 내민것은 우리에게 상처가 있다는 것을 암시 시켜 준다.그러나 그렇지 않다.
손에 못자국을 보인것은 발에도 그렇다는 것을 암시 시켜 준다. 그러나 사실 그렇지 않다.
이것은 기자들의 제1의 rule이다.
 
우리나라에서 한 때 소주라면 진로인 때가 있었다.
예수라면 구세주로 암시시켜 세뇌한다.
예수 =구세주다
 
개독들은 이러한 체면에 걸러 헤어나지 못하고
개먹은 자주 시부령거려 자기 체면에 걸린다.
이래서 집단적 체면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개독이 구제 불능의 경우가 되는 경우이다.
 
옛날 우리나라에서는 상사병에 걸리면 돼지 똥물을 먹이면
된다고 했는데 혹시 그것이라도 퍼먹이면 될런지 참 걱정이네요.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9-02 15:27:1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순박한나그네 2004.07.26 18:09
똥물로는......약효가 좀 떨어지는 경향이 없지 않으니......
그냥 똥을 퍼먹이는게

월요일 아침부터 '엥'이란놈이 여기저기 싸질러놓고 가는통에 영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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