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훼의 무관심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개독도모르는 개독신에 대한 오해>1. 야훼의 무관심

인드라 2 3,295 2004.07.25 16:19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구절인용은 대충하겠습니다.
야훼는 만물을 창조하고 주관하는 신으로서 사람의 머리칼까지 센바되었다고 하며
날으는 새마저도 야훼의 의지가 아니라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야훼의 무관심은 개독이나 안티나 공히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않겠다던 야훼에의해서 해마다 수해로 죽어가는 사람 거처를 잃은 사람등...
세상모든일에 야훼가 관련되어 의지되로 세상을 움직인다는 믿음이 무색해보입니다.
그들도 병원에 가며 보험에 듭니다.
이러한 일들은 개독도 야훼를 믿지않는다는 반증이 되곤하지요.,
그러나 개독도모르는 야훼에대한 생각들이있습니다.
야훼는 세상모든일에 관여하는것이 아니라 개독에게만 관여한다는 생각들이 개독분들에게 있을겁니다.
자신이 인식하던 말든간에요...
이것은 아마도 명백한것일것입니다.
그리하야 개독들은 자기만의 기도를 들어달라고 기도를할수있는것입니다.
세상모든일이 야훼의 뜻이 아님은 명백합니다.
만약그러하다면 희대의 살인마의 짓거리도 야훼의 의지이며 선일의 안타까운죽음도 야훼의 소행이 될것입니다.
실지로 야훼는 세상밖에 있으며 개독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공중권세잡은 사단이 어쩌면 야훼의
역할을 하고있는지 모르겠군요,
교회의 교리를 살펴볼까요?
먹사들은 문제가 생긴 신도들을 찾아가 기도해줍니다.(약간의 보상이있지요..^^;;)
이것은 먹사가 야훼와 더잘통할것이라는 믿음에 근거한짓거리이지요.
왜냐하면 야훼는 깊숙이 숨어있고 그의 전지전능력을 사람이 기도를 통해서 이끌어낼수있다는 믿음이 되겠습니다.
우린 이와유사한 종교행태를 잘알고있습니다.
예를들어 부두교라고 하는게 있습니다.
일정한 의식을 통해 신령과 만난다는것인데 그들의 신령또한 세상을 주관하는 신이 아닙니다.
보통이러한 신관은 인간의 희망이 투영된 신의 모습이지요.

대략적이나마 우리는 위와같은 개독들의 행태로 미루어짐작컨데...야훼는 이곳과 저곳에 모든곳에 편만하고 모든것을 주관하는 신
이 아님을 개독도 알고있고 모두 알고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야훼는 그저 현세의 복을 빌어주는 잡신에 불과하다는 결론이 조심스럽게 나오는데 개독분들은 다른생각이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9-02 14:33:12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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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메롱 2004.07.25 16:54
크윽~~댓글이 다른집에 붙었네...죄송`~~
메롱 2004.07.25 16:52
어릴적 산타가 굴뚝타고 온다는것을 굳게믿고, 여자는 남자갈빗대로 만들어져서 갈비한대가 모자른다고 알고.싫다는 여동생 갈빗대를 억지로 세어보곤했었는데....사탕발림 교회를 어린시절에 다닌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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