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비한 개독, 야비한 야헤넘 난형난제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야비한 개독, 야비한 야헤넘 난형난제

물귀신 3 3,652 2004.07.21 22:25

성문으로 출입하는 모든 자가 하몰과 그 아들 세겜의 말을 듣고 성문으로 출입하는 그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으니라
제 삼일에 미쳐 그들이 고통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비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부지중에 성을 엄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칼로 하몰과 그 아들 세겜을 죽이고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데려 오고 야곱의 여러 아들이 그 시체 있는 성으로 가서 노략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그 누이를 더럽힌 연고라그들이 양과 소와 나귀와 그 성에 있는 것과 들에 있는 것과 그 모든 재물을 빼앗으며 그 자녀와 아내들을 사로잡고 집속의 물건을 다 노략한지라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이 땅 사람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냄새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리하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같이 대우함이 가하니이까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의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그들이 발행하였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용서 화해 평화는 관두고 요따위 배신과 협잡만 없어도,
살륙 만행에 약탈과 가진 악행을 다 도와 주는 야헤넘 요새 같으면 육시처참해도 모자랄 넘,



이넘을 신이라고 믿는 가축이, 사람될 날 있을까 싶네요.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9-02 12:57:40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권광오 2004.07.22 01:51
물귀신 형님!
이거 줄이면 4중이면 뒙니다. ㅋㅋㅋ
**************************
좆까 그럼 줄께.
진짜 그럼 까께.
깠어 그럼 아퍼
아퍼 그럼 뒈져
동포 2004.07.22 00:19
부연설명,,,

원래 세겜이 야곱의 딸 디나를 사모하였는데 이방인이라고 멸시하던차에 디나를 강간하게 됩니다..야곱과 그 아들들이 휘하부족인들을 이끌고 찾아갔더니
세겜과 하몰은 디나와 결혼하게 해달라고 청하여서 야곱은 히위부족 모든 남자들의 할례를 조건으로 내걸었지요.

할례를 받겠다 함은 개종한다는 의미이므로,  거절할줄 알았던 하몰과 세겜이 순순히 할례를 받기로  한것은 큰 양보를 한셈입니다.

그런데도 야곱과 두 아들은 밤에 몰래  습격하여  세겜뿐만 아니라  히위부족민을 모조리  죽여버립니다.

야훼의 자손들이  약속을 저버리고 배신을 하고선 그 사실을 알만한  모든 부족민들까지  살육하는 금수만도 못한 인간말종의 행태를 보여준 좋은예입니다.

그래서 초대 로마 기독교에서도 자기네 교리에 위배되거나  이방종교를 표절했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이단으로 잡아죽이고도

태연자약하게  진리를 수호했다고 자랑하는 신앙을 가진게 된거지요....

다 야훼란 놈의 성정이 못되먹은 탓이지요...인간들이 뭔 죄가 있겠수?  시킨대로 했을뿐인데....
김장한 2004.07.21 22:43
ㅋㅋㅋ됩니다...여기 제가 산증인이죠...가축이란 표현도 좋지만, 정신질환자가 더 적절한 듯^^*
사실 알고 보면 불쌍하잖아옄ㅋㅋㅋ
정말 광오님의 명언 알면 못믿고, 믿으면 모른다는 말은 진실일 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6 오늘도 저 높은 첨탑의 빨간 불빛은.... 댓글+17 monomino 2004.07.30 4999
485 믿음이 아닌 행위로 구원이 가능합니까? 댓글+1 인드라 2004.07.28 3230
484 야훼는 인간을 왜 두려워 하는가.......!!! 댓글+6 순박한나그네 2004.07.28 3772
483 한국기독교의 친일파 전통 댓글+3 ※※ 2004.07.27 3731
482 우리는 유기체.. 댓글+1 인드라 2004.07.27 3262
481 제대로 제모습 찾아가는 기독교 댓글+2 물귀신 2004.07.27 6196
480 기독교는 최고의 난이도... 김민이 2004.07.27 3562
479 안타까운 개독,슬픈 개독 댓글+2 ※※ 2004.07.26 3333
478 개독에게는 돼지 똥물이라도 약이 될러나? 댓글+1 소 방차 2004.07.26 3399
477 개독은 질병인가? 댓글+9 인드라 2004.07.26 4164
476 예수 믿는 자들이어... 댓글+24 속터져 2004.07.26 5790
475 <개독도모르는 개독신에 대한 오해>1. 야훼의 무관심 댓글+2 인드라 2004.07.25 3281
474 개독 양종(兩種) 댓글+2 물귀신 2004.07.25 3237
473 천주교의 제사문화 댓글+10 산수유 2004.07.24 4346
472 악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 댓글+1 fucknaver 2004.07.24 2905
471 짜증나는 아브라함의 후손들 구양봉 2004.07.23 3360
470 이슬람이 평가하는 예수 댓글+4 ※※ 2004.07.22 3678
469 고고학자들의 두가지입장 댓글+2 인드라 2004.07.22 3418
468 개독잡신...... 2000년간 졸았나? 댓글+3 순박한나그네 2004.07.22 3313
열람중 야비한 개독, 야비한 야헤넘 난형난제 댓글+3 물귀신 2004.07.21 3653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57 명
  • 오늘 방문자 5,082 명
  • 어제 방문자 5,343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89,927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