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40만년전에 불을 발견했다고 한다. 바이블은 그 대단한 사건에 의미를 부여하지않는것일까? 왜 그 엄청난 야훼의 역사함을 기록하지않는것일까?
바이블은 중요한 사건만 기록한다고 하지않는가? 계단의 발명....화장실의 발명등 인류역사에 빛나는 발견발명에 야훼는 역사하지않은것일까?
개독들은 항변할것이다. 영적으로 중요한 일만 기록하신다고.... 아가서나 전도서를 보면 별로 그렇지도 안는것 같더니..ㅋㅋ 네필림이 영적인것과 무슨연관이있을까? 가나안을 학살한일이 영적인일일까? 땅을 가지는 약속이 영적으로 학살로 이어졌다는 이야기일까? 그냥 영적인 토지를 가지는게 더 어울리는듯하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9-01 17:26:3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야훼 품에 그대로 있었다면... 지금까지도 얼빠진 닭대가리 수준으로 지냈겠지요?
야훼가 두번다시 지구를 물로 다스리지 않겠다는 언약이라고 합니다.
이런 쓰잘떼기 없는 기록은 세세하게 잘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