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름을 훔쳐 간 기독교!!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하나님이>이란 이름을 훔쳐 간 기독교!!

꽹과리 0 3,237 2003.11.07 12:04
기독교신은 여호와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이스람 교도들이 자기 신을 알라라고 하듯이... 이스람 교도들이 어디를 가나 자기의 신을 알라라는 표현을 쓴다. 왜 기독교도들은 여호와와 하나님이란 두 단어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가?


하나님이라 이름은 우리 한국 고유의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하늘님이든 간에 한국의 전통적인 것이다.
따라서 그런 이름들은 기독교도들이 훔쳐 간 것이다. 이제 도둑질 해간 이름을 돌려 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한국의 고유한 이름이다.


기독교인들은 인도에서 힌두교도들이 숭배하는 <이슈와라>라는 신을 자기들의 신의 이름으로 도용했고, 스리랑카에서는 그 지역의 싱할라 민족이 숭배하는 신인 <데비요>라는 이름을 또 훔쳐 갔다.


기독교도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 여호와를 믿는 것인지 결론을 내려야 한다.
여호와를 믿으면 하나님이란 이름은 돌려 주어야 한다.
기독교는 남의 이름을 도용하는 탐욕을 버릴지어다.


[원래는 예수교도들은 여호와란 이름을 이용했으나 전도가 잘 되지 않아 토속의 말인 하나님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2. 기독교의 경전의 Bible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경전을 성경이라고 한다.
자기들 것만 유독 성스러운 경전인가?
독선적이고 오만한 태도이다.


성경이란 성현들의 가르침이 담긴 책을 뜻하기도 하고, 종교의 최고 법전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불교의 <대장경>, 유교의 <사서오경>, 회교의 <코란>등이 다 성경이다.


다른 종교에서는 자기들의 경전의 이름을 그대로 쓴다.
<대장경>, <사서오경>, <코란>등으로.. 대표이름인
성경이란 말을 혼자 독점하는 오만을 저지르지 않는다.
겸손한 태도이다.
남의 종교를 배려하고 인정하는 태도이다.


그러나 기독교는 자기들의 경전을 독점적으로 성경이라고 한다.
염치도 없고 혼자 욕심만 부리는 짓이다.
남의 종교를 배려 않는 무례한 태도라고 아니할 수 없다. 다른 신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욕심쟁이 여호와 신처럼..........

기독교의 깊은 반성을 촉구하고 또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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