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할짓도 없는데...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심심하고 할짓도 없는데...

인드라 9 4,052 2004.07.14 21:33
파스칼의 도박논증의 문제점을 꼬집어 달라고 하네요..^^
그의 말을 빌자면
도둑질하지말라->개소리
나는 도둑질하지않으리->좋을시고..
결국 내가 중심이라는것인데
그기에 동의한다면 이야기를 풀어보지요

도박논증의 전제인 신의 존재유무를 떠나서 생각할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태식군의 말처럼 나라는 주체가 중심이니까요.
파스칼의 도박논증은
1. 신이있나?
2. 신이없나?
3. 혹시 있으면 우짜지?
4. 켁 좃델수도 있네?
5. 에구 혹시 모릉께 미더보자
의 논리구조를 가지고이씁니다.
결국 저딴사고를 하고 중심인 자아의 문제라는것이죠

위의 주장을 하는 파스칼과 개독은 신의 존재를 문제시하는게 아닙니다.
신의 속성에대한 무지가 문제인것이죠.
신이 안믿으면 좃데게 한다라는 확신은 어디에서 왔는지를 설명하셔야 할겁니다.
아마도 추측건데 바이블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바이블은 또 증언 합니다.
저딴식으로 믿는자는 신이 외면 하겠다고 했죠..

결국 파스칼의 도박논증은 삐뚤어진 신앙관의 가장 추잡한 개논리가 아닌가 합니다.
파스칼의 논증이라는 쓰레기는 신의 존재유무를 논증한게 아니라
신의 벌을 두려워한 삐뚤어진 신앙적 태도 일뿐입니다.
결국 태식군은 논점을 흐리기했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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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K1 2004.07.14 21:59
아이~~무셔라...눈에서 레이져 나오네요...ㅋㅋㅋ
=_= 2004.07.14 21:57
무슨수를 쓰더라도 믿게 하려고 발악대느라 저런 허접한 논리를 뿌리고 뎅기기도 하는 개독들.. 태Sick아, i am totally sick of you, you asshole.
sky 2004.07.14 21:53
정말 왜, 기독교인들 안테나에는 이런 문제의식이 접수되지 않는거죠?
그놈의 안테나는 오직 하나 밖에 안걸리니.....
미약한 차이에도 핸드폰회사를 바꾸니, 단말기를 바꾸니....하는
세상에 저런 안테나 달고도, 오히려 자랑하고 다니는 이들이 있으니...ㅉ ㅉ ㅉ
인드라 2004.07.14 21:50
예수의 주장->
1. 너거 안믿으면 좃덴다
2. 좃같이 믿어도 좃덴다.
뭐 이런겁니다. 그래서 좁은문이라고 하데여.
안티가 좃데는지는 모르겠으나 태시기같은 개독이 좃덴다는것은 명백하죠..^^
바이블에 그리 나와있데여..ㅋㅋㅋ
안티가 개독적으로 좃안데는 방법 한아이를 야소 이름으로 영접하던가?
개독한테 물을 주던가..
근데 좃같이 믿는 개독은 살아날 방법이없어여...바이블 적으로루다,,ㅋㅋㅋ
인드라 2004.07.14 21:47
조로증아서라에서 빼긴거라던데여...ㅋㅋㅋ
김장한 2004.07.14 21:43
ㅋㅋㅋ맞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여 하루를 보내는 사람에게 지옥간다 협박하는 종교란....불타도, 단군도, 우남보테도, 그 누구도 나 안믿음 좆된다고 말한 역사가 없습니다. 오직 개독만의 특이한 사상에서 온 것 뿐이죠
※※ 2004.07.14 21:41
그럼 나라의 운명도 이 개독들의 도박논증으로 피박에 쓰리고를 맞겠네?ㅎㅎㅎ
인드라 2004.07.14 21:41
근래보기 드문 허접한 개독이군요...ㅋㅋㅋㅋ
※※ 2004.07.14 21:37
심심하고 할짓이 없으면 저짓하는 것들이 개독들인뎁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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