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의 도박논증의 문제점을 꼬집어 달라고 하네요..^^
그의 말을 빌자면
도둑질하지말라->개소리
나는 도둑질하지않으리->좋을시고..
결국 내가 중심이라는것인데
그기에 동의한다면 이야기를 풀어보지요
도박논증의 전제인 신의 존재유무를 떠나서 생각할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태식군의 말처럼 나라는 주체가 중심이니까요.
파스칼의 도박논증은
1. 신이있나?
2. 신이없나?
3. 혹시 있으면 우짜지?
4. 켁 좃델수도 있네?
5. 에구 혹시 모릉께 미더보자
의 논리구조를 가지고이씁니다.
결국 저딴사고를 하고 중심인 자아의 문제라는것이죠
위의 주장을 하는 파스칼과 개독은 신의 존재를 문제시하는게 아닙니다.
신의 속성에대한 무지가 문제인것이죠.
신이 안믿으면 좃데게 한다라는 확신은 어디에서 왔는지를 설명하셔야 할겁니다.
아마도 추측건데 바이블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바이블은 또 증언 합니다.
저딴식으로 믿는자는 신이 외면 하겠다고 했죠..
결국 파스칼의 도박논증은 삐뚤어진 신앙관의 가장 추잡한 개논리가 아닌가 합니다.
파스칼의 논증이라는 쓰레기는 신의 존재유무를 논증한게 아니라
신의 벌을 두려워한 삐뚤어진 신앙적 태도 일뿐입니다.
결국 태식군은 논점을 흐리기했다는 결론입니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9-01 15:52:51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그놈의 안테나는 오직 하나 밖에 안걸리니.....
미약한 차이에도 핸드폰회사를 바꾸니, 단말기를 바꾸니....하는
세상에 저런 안테나 달고도, 오히려 자랑하고 다니는 이들이 있으니...ㅉ ㅉ ㅉ
1. 너거 안믿으면 좃덴다
2. 좃같이 믿어도 좃덴다.
뭐 이런겁니다. 그래서 좁은문이라고 하데여.
안티가 좃데는지는 모르겠으나 태시기같은 개독이 좃덴다는것은 명백하죠..^^
바이블에 그리 나와있데여..ㅋㅋㅋ
안티가 개독적으로 좃안데는 방법 한아이를 야소 이름으로 영접하던가?
개독한테 물을 주던가..
근데 좃같이 믿는 개독은 살아날 방법이없어여...바이블 적으로루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