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의 논리는 항상 " 일부"로 시작합니다.

비행을 저지르는 목사는 "일부"이며, 광신도도 "일부"이며 학교에서 왜곡된 교육을 하는 광신 교사도 "일부"일 뿐이고, "일부"의 교회가 성전 건립으로 이웃과 말썽을

피우며, 노방전도를 일삼는 신도도 "단지 일부"이며, 타종교에 대한 비방도 "일부"만이 그러하고, 문제가 있는 탁아소도 극히 "일부"이며, 사회문제가 되는 비행 기도원도

전체 기도원에 비해서는 단지 "일부"이며, 심지어 안티 운동에 대해서도 자신은 깨어있는 개독이므로 "일부"인정한다는 망발을 서슴지 않습니다. (휴~~~일부가 많기도

하여라...강간, 강도, 살인, 사기 등 범죄로 물의를 빚는 스님이나 신부가 일부죠, 왜 개신교단의 개먹이 일분지)



  하지만, 성서도 "일부"만이 옳으며, 그 중 "일부"만이 윤리적이고, 개독교단의 사회봉사도 "일부"이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목회자는 "극히 일부"이며 제대로 된 신학을

바탕으로 한 이성적인 설교도 "극히 일부"이며, "일부"의 개독만이 사회에 긍정적인 행위를 하고, 이웃에 피해주지 않는 교회역시 "극히 일부"(있기나 한가?)이며, 눈쌀 찌

뿌리게 하지 않는 전도 행위는 "아주 일부"일 뿐임을 어찌 생각하시나여?


 제 말도 "극히 일부"만이 옳습니까? 그럼 당신 개독들도 우리나라의 한 "일부"이며, 전체 신앙인 중 "일부"임을 제발 좀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방금 전 모 전도사의 전도햏각에 이성을 잃을 뻔한 이 올림)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9-01 15:46:34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