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기독교를 믿는 것 자체만으로도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다.
그저 배타성으로 대응하는 기독인들은 저주가 그들의 신이리라. 아니면 목사를 신을 삼고 살리라.
허구헌날 타종교를 헐뜯고 원색적인 저주를 퍼부으니 그들의 인간성이 의심된다.
지금 교도소나 병원이나 거기서 교정훈련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낫다.
교회에 모여 저주나 하고 자기 숨은 욕망을 배설하는 사람들이 나는 정상이라고 안 본다.
교회에 모인 사람들 수준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문화의 사람이다.
차라리 아무 것도 모르는 동물이나 야만인들은 죄가 없다. 어중이떠중이가 다 모여
교회를 구성하는 것 같다.
자기가 목사 전도사 장로라면서 타종교 험담하고 걸핏하면 저주나 퍼붓는 자들이 정상이냐?
이슬람 과격 테러 단체보다 더한 테러 일색이다. 과연 이것이 그들의 삶에
무슨 도움이 될까? 민주주의를 짓밟고 능욕하고 제뜻을 신의 뜻이라고 우기면서 여신도 강간하며
배타성으로 살아가는 님들은 불쌍합니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31 14:11:0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그리고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