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할말이 없습니다...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정말...할말이 없습니다...

monomino 7 3,228 2004.07.01 02:50
#며칠간 이곳에서 묵묵히 많은 분들의 글을 보아 왔습니다
    아직 초보안티인 제가 저의 미숙한 말보다는 여러분들의 글을 보면서 좀더 많이 배워야 하지않겠나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전 정말이지 글을 남기지 아니할수 없습니다 끓어 오르는 분개를 참지못해 몇자 남깁니다 부디 질타바랍니다 ...  #



이제 이 나라는 그들의 말처럼 온전히 개독의 땅이 되어 가나 봅니다..
이 통탄할 진실을 어디 부터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 건지....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질줄 모릅니다....
아래 링크 되어진 이명박시장의 서울봉헌에 관련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아니 보다가 그만 꺼버렸습니다... .  차마 끝까지 볼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이순간  일만년 우리의 역사가 그들의 손에 의해 더럽혀지고 사그라지고 있습니다.
나라를 팔아 먹다 못해 자신들의 권력과 힘을 이용하여 이나라의 수도까지 팔아 먹고
마치 저희들만이 이땅의 지배자인양 유린하고 짓밟고 있습니다....
저 솔직히 이명박시장... 너무나 싫어합니다  문화재 다 때려부수고 청계천을 복원한다는 미명아래 저질러진 파괴들...
개독들이 그토록 미칠듯이 저주하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왜 서울시가 앞장서서 내팽개치고 부숴왔는지 이제야 뭔가가 보이는 듯 합니다
오늘 퇴근길에 지하철역에서 역무원들이 지하철 운임표에 7월1일자로 바뀌는 운임체계를 고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큰일났네 어쩌네 말들이 많았습니다 저역시 평소면 700원에 갈거리가 1200원이 되어버린 것을 보고는 말문이 막혔었습니다
이명박....서울시민을 목졸라 죽이려는 것도 모자라 이제 이 나라팔아먹는 매국노임이 분명해 졌습니다
이것은 테러입니다
종교란 이름으로 허울좋은 목소리로 우리에게 칼을 들이대며 강도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이나라에 망국종교 기독교가 이토록 깊숙히 뿌리내리고 우리의 민족과 겨레를 말살하고 있는지....
일제36년에도 흔들리지않던 우리의 민족성이 미국과 그들의 개 개독교에 의해 찢어지고 발가벗겨지고 있습니다
통탄입니다 개탄스럽습니다.......
민족의 반역자 이명박 ...미국에 사대하는 것도 모자라 미군아파트를 국민의 혈세로 지어줘놓고도 그런적없다고하는 당국...
이나라가 대체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분연히 일어서서 그들에게 어떤 단죄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
대한민국교회들..미국에 사대하고 그들에 관련된일이라면 난리 법석을 피우는것...그냥 애교로 봐주었습니다...
순교와 아무상관없는 김선일씨의 죽음, 순교자로 몰아가며 돈벌이에 환장한 온누리의 지랄도 그냥 묵과하였습니다...
우리의 단군상의 목을 따고 절에 불을지르며 문화재를 때려부수는 행위...그냥 그려러니 했습니다
만민중앙의 MBC난입사건...미친것들이겠거니 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군대안간다고?....똘아이들이라고 그냥 웃어넘겼습니다....
한 고등학생이 종교의 자유 운운하다 기독교학교에서 강제전학조치당한것도 그냥 쯧쯧 혀를 찼습니다
목사들이 여자 따먹고.  신도없다고 옆교회에 불지르고...다단계사기치다 감옥가고..
도올선생 강론가지고 말안되는 시비걸고, 미친JMS,여자들 눕혀 놓고 돌아가며 윤간하고.......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그리고 시뻘겋게 단장한 십자가들을 보며 장난삼아 몇개나 되나..세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빨갛기만 하던 교회의 네온사인이..점점 하얗게 파랗게 빨갛게 "빤짝빤짝" 변하는 진짜 '네온싸인'으로 변해버린 지금  이 현실.......
이나라가 우리들의 소중한 조국이 아닌 악마에게 팔아 넘겨진 , 그들의 손에 발가 벗겨진
더럽혀 지고 추악해진 개독들의 추잡한 소굴임이 확인되어진 지금........
이제 그만 참아야 할때가 되어진게 아닌가 합니다...

웅혼한 기상과 강인한 정신으로 대륙을 지배하던 우리의 웅대 무비한 민족성은
저들의 매국과 국적없는 신사대주의로 말미암아 퇴색하고 비참히 쓰러저 가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우리의 정신과 사상이 온건히 독립되어진 진정한 국가로서의 기틀을
그들.....더러운 예수쟁이 개독들이
강도와 같은 손길로...
그리고 가식으로 물든 하염없이 맑은 눈으로
송두리째 우리의 아름다움을 말살하려 하고 있습니다

진정 통탄합니다 !!
우리가 이제 가야 할길은 단지 하나입니다
백년전  식민주의에 미친 열강들의 계획속에
스멀스멀 이땅에 기어 들어온 기독교가
지금 이처럼
욱일승천의 기세로 이땅을 폐허로 만들어 놓을 줄...정말이지 짐작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도 그들이 하는 것처럼
그들을 부숩시다
이제 지켜내어야 합니다
아직 남은 우리의 작은 것들을 그것이나마 구해야 합니다
남은 것이 이제 얼마 되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마저 내어 줄수는 없습니다

이제 일어 납시다  분연히....
일어나서
그들을 숭고한 이땅에서 사라지게 합시다
그들이 말하는 지옥의 무저갱으로

우리의 자랑스런 선조들께서 피흘리며 지켜내신
이나라 이땅을
그들의 더러운 마수로 부터 구해 냅시다
갈갈이 찢기어 괴수앞에 내어던져진
철철 피흘리며 쓰러져가는 이 조국을
풍전등화와도 같은 내 소중한 대한민국을
살려냅시다
우리의 선조들께서 하셨던 것처럼
이땅을 온전히 지켜 냅시다



  개독 박멸의 사명은 우리민족의 흥망과 성쇠이니
            청명한 달밤에 씨뻘건 그들의 십자가를 부러뜨릴때까지!
            단군상 목따는 그손에 예수의 모가지를 들리울때까지!!!!           
            자기배 불리는 목회자 더러운 똥바가지 먹일때까지!!!!!!!
              그리고           
                겨레의 고혈을 빠는 탐욕의 아가리를 찢을 때까지!!!!!!
                          싸우리라 .. 최후의 일인까지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31 12:43:49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monomino 2004.07.01 15:09
이런 과찬을...
감사합니다...  얼마든지,, 마구마구,, 가져가십시오
개벽이 2004.07.01 13:47
오~바로이거다.....!!제가 말하고 싶은게 바로 이겁니다...(난 왜 표현을 못하지...-.-)
글좀 퍼갈께요....봐주세요....^^
아랑 2004.07.01 10:53
추천 한방~~ 감동 두방~~ ^^*
동포 2004.07.01 10:14
저 글이 초보안티라면 우리는  초초초초초초초........초초보안티
서정윤 2004.07.01 09:23
초보안티라 하셨는데 정말 대단한 필력이십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초보안티-
반아편 2004.07.01 06:45
감탄스럽게 읽었습니다.
하루 빨리 미친 여우저주개새끼들이 벼락맞아 뒤지기를 바라며.......................................
권광오 2004.07.01 02:53
흐미 깜딱이야~~~^^
휴우~~~ 왜 글이 지워졌나 했네요...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총정리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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