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인간방패라는 것이있었다.
반전주의자들의 자기희생의 발로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들을 존경한다.
그러나 폭탄이 떨어지면서 그들은 피난했다.
당연한일이다.
물론 비난하는자들도있었지만...그것은 너무 인간적으로 무리한 부탁이다.
선일님도 마찬가지이다.
그를 비난한다면 인간방패를 비난하는것과 무엇이 다를까?
그러나...
정작 문제는 그기에 있는것이 아니다.
인간방패도 선일님도 최선을 다했다.
더러운짓거리는 그들의 희생을 이용하는작태다.
더군다나 지극히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는데 말이다.
우리도 인간이다.
그래서 항변하는것이다.
너희가 무지하니 같은 무지로 이야기하는것이다.
너거가 가라....이렇게...
그러나 진정그렇게 바랄것같은가?
안티가 그런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30 17:35:2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얼마간 안 보이다가 나타난거보니까.ㅋㅋ
제가 가서 수금하고 이번에는 좀 팔기 힘든 나프탈렌같은거 쥐여 보내야겠습니다.ㅋㅋ
댓글 달아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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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케 말이죠?
요 밑에 엥벌이가 물어 보듯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