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 비판어록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개독교 비판어록

꽹과리 0 2,829 2003.10.17 14:05
1. 예수를 안 믿는 것보다 훨씬 더 문제인 것은 그릇 믿는 것이다.
예수를 바로 믿지 않는다면 차라리 믿지 않는 것이 낫다.
[김진홍목사, <새벽을 깨우리로다>의 저자]

=> 여호와(예수)를 허구라고 하고 까놓고 말하고 싶으나 어리석은
일반교인들이 충격을 받을까 봐 이런 식으로 표현했다고 하면
잘못 이해하는 것일까?



2. 예수의 탄생과 관련된 성경의 이야기는 결코 역사적 사실일수 없다.
예수의 이야기 모두가 역사적 사건의 기술이 아니라는 것은 극 보수파
신학자나 일반교인에게는 놀라운 사실일수 있겠으나 웬만한 신학자는
거의 다 받아들이는 사실이다. [오강남, University of Regina 종교학과
교수, <예수는 없다>의 저자]



3. 성경저자들은 2,3천년 전의 사람들이므로 그 시대의 유치한 문화적
배경 속에서 썼기 때문에 과학이 발전된 오늘 날의 입장에서 보면
성경 속에는 비과학적 요소가 많이 들어있다. [김성식, <올바른 성서관>의 저자]



4. 불과 수십년 전만해도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1960년대 제2바티칸 공회에서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
는 선언이 있었고 지금은 <과연 교회 안에 구원이 있을까?>로 바뀌었다.
[오강남]



5. 기독교가 오랫동안 자기의 이익과 권익을 위해 살인.강도.강간 등의
비인권적 침략을 서슴지 않는 집단으로 전락한 사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조찬선목사, <기독교 죄악사>의 저자]



6. 만군의 여호와가 진두지휘하는 성전은 <청년을 칼날로 쳐죽이고,
어린아이를 메어쳐 죽이고, 임신부의 배를 갈라 죽일 것이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멸시키는> 전쟁이다. 이런 잔혹한 신을 믿는 것이 예수교이다.
[이계석, 성경학자 <신의 만행은 누가 벌하나>의 저자]



7. 예수교도들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금과옥조처럼
여기고 자랑을 하지만 예수교가 가는 곳마다 갈등과 분란이 있다. 그들은
<사랑할 원수가 없다>는 동양의 가르침을 모르고 있다. [이계석]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3-10-18 08:56:1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Author

Lv.15 한님  최고관리자
25,050 (81.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6 개독싸이트에서의 논쟁의 한예 댓글+1 인드라 2004.06.20 2831
505 무엇이 먼저인가? 궁금해서 2003.02.10 2833
504 최면은 계속된다..!!!! 안수기도의 허울..! 댓글+5 crow 2004.04.01 2834
503 목사들을 제대로 보라. 댓글+1 군덕내 2004.06.17 2834
502 개신교 세뇌가 가져오는 비상식 眞如 2003.05.30 2836
501 기독교 스케치 댓글+1 김봉달 2004.05.07 2837
500 나그네님 오류수술.... 댓글+1 ravencrow 2004.05.02 2839
499 성서와 불경 댓글+1 인드라 2004.03.27 2840
498 대표적인 3대 기술의 예시 ravencrow 2004.05.17 2841
497 기독교가 말하는 신적 진리에 대한 딴지... 이철민 2002.07.30 2845
496 광적 개독교인 테스트 꽹과리 2003.10.05 2846
495 개독경 속의 야훼의 화려한(?) 살인 전적 댓글+4 꽹과리 2003.10.07 2846
494 기독교의 사랑(아가페) 이라는 메시지는 ? 댓글+1 군덕네 2004.04.05 2846
493 세상꺼 말고 다른거 있냐? 댓글+6 인드라 2004.06.12 2847
492 기독교사에 쓰여질 또 하나의 협잡... by 신생왕 ※※※ 2004.07.01 2855
491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한 심판에대한 .. 댓글+1 인드라 2004.06.17 2858
490 우리끼리 믿게해 주세요............안돼! 댓글+1 쥐뿔! 2004.06.19 2861
489 종교의 사전적 의미 댓글+1 ※※ 2004.06.09 2862
488 Atheism, 무신론 (無神論) 오브르 2004.05.18 2865
487 반쪽짜리 개신교인을 위한 천국보내기. 한잔 2003.04.24 2866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31 명
  • 오늘 방문자 3,028 명
  • 어제 방문자 7,815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694,975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