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도 하자 미국. 때려잡자 이스라엘.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타도 하자 미국. 때려잡자 이스라엘.

lucifer4418 6 3,062 2004.06.25 13:09
이글은 순수한 나자신의 생각을 옮긴 글임을 밝힘니다.

나도 한국 사람으로서 김씨의 죽음에 비통한 마음을 감출수 없다.
하지만 그 사람의 죽음에 온국민이 분노 하고있으며 아랍인들에게 복수하자는 여론이 일어 나고있는것에 대하여서는 할말이 있다.
죽음의 일차적 책임은 아랍인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부시 행정부와 이스라엘 그리고 우리정부와 김씨에게 있다고 본다.
서양열강의 탱크와 힘에 편승해 팔레스타인을 무력으로 점거, 자유를 말살하고 아랍인들의 도살장에 돼지처럼 학살한 이스라엘과 선거를 위해 이스라엘을 돕고 석유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이라크를 침공한 미국. 그런 명분없는 전쟁을 국익이라는 허울에 도운 한국정부와 미국 군납이라는 직업을 지닌 김씨의 모습이 바로 일제 34년 11개월 28일 동안 민족성을 말살하고 우리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고 작두로 우리민족의 머리와 두 손을 자른 일본과 서양열강 등과 다른것이 어디있는가.
그들 아랍인들의 죽음. 부모와 형제와 친구 들의 죽음은 개죽음이고 겨우 김씨 한사람의 죽음은 고귀한 순국이라는 것인가.
피줄이 다르고 종교가 다르고 국가가 다르다고 해서 아랍인들의 죽음은 당연 하다는 사고 방식은 절대 있을수 없다고 본다.
얼마전 미국에서 자신의 애완견을 살해한 사람에게 무기징역 이라는 무거운 처벌을 한것을 신문에서 본적있다.
기르든 개도 목숨이 고귀한되 아랍인들의 목숨은 그 개의 존엄성 보다 못한 벌레의 목숨인가.
아랍인들을 학살한 부시는 사형을 당해도 마당하다.
권력의 힘과 자신의 국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이를 확살하고 자유를 빼았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않될 범죄다.
울부짓는 아이들과 모욕을 당한 여인들과 확살을 당하는 아이들 과 노약자들 그들의 죽음에 대한 보상은 누가 할수있나.
김씨의 죽음에 아라크에 파병하자 특공대를 보내자는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그 아랍인들은 자신의 누이가 자신의 자식이 자신의 형제가 부모가 살해 당하고 유린 당했다.
그들 입장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 서양 열강과 우리나라 일본에 핵이라도 떨어 떠리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이제라도 우리는 파병을 철회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을 도와 아랍인들의 자유와 고귀한 생명을 말살하는 행위를 그만 두어야 한다.
이라크를 돕고 싶다면 군대가 아니라 봉사단체나 민간 기업을 보내도 돼지 않는가!!
타도 하자 미국. 때려잡자 이스라엘.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30 17:19:13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카츠모토 2004.06.25 15:28
또라이님이 등장하셨군요...
동안 가내 평강 하셨는지요...?
똥은 화장실에 가서 싸시기 바랍니다....
애매모호한 성경의 늪에서 하루빨리 빠져나오시길...
트라이 2004.06.25 15:23
정말 성경의 예언대로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교회테러 2004.06.25 14:02
팔루자에서 민간인 600명 학살 너무 심하더군요
2004.06.25 13:32
"민간인에게 테러하다니 빨리 보복 파병하라!"(한나라당-조중동-개독)
부쉬의 말 ="민간인 테러는 용납할 수 없다! 테러와의 전쟁이다!"  = 노무현과 신기남의 말..
결론..파병하라고 설치는 미국앞잡이 한나라당과 조중동과 부쉬와 개독과 노무현과 신기남은 닮은 꼴.
권광오 2004.06.25 13:28
lucifer4418 님!
마지막 문장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이라크 같습니다.
[<<<이스라엘>>>을 돕고 싶다면 군대가 아니라 봉사단체나 민간 기업을 보내도 돼지 않는가!! ]
권광오 2004.06.25 13:18
[요엘  2장 19절]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 이제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너희에게 주리니 너희는 아쉬움 없으리라.
다시는 남의 나라 사람들에게 욕을 당하지 않게 하여 주겠다."
********************************************************************
YHWH(예수)를 믿는 고 김선일씨는 과연 알라의 저주를 받았단 말인가?
YHWH나(예수)를 믿는 고 김선일씨는 왜 남의나라 사람에게 욕을 당했단 말인가?
양치기들과 히브리개독악귀 추종자 개독들은 대한민국 백성이며 한민족의 한사람인 고 김선일한사람을 욕보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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