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폰팅~!!짜릿한 전화통화와 실제로의 만남♡♥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Sex폰팅~!!짜릿한 전화통화와 실제로의 만남♡♥

인드라 1 3,573 2004.06.20 12:05
개독의 변명은 그기법상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기법의 심오함은 서계그어느 종교도 따를수없으며
그 원천봉쇄적 구라는 모두 믿음이란곳으로 귀결됩니다
고로 개독의 믿음이란 구라 되겠습니다

그변명...소크라테스가 울고간 그변명...
하나님이 보이는가 안보이는가 는 교리상 안보인다고 하더이다
그러나 성서라는걸 읽어보면 보인다가 맞습니다(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시며...이사야가본하나님의 이야기도있고...등등)
그러나 보여달라고하면 안보이는분이랍니다...이론적으로도 성립될수없습니다
절대자가 하찮은 인간의 감각을 통제못한데서야 말이되겠는가
에덴을 거니시는 하나님이 안보인다면 어찌 거니는지알수있을까
아담아 하고 부르는데 어찌 아담이 숨는단 말인가?

또한 그음성은 들을수있다 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절대 들을수없지요
사도시대후라서 그렇답니다

하나님이있다면 보여달라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꼭같은 대답을 들으실수가 있습니다
보이지않는분이나 보지않고 믿는것이 진짜 믿음이니라...
구라를 자인하는 참신함을 보이는 개독의 답변을 예외없이 들으실수가 있습니다
교리교육의 힘아니겠습니까?

또 금방태어났다가 죽은 아이(또는 오지인...또는문화적인 패쇄성에사는사람들...즉 공산주의국가라던가등등)는 천국갑니까?..지옥갑니까?하면 서로 말들이 요즘은 좀 다른것같더니...결국귀착점은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에게 달려있다하더이다
그렇다면 뭐할라고 예수님이 그난리부루스를 추었단말입니까?

구원은 언제있겠습니까?..하고 물으면 아무도 모른다 나또한 모른다라고 대답하셨죠...하나님이 ..아니
예수님이 그렇다면 예수는 진정하나님이 아니라는 예기 되겠습니다

절대알수없도록 만들어진 성서..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이 만든 교리...
역오류로 가득찬 교리와 성서....
여러분들은 귀차니즘을 무릎쓰고 따지기 시작한다면 개독들에게 공통적인 답변을 들으실수가 있습니다
3가지입니다
하나는 내가잘몰라서 그러는데 먹사님한테 물어보면 알수있다
두번째 믿으면 다알게된다
세번째 이사탄아 물러가라.....!!!!!!!!!!!!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9 18:40:4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Author

Lv.1 인드라  최고관리자
400 (4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오직예수 2004.06.20 21:42
참으로 실망스런 내용입니다.^^
자기의 아는 지식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아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믿음이 그렇게 천해 보입니까?
사람이란 믿음이 없이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6 모세, 여호아의 부름에 답하다 댓글+3 조한주 2004.08.23 3597
485 다니엘서는 묵시문학(2) ... by =_= 댓글+1 ※※※ 2004.10.01 3595
484 개독들이여 그대들은 담대한가, 비겁한가? 댓글+1 선각자지 2004.08.04 3590
483 개독의 핑계 댓글+4 인드라 2004.05.19 3586
482 개독교의 끼워팔기 댓글+3 개호빠 2004.07.18 3583
481 (밑의 글 수정)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옥개념의 치명적 모순 루라 2004.10.28 3580
480 갸롯 유다에 대해.... 댓글+3 ravencrow 2004.04.10 3577
479 기독교는 최고의 난이도... 김민이 2004.07.27 3576
열람중 ☎♡Sex폰팅~!!짜릿한 전화통화와 실제로의 만남♡♥ 댓글+1 인드라 2004.06.20 3574
477 이유없이 박해하는 병신이 어디있어? 댓글+2 dick 2004.08.02 3570
476 [코미디] 삼단논법 무진장 좋아하는 인간을 소개합니다.-by 몰러 엑스 2002.06.16 3554
475 [펌] 종교의 이름으로... by 666 댓글+3 ※※※ 2004.10.23 3554
474 신앙의자유가 없는 기독교 한주 방 2004.08.16 3544
473 나는 언제부터 사람들을 그릇으로 보게 되었다. 댓글+12 군덕내 2004.06.10 3543
472 또 다른 명언 오브르 2004.09.28 3537
471 [펌] 계시종교의 허구성에 대하여 - 2 일반시민 2004.11.09 3537
470 야훼(Yahwe/Yahweh)는 양치기 신 댓글+2 인드라 2004.05.03 3522
469 바울에 대해 제대로 알기....-_-' ravencrow 2004.07.19 3521
468 선을 행하는데는 종교구별이 없다. 댓글+2 복지사 2004.05.08 3519
467 의견을 구합니다 - 종교적 양심이라는 말이 성립됩니까? 댓글+9 쥐뿔! 2004.05.24 3518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44 명
  • 오늘 방문자 1,870 명
  • 어제 방문자 5,734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614,577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