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거짓말 3위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최고의 거짓말 3위

꽹과리 4 2,730 2004.06.16 17:05
세계역사상 최고의 거짓말 중 3위

一. 거짓말의 세계순위를 결정하는데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얼마나 긴 세월동안 그 거짓말이 통용되고 있었느냐
2.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있었느냐.
3. 그 거짓말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정도가 몇 %나 되느냐?
4. 그 거짓말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무엇이냐.

二. 세계역사상 최고의 거짓말중 제3위

*개독교 개독경의 창세기의 "노아의 홍수"입니다.*


三. 노아의 홍수를 세계 최고의 거짓말중 3위로 선정한 근거


아래의 노아의 홍수에 대한 실증적연구를 참조하십시오

[ *노아의 홍수에 대한 실증적연구* ]

1.노아 홍수에 대하 실증적 연구를
2.노아의 방주의 크기에 관한 연구,
3.홍수를 일으킨 물의 양과 물이 행방에 관한 연구
4.노아의 홍수시기에 관하여 역사적로 나누어서 연구 분석하였습니다.

一. 노아의 방주 크기에 관한 연구

1. 노아의 방주의 크기는 성서에 의하면 길이 약100m 넓이 약 20m 높이 약10m 정도라고 합니다. 바닥면적만 약 606평 정도 되는 것입니다.

2. 그렇다면 노아방주의 적재량은 2m로 균일하게 쌓아 놓는 다면 약 4,000톤급이 됩니다. 3m로 균일하게 쌓아 놓을 수 있다면 약 6,000톤급이 되는 것입니다.

3. 철근이나 철판을 사용하지 않고 4,000톤급 ~ 6,000톤급의 거대한 배를 전나무로 만들 수 있을까? 폭풍 속에서 약390~430일 동안 파손되지 않고 물위에 떠서 다닐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한가?

4. 바닥면적 606평에 이세상의 모든 생물들을 암놈 숫놈 한 쌍씩을 태울 수 있을까? 코끼리, 코뿔소, 물소, 소, 곰,돼지, 사자, 호랑이, 표범,치타,산양, 양 등의 수만 수십만 종류의 육지동물과 새들이 겨우 606평에 들어설 수 있을까? 가능하다고 하면 큰 바보겠지요 불가능합니다. 바닥 면적이 606평의 100배인 60,060평이 된다고 하여도 그 동물들이 서로 싸우지 않고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고 하여도 가능 할 지 말지 입니다.

5. 더구나 배에 실은 동물들이 약 390~430일 동안 먹을 음식과 물의 량은 그 동물의 무게와 부피의 10배 이상이 되어야 할 테니 모든 동물들이 사람의 말을 잘 알아 듣고 제자리에서 먹고 싸는 행동만 할 경우에도 배의 바닥면적이 600,000평(거의 여의도면적) 이상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그러나 동물들이 어디 제자리에서 먹고 쌀 수만 있나요 움직이지도 않고.....

6. 결론적으로 바닥면적 606평의 노아의 방주를 전나무로 만들어서 그 배가 기적적으로 파손되지 않는것이 사실이라고 하여도 그 노아의 방주에 타서 390~430일간 살아남을 있는 사람과 동물은 노아부부와 세 아들과 세 며느리 그리고 집에서 기르던 가축정도 이겠지요?

7. 결론적으로 노아의 방주는 새빨간 공산당 이론보다 1억 배 이상 새빨간 말도 안 되는 거짓말입니다. 노아의 방주를 믿는다면 아주 큰 바보입니다. 앞으로 목사나 신부들은 절대로 노아의 방주를 가지고 강론이나 설교하지 마십시오. 초등학생 등의 어린아이가 이 노아의 방주를 가지고 따지면 무슨 강아지 망신입니까?

二. 홍수를 일으킨 물의 양과 물의 행방에 관한 연구

1. 홍수를 만이 겪어 본 여러분들은 시간당 100mm로 비가 온다면 엄청난 폭우라는 걸 아실 것입니다. 창세기 노아의 홍수 때 40일간 비와 왔다는 것입니다. 40일이면 960시간이 됩니다.

2. 960시간 곱하기 100mm은 96,000mm가 됩니다. 96,000mm 나누기 1000mm는 96m가 됩니다. 시간당 100mm가 퍼붓는 엄청난 폭우가 40일 동안 전세계가 어느 한 곳도 빠짐없이 동시에 쏫 아 진다고 해도 겨우 바다수면보다 96m가 높아질 뿐입니다.

3. 960시간 동안 전 세계에 걸쳐서 시간당 100mm의 비가 계속적으로 내렸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런데 전 세계의 모든 산을 물에 잠기게 하려면 시간당 100mm의 88.5배인 시간당 8850mm(에베르트산을 덮을 높이)의 비가 960시간을 전 세계에 걸쳐서 한 곳도 빠짐없이 내려야 합니다.

4. 시간당 8850mm의 폭우가 960시간을 계속적으로 쏫아 진다는 것을 도저히 있을 수 가 없는 일입니다.

5. 시간당 8850mm의 폭우가 960시간을 계속적 퍼부울 물은 어디에서 온 걸까요. 어떤 비과학적인 분은 지하에 있는 지하수를 뽑아다가 폭우로 내렸다고 우기고, 어떤 비학적인 분은 우주에서 물을 끌어다 폭우로 내렸다고 우기기도 합니다.. 큰 바보들입니다. 아니 큰 거짓말쟁이 들입니다. 한 번 거짓말을 하면 계속 거짓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6. 그러면 지상 약 8500m높이로 가득찬 물을 "야훼가 바람을 일으키니 물이 빠지기 시작하였다."라고 창세기에 나와 있습니다. 바람을 일으키면 모든 것은 쉽게 마른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러나 8850m 높이로 고여 있는 물이 40일간 바람이 불어서 마릅니까? 그 마른 물은 어디로 갔습니까? 전 지구를 8850m 높이로 뒤덮었던 물은 어디로 갔을까요? 우주로 날아갔나요? 그것은 불가능하지요. 아마 여호와가 다 마셔 버렸는가 보지요? 그것도 아닙니다. 여호와는 분명이 바람을 일으켜 물을 뺐다고 개독경 창세기에 나오거든요.

7. 결론적으로 노아의 홍수 때 내린 비의 양은 불가능 합니다. 노아 시대에 홍수가 있었을 수 있습니다. 이세상을 모두 물에 잠기게 하는 그런 홍수가 아니라 노아가 살던 유태인들의 땅 에만 국지적으로 내린 홍수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아가 엄청난 방주가 아니라 작은 배로 홍수를 피했을 수는 있습니다. 국지적으로 유태인 땅에 많이 온 폭우를 엄청나게 과장한 것일 뿐일 겁니다. 노아가 실존인물이라면 말입니다.

三. 노아의 홍수 시기에 관한 연구

1. 성서(바이블)의 창세기에 나와 있는 연대를 연대기 표로 만들어 본 결과 여호와는 지금부터 약5,576년 전 흙으로 아담을 만들 고 아담의 갈빗대로 이브를 만듭니다. 이브가 흙으로 아담을 만 들 때는 이미 배달민족이 일으킨 황하문명, 인도에서 일어난 인더스 문명, 메소포타미아에서 일어나 메소포타미아문명, 등 세계의 4대문명중 3대문명이 일어나 활짝 문명의 꽃피운 시기입니다. 인류학적으로는 이미 300만년 전의 인간 화석이 발견되어 300만년 전에 이미 인간이 이세상에 살았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2. 아담의 9세손인 라멕이 지금부터 4729년 전인 182살 때 노아를 낳습니다. 노아는 500살 때 셈과 함과 야벳을 나았습니다.
500살에 아이를 낳았다는 말안되는 말도 여기서는 가능하다고 가정합니다.

3. 그리고 노아가 600살 때인 지금부터 4229년에 노아의 홍수가 난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가 일어난 4229년에는 이미 이후이고 세계 각 지방에서 수많은 민족들이 눈부신 발전을 해나가던 시대입니다. 그 국가와 민족은 멸망하지 않고 오랬동안 번영해 았습니다. 따라서 노아의 홍수 때 전 세계의 인류가 물 속에 빠져 죽고 노아의 가족만 살아 남았다고 말하면 비웃음 거리가 됩니다.

4. 더구나 노아의 홍수가 일어난 4229년 경에는 동양에서도 큰 홍수가 졌습니다. 고조선 제 1세 단제인 단군왕검 말기이고 중국을 통치하던 은나라의 순임금(왕) 때입니다. 그 때 고조선은 선진국가였습니다.

5.은나라 순왕의 명을 받은 우라는 사람이 홍수를 막는 방법을 배우려고 지금의 양자강유역인 회대지방(지금의 산동반도 남쪽에서 양자강 이북지방)을 순시하던 단군왕검의 태자인 부루태자(후에 2세황제에 오름)께 와서 무릅을 꿇고 간청을 합니다.

6. 이에 부루태자께서 금간옥첩(홍수 막는 방법을 적은책)을 하사하시였습니다. 이 은나라의 우라는 사람은 후에 홍수를 극복한 공으로 세력을 확장하여 순임금(왕)을 죽이고 왕의 자리에 오릅니다

7. 이 역사적인 사실은 중국역사나 우리나라 역사에 다 기록된 내용입니다.

8. 결론적으로 노아의 홍수가 실제로 있었다 하드라도 세상을 전부 뒤덮는 그런 홍수도 아니고 그렇게 많은 비가 내릴 수도 없고 그 시대에는 이미 수많은 민족과 나라들이 발전해나가고 있던 시대이며 우리나라는 1세 단제인 단군왕검의 후기시대였다는 것입니다.

9. 말 그대로 노아의 홍수는 야훼의 전지전능한 힘을 보여 주려는 허구 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야훼를 전지전능한 신으로 만들고 예수를 그 전지전능한 신이 아들로 만들기 위하여 과학이 발달하기 전 역사가 발달하기 전에 써먹던 설교나 강론은 그만 두라는 겁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러분의 자녀나 손주들한테 바보소리 듣기 싫으시면......


四. 부탁의 말씀

1. 더 이상 비과학적, 비이성적인, 비논리적, 비역사 적인 방법으로 노아의 방주를 논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광신도 아니면 바보 소리 밖에 못 듣습니다. 개독교는 예수가 좋아서 다니면 되는 것이지 있지도 않은 전지전능한 신에 빠져서 존재하지도 않는 천당을 갈 욕심으로 개독교에 맹종하지 마십시오. 성직자들도 신도들에게 신화를 사실인양 가르쳐 광신도로 만들지 마십시오 간절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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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대서양 2004.06.17 11:53
노아의 홍수.....
이번 여름에 한기총에서 그넘의 방주 찾아 나선다는군요
쑤잘데기 없는데다 돈은 잘도 씁니다
그냥 관광하고 싶다고 하지....
목사킬러 2004.06.16 18:06
노아의 홍수라고 하면, 똥냄새부터 난다는...
=_= 2004.06.16 17:50
여기서나 신비인님 홈 등 여러곳에서 이미 많이 다뤄진거죠 노아의 홍수.. 저런 말도 안되는 것을 사실이다며 엉터리 반박을 하는 '창조과학'이라눈 구라회.. 그걸 지금도 진리라고 가르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아랑 2004.06.16 17:40
잼 나는 씨리즈? 잘 읽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꽹과리님이 직접 쓰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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