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의 나쁜 버릇 또 하나
루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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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2
2004.06.15 23:18
절대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을 하지 않는다.
왜 기독은 주기도문대로 살지 않느냐는 안티의 질문에 어떤 진따 기독이 올린 답변 글
*개종한 제자들을 위한 죄사함의 기도이다*
그래놓고 이 말을 이해못하면 멍청한 바보니 한강물에 빠져 죽어라.
아이큐200의 국어학자나 아이큐200의 신학자한테 이 답변 가져다 주봐라.
이들도 이해하는가?
이들은 절대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 안한다.
개종한 제자들을 위한 죄사함의 기도가 왜 기독은 주기도문대로 살지 않느냐라는 안티 질문의 대답인
가?
개종한 제자들을 위한 죄사함의 기도가 무슨 뜻인가?
왜 아이큐 200짜리 국어학자나 신학자도 이해못할 답변을 하는가?
뻔한거 아닌가?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는 사람일 수록, 현명한 사람일수록 오히려 답을 명료하게 한다.
왜냐하면 아는 사람들은 알기에 설명까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영어를 아는 사람이 영어를 남한테 가르칠 수 있는가?
영어를 모르는 사람이 영어를 남한테 가르칠 수 있는가?
가르친다는 건 바꿔 말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설명한다는 뜻이다.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들은 당연히 영어를 잘 알기에 모르는 사람들한테 알아듣도록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여러분의 학창시절을 생각해봐라.
제대로 뭘 아는 선생이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가, 쥐뿔도 모르는 인간이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가?
쥐뿔도 모르는 인간들은 학생들이 알아듣던 말든간에 지 혼자 씨부리고는 학생들이 머리 나빠
자기 수업 내용을 잘 이해못한다고 불평만 한다.
그러나 잘 가르치는 선생은 반에서 꼴찌하는 애들도 알아듣기 쉽도록 너무나 명확하게 가르치니
학생들한테 인기 폭발이다.
그렇다.
기독은 말을 모호하게 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왜 그렇게 하느냐구?
간단하다.
자기네들도 모르기 때문이다.
모르는데 아는척은 해야하구 그래서 생각한다는 잔 머리가 말을 일부러 모호하고 어렵게 해서 여러가지로
해석될수 있게끔 하는거다.
그런 다음 이해못하는 사람들 보고 너희들은 머리가 나쁘니 내 말을 이해못한다식으로 상대방한테
뒤집어 씌우는거다.
그러나 이 놈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있다.
어느 분야든간에 뭘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남한테 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을 전달할 때 절대로 어렵고
모호한 말을 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이다.
어렵고 말을 모호하게 해제끼는 인종들은 오히려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체하고 싶은 무리들밖에 없다
는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9 16:12:45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애매하게 모호하게 이야기하는것은 모르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이런말들이 있습니다.
1. 믿는자가 아니라 믿고싶어하는자
2. 계시는 왜 모호한가?
3. 개독의 소망이란 구원과 직결되는가?..과연 소망이 구원인것인가?
개독들은 자기들이 하는 방언(?)도 이해못하는 넘덜입니다.
그들의 방언중에 대표적인 예를 들면 크게 쓰임받을줄 믿사옵니다..이런거...
도재체 무슨말을 하는지나 생각하고 씨부리는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