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역사상 최고의 거짓말 중 4위
一. 거짓말의 세계순위를 결정하는데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얼마나 긴 세월동안 그 거짓말이 통용되고 있었느냐
2.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있었느냐.
3. 그 거짓말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정도가 몇 %나 되느냐?
4. 왜 그 거짓말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이유.

二. 세계역사상 최고의 거짓말 중 제4위의 거짓말은

*예수(본명은 죠슈아 벤 요셉)이 야훼(여호와)의 아들이다."입니다.*

三. 거짓말 이라는 근거:

아래는 개독교의 개독경의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1. 예수(본명은 죠슈아 벤 요셉)의 아버지 요셉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약혼한 후, 같이 잠자리를 하기 전에 이미 마리아가 임신한 것을 알았다.

2. 요셉은 부정한 여자 마리아와의 약혼을 파혼하기로 결심했다.
 
3. 그러나 요셉은 꿈속에서 천사가 나타나 마리아의 뱃속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여 파혼하지 않았다.

4. 예수가 태어날 때까지 요셉은 마리아와 동침하지 않았다가 예수를 낳은 후에야 동침을 했다.

5. 동방박사가 별이 인도하여 예수가 유다의 왕으로 태어난 것을 축하하러 왔다.

6. 유다왕 히로데가 동방박사가 유다의 왕 예수가 태어났다고 경배하러 온 것을 알고 예수를 찾아서 죽이기 위해 2살 이하의 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그러면 이 개독경의 내용이 얼마나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이고 비윤리적이며 비도덕적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7. 예수가 마리아가 야훼(여호와)의 아이를 임신했다 는 아무런 증거가 없습니다. 겨우 요셉의 꿈에 천사가 나타나서 알려 주었다는 것 밖에는 그렇다면 어느 사람이든지 내 꿈에 천사가 와서 야훼(여호와)의 성령으로 잉태하였다고 주장하면 전부 야훼(여호와)의 아들이 되는 것 아닙니까?. 앞으로 결혼하실 분들은 전부 계획을 잘 짜서 야훼(여호와)의 아들을 하나씩 만들어 보시지요.

8. 요셉이 마리아와 예수가 태어날 때까지 동침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9. 예수가 태어난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동방박사들을 별이 앞서서 인도하다가 예수가 태어난 집 위에 와서 멈추었다고 말도 않 되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별이 사람을 앞서서 길을 인도하다니 별이 움직임이 반딧불 보다도 느리다는 말입니까? 유성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아시는 분들은 이 말이 얼마나 허구인줄 잘 아실 것 입니다. 하늘에 높이 우주에 떠있는 별 이라면 더군다나 길을 인도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요.


10. 또한 동방박사를 출현시킴으로써 유다왕 히로데가 2살 이하의 어린아이들을 다 죽였다고 합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예수탄생을 증거하기 위하여 이런 어처구니 없는 어린아이들의 학살극을 조장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11. 신에 의하여 임신을 한다는 말은 회랍의 신화에서 따온 거짓말 일뿐입니다. 실제로 야훼(여호와)가 마리아도 알지 못하게 임신을 시켰다면 강간이고, 마리아가 알도록 임신을 시켰다면 간통(음)이 되겠지요.

12. 또 요셉은 마리아와 예수를 낳은 다음부터 동침을 하였고 합니다. 그렇다면 요셉은 여호와(야훼)와 한여자를 같이 소유했던 사이(동서?)가 되는 셈입니다. 세상에 아버지가 데리고 살던 여자를 아들이 데리고 살아도 패륜이라고 하는데 감히 전지전능한 신인 야훼(여호와)가 임신시킨 여자(신의여자)를 데리고 살다니 그런 불경이 말이됩니까?

13 . 결론적으로 예수가 야훼(여호와)의 아들이라는 허위사실을 날조하기 위하여 꾸며 낸 거짓말 치고는 너무 엉성합니다.

14. 우리나라의 개독교인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기들은 논리적이나 과학적이나 도덕적으로도 말도 않 되는 허무맹랑한 성서의 내용들을 무조건 믿고 숭배하면서 왜 우리나라 역사는 부정하고 단군왕검은 우상이라고 몰아 부치는지...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9 16:06:38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