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들에게 묻고 싶은 얘기.

1)  천지창조를 신이 했다했는데 신은 누가 창조 한것이냐?  또 다른 야훼?

2)  성서는 누가 태초에 만들었다고 생각 하나?  인간이냐 야훼냐?

3)  천당이 어디 있다고 생각 하냐? 우주에 있다고 생각하냐. 지구 어딘가 깊숙한 곳에 있다고 생각 하냐?

4)  마리아가 자웅동체로 예수를 낳다고 했는데 가능한거냐?  가능하다면 구체적으로 답해 바라.

5)  예수가  12살부터 28살까지 사막에서 노가다 했냐? 인도에 가서 불법을 배웠냐? 

6)  12제자중 배신 할걸 알았으면서도 사전에 방비 못한것은 무엇 때문이냐?
    대사장에게 잡혀 온 이유를 따지다가 뺨맞고 항의 한 예수를 봐서 말이다. 사전에 그런걸 대비 했더라면 로마병정
    한테  맞을리도 없고 예수로써 체면 깎이는 일을 지 스스로 했으니 .....[요한복음18절22:23]

7)  성서가 집필 되었을때  그 내용은 누구에게 읽혀 지기를 바랬냐? 

8)  공의회에서 그 많은 사본을 어떤식으로 한권의 책속에 엮어 넣었나?  여럿이서 골라 투표로 선택 했냐?

9)  제일먼져 쓰여졌다는 도마복음은 예수사후 몇년 뒤에 씌여진 것이냐?  70년이냐 40년이냐? 

10) 평신자들이 개경책을  언제 접했냐?  18세기였냐? 19세기였냐? 

11) 18세기에 맞던 안 맞던 진화론이 나온 후 창조론을 믿던 사람들이 어느 구석까지 몰렸냐?  성경책으로 다시

    들어간게 맞냐?

12)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 온지 100년 됐다 그러더라.  언제부터 풍선 늘듯한 시기가 왜정때냐, 이승만 목사때냐?
      왜 기하 급수적으로 늘었다고 생각 하느냐?

13)  왜정때 독립 선언서에 날인 했던 기독인 7명이 나중에 전원 번복했냐 안 했냐?

14)  사이비라고 연일 성토하던 순복음 교회가 단일 신자수 세계 1위 되었다는데 이를 어떻게 생각하냐?

@ 그밖 무수한 얘기를 묻고 싶은데 이어서 다른 안티분들께 양보.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9 15:57:5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