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의 [력사사전]에서는 황사영 사건을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1801년에 있었던 천주교신자 황사영의 매국적 비밀편지 사건.
1794년(정조18년) 중국인 신부 주문모란 자가 프랑스자본주의침략자들의
앞잡이로서 조선에 몰래 기여든 후 얼마 안되어 직접 프랑스 선교사들이
기여 들어와 천주교를 전파하기 시작하였다.
1801년(순조 1년)에 천주교도들에 대한 대대적 탄압을 개시하였다.
이때, 많은 기독교신자들과 함께 그들과 연계를 가진 사람들도 형을 받거나
귀양갔다.
이 때 주문모의 세례를 받은 신자 황사영 이란 자는 충청북도 제천으로 도망하여
산골짜기에 숨어서 신자들에 대한 탄압사건의 전말을 베이징에 있던
프랑스 주교놈에게 통보하는 한편 교회의 재건과 포교의 <자유>를 위해서는
프랑스 함대를 파견하여 리조정부에 대하여 압력을 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매국적 내용을 비단쪼각에 편지로 써서 보내려고 하였다.
그러다가 이 매국적 사실이 탄로되어 그의 일당이 모두 체포되어 그 해 11월 초에
모두 처형당하였다.
이 사건은 천주교가 침습한 첫날부터 우리 나라를 침략할 목적을 가졌으며 그 앞잡이를
기르고 있었다는 것을 실증해준다.
2. 제너럴셔먼호 사건
[조선통사]는 제너럴셔먼호 사건이 미국상인 프레스톤을 비롯한 영국인 선교사 도마스 등
24명으로 된 해적단이 온갖 략탈적 행위를 자행한 것에 대해 마침내 격분한 평양부근 인민들이
퇴역 군인 박춘권 등의 지도하에 창발적인 화공전술로써 이들을 섬멸한 사건이라고 기록한다.
[근대조선력사]에서는 제너럴셔먼호 사건에서 ‘영국 신교목사 로버트 토마스를 비롯한
세놈의 침략자들이 육지로 기어 나와 부녀자들을 폭행하자 이에 격분한 평양 군민과 김일성 증조부
김응우가 창발적인 전법을 발기하여 제너럴셔먼호를 격침시켰다’고 기록한다.
[우리는 왜 종교를 반대하는가]의 정하철은 ‘종교는 침략자들이 약소국가들을 침략하고
착취하는 중요한 무기로도 이용되어 왔으며 병인양요나 1866년 샤먼호 사건은 그 어느 것이나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 행위에 종교의 마수가 언제나 뻗쳐져 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기록
3. 조미수호통상조약
[천리마 – 1984년 8월호 / 십자가를 든 승냥이 – 박동진]
실패를 거듭한 미 국무장관 블레인은 무력침략의 방법으로는 조선인민을 굴복시킬 수 없다는
것을 타산하고 교활한 방법으로 조선과 불평등 조약을 맺을 <전권대표>로 뽑힌 슈벨트에게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조미조약>의 조문에 <기독교 전파의 자유>라는 항목을 집어 넣으라고
지시하였다.
미제는 1882년 <조미조약>이 체결되자 꼬차란 선교사놈을 시켜 조선에 대한 종교침략의 합법적 길을
열어놓으려고 책동하였으며 첫 조치로 일본에 있던 미국 선교사 맥레인에게 조선정부와 기독교 전파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비밀교섭을 벌리도록 하였다.
매국노가 추앙받는 우리 나라...
개독놈들의 정신상태가 '개독교도들이 하는 짓은 어떤 짓이든 용서가 된다'이기 때문에
소위 성직자라는 넘들이 그 뻘짓을 해도
세뇌된 대가리로는 이해를 못하게 됩니다.
같은 이유로 황사영도 개독놈들에겐 영웅이고
개독 전체가 매국노 집단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안티는 애국자입니다. 개독놈들을 몰아내려하는 것 자체가
애국자가 되기 싫어도 되버리는 현실.. 캬캬캬~
충북 제천에 베론 성지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 매국노 황사영을 기리는 것들이 보관되어 있답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알았다면 당장 불살라 버리는 건데...
어떻게 매국노를 기리는 전시관을 둘 수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개독(황사영 건은 천주교임)들이 자기 나라를 이스라엘이라고 해도.... 이건 정말 너무 한 겁니다.
이런 매국노를 기리고 있으면 누가 나라를 위하겠습니까?
정말 개독 박멸을 못한다면... 후손들에게 씻지 못할 한을 남기게 되는 겁니다.
개독놈들의 정신상태가 '개독교도들이 하는 짓은 어떤 짓이든 용서가 된다'이기 때문에
소위 성직자라는 넘들이 그 뻘짓을 해도
세뇌된 대가리로는 이해를 못하게 됩니다.
같은 이유로 황사영도 개독놈들에겐 영웅이고
개독 전체가 매국노 집단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안티는 애국자입니다. 개독놈들을 몰아내려하는 것 자체가
애국자가 되기 싫어도 되버리는 현실.. 캬캬캬~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알았다면 당장 불살라 버리는 건데...
어떻게 매국노를 기리는 전시관을 둘 수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개독(황사영 건은 천주교임)들이 자기 나라를 이스라엘이라고 해도.... 이건 정말 너무 한 겁니다.
이런 매국노를 기리고 있으면 누가 나라를 위하겠습니까?
정말 개독 박멸을 못한다면... 후손들에게 씻지 못할 한을 남기게 되는 겁니다.
개독 박멸의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