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는 말도 안되는 근본 오류가 있다.

개독교가 주장하는 지구의 나이는 길어야 6000천에서 만년이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야훼가 열심이 아담과 이브를 최초의 인간이라고 만들때 그리스인은 이미 그 시절에 피라밋을 만들고 있었고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번창한 시기이다.
과학자가 주장하는 지구의 나이는 약 45억년이다. 이것은 어느 사람이라도 다 수긍하는 내용이다. 일반 예수쟁이들도 원생대,고생대,중생대,신생대 로 흐르는 지구의 역사는 알고 있으며 공룡의 존재까지 인정 하고 있다. 하물며 산이나 개울의 모래나 돌멩이 조차 1000년은 족히 넘어 생성 된 것들이다. 이런 것들은 야훼가 천지창조를 하기 이전 부터 존재해온 것들이다.

결론 지어보면 작은 모래알 하나도 야훼보단 오래되었다. 이것이 개독경의 근본 오류이다. 혹 어느 예수쟁이는 이런 말을 한다. 개독경에도 공룡은 나온다고. 이름이 레비아단, 단순이 꼬리가 백향목하다고 공룡이라고 주장하며 야훼가 만든 최강이 생물이라고 말한다.

이 역시 오류이다. 화석으로 발견되는 공룡의 종자가 얼마나 많은지 누구라도 잘 알고있다. 그러나 개독경에는 고작 레비아단 한마리 가지고 야훼가 모든 공룡을 만든것 처럼 떠벌린다. 야훼가 만든 최강의 생물이 멸종하나? 역시 오류를 한번더 바꾸는 말이다. 게다가 레비아단에 대한 정확한 근거도 없을 뿐더러 고대 오리엔트의 아카드 신화 석판에 나오는 환상의 짐승을 개독경에서 차용한 허구에 불과하다.
 
성경에서 말하는 오류를 지적 하자면 끝이 없다. 이런 오류들 조차 예수쟁이들은 말도 안되는 어거지 논리를 펼친다. 그리고 예수쟁이들은 툭하면 창조를 과학이라고 내세우는데 이것도 오류의 연속이다. 창조과학에서 내세우는 것은 아주 단순히 생물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 이것은 야훼가 인간을 만들었다는 증거라고 주장하는데. 이말은 완전히 개풀뜯어 먹는 소리다. 어느 누구라도 생물이 죽으면 썩어서 흙이 되더라 아마도 모든생물은 흙으로 만들어 졋나보다. 창조과학은 이런 말도 안되는 가설이다.

이것은 미개인들이 생각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생물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 냇다한들 이것은 창조 과학이 아니다. 창조과학은 말그대로 야훼가 생물을 어떻게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을 밝혀 내는게 창조과학이지 지금의 예수쟁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창조과학이 아니고 부폐과학 인것이다. 또한 에수쟁이들은 이런 말도 안되는 창조과학을 내세우고 진화론을 부정 한다. 예수쟁이들이 언제 진화론을 깊이 연구하고 진화론을 부정 하는 것은 찾아 볼수 없다. 오로지 야훼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으로 창조론을 연구하고 흔한 부폐의 법칙을 내세우고 창조론이 진리고 말하고 진화론을 부정한다.
누가 봐도 어거지 뺨치는 수작이다. 진화론의 과학적 증거는 엄청나게 많은 뿐더러 지금도 학자들이 속속 밝혀내고 있으며 교황청에서도 한발 물러나 소진화는 인정 한다고 하였다.

기독교의 근본 오류는 이러 한 것도 있다. 예수천당불신지옥 에수를 믿으면 무조건 천당가고 불신하면 지옥간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목사에게 물어보면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의 사람들도 모두 지옥 갔는가 물어보면 자신있게 지옥 갔다고 대답한다. 이걸 뭘로 설명 해야 할까? 미대륙의 인디언들도 기독교를 몰랐기 때문에 청교도가 지옥가라고 그렇게 죽였나? 게다가 회개하라고 보금자리 빼았고 보호구역으로 내몰았나? 주인 몰아내고 객이 큰소리치는 것이 야훼의 사랑인가? 이런 야훼의 사랑은 세계어디서라도 쉽게 찾아볼수 있다.

사랑이라는 양의 탈속에 감춰진 야훼의 폭력.... 이런것이 야훼의 사랑인가 이것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오류중의 가장 큰 오류이다. 불교에서는 윤회가 있고 최면술로 일부 확인 된바 있다. 하지만 기독교는 무엇인가? 야훼모르면 그냥 지옥가고 야훼믿으면 천당간다 그리고 짐승들은 혼이 없다고 말한다. 요즘에 누가 이런 말을 믿을까? 그럼 짐승들의 의사는 그냥 야훼가 만든 각본대로 놀고 있는 것인가?
허 참... 가관이군...

시대가 흐르며 예수쟁이들의 공갈도 판을 친다. 그중 하나가 UFO 이다. 예수쟁이들은 UFO가 야훼의 사자이고 성경에도 나온다고 한다.(에스겔) 말도 안되는 짜맞추기 식의 억지다. 이걸 누가 믿을까? 정말로 시대에 따라서 변하는 야훼의 진리 이제는 신물난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8 16:06:48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