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의 나쁜 버릇 또 하나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기독교인들의 나쁜 버릇 또 하나

루라 51 6,609 2004.06.06 14:52
자기는 남이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도 잘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남이 어떤 것에

대해 질문하면 마치 자기가 고매한 지식인이라도 되는양 비유를 남발하는 것

비유란 어떤 주장을 할 때 상대방을 잘 이해시키기 위해서 쓰는 거지,

대답할 수 없는 질문에 대해 모호하게 회피할 목적으로 쓰는 게 아니다.

밑의 ^^ 아이디 쓰는 비겁자도 마찬가지다.

너는 남들이 직설적으로 말하는 건 알아듣지 못하면서 왜 너가 고매한 지식인이라도

되는양 비유를 쓰지?

뻔한 거 아냐?

너가 말한 비유를 알아듣지 못하면 자기 말도 못알아듣는 무식한 안티들하며 거만해

할 목적으로 애매모호한 비유를 쓰는 게 아닌가?

그러나 현명한 자들은 저런 인간들이 애매모호한 비유를 쓰는 이유를 너무도 잘 안다.

직설적으로 대답하면 모순이 들어나고 말꼬리가 잡히니까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비겁한 수단으로 비유를 쓴다는 걸

그러나 그런 식으로 비겁한 수단을 쓴다해서 자신들의 무식함이 감춰질까?

애매모호한 비유를 쓰서 남들보고는 알아서 깨달으라고 비겁한 답변 회피하기 전에

남이 직설적으로 말하는 거라도 제대로 알아듣기 바란다.

지금 너희들의 행태가 이거랑 똑같다.

엄마가 두부 사오라고 심부름시켰는데 말귀를 못알아들어서 두부과자를 사온 꼬맹이가

엄마가 왜 두부가 아니라 두부 과자 사왔느냐 물었을 때 이런 식으로 애매모호하게 엄마

의 추궁을 피하는 비겁한 꼬맹이랑 똑같다.

"엄마, 참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겠어요. 참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리요. 이 말뜻을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이 말귀를 못알아들으면 엄마야말로 말귀 못알아 듣는 사람이에요."

물론 내 이 글도 요지를 파악못하겠지?

그러면서 남들 보고는 알아서 깨달으라고 애매모호하게 비유를 사용하냐?

그게 위의 예시에 나온 초딩들처럼 왜 말귀 못알아들었냐고 추궁하는 엄마한테 이런 식

으로 말하는 초딩이나 다를바가 뭐 있단 말이냐?

"참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리요."

공자같은 성인이 위와 같은 거창한 말을 쓴다면 새겨 들을 말이지만, 엄마 말귀도 못알아

듣는 꼬맹이가 저런 거창한 말을 쓰면 코미디라는 건 잘 알겠지?

너희들이 저 꼬맹이와 똑같은 인간들이야.

대답을 못하겠으면 대답을 못하겠다라고 솔직히 시인하시지.

비겁하게 성인 흉내나 내지 말고.

그래봤자 똑똑한 사람들이 너희들이 성인 흉내나 내는 머저리들이라는 걸 너무도 잘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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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맞습니다
야훼는 추잡하고 졸렬한 놈
=_= 2004.06.07 08:59
14:12 Look how you have fallen from the sky, O shining one, son of the dawn!(1) You’ve been cut down to the ground, O conqueror(2) of the nations!(3)
14:13 You said to yourself,(4) “I will climb up to the sky. Above the stars of El(5) I will set up my throne. I will rule on the mountain of assembly on the remote slopes of Zapho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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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Hebrew text has rjv-/b llyh (“Helel son of Shachar”), which is probably a name for the morning star (Venus) or the crescent moon. See HALOT 245.

(sn) What is the background for the imagery in vv. 12-15? This whole section (vv. 4b-21) is directed to the king of Babylon, who is clearly depicted as a human ruler. Other kings of the earth address him in vv. 9ff., he is called “the man” in v. 16, and, according to vv. 19-20, he possesses a physical body. Nevertheless the language of vv. 12-15 has led some to see a dual referent in the taunt song. These verses, which appear to be spoken by other pagan kings to a pagan king (cf. vv. 9-11), contain several titles and motifs that resemble those of Canaanite mythology, including references to Helel son of Shachar, the stars of El, the mountain of assembly, the recesses of Zaphon, and the divine title Most High. Apparently these verses allude to a mythological story about a minor god (Helel son of Shachar) who tried to take over Zaphon, the mountain of the gods. His attempted coup failed and he was hurled down to the underworld. The king of Babylon is taunted for having similar unrealized delusions of grandeur. Some Christians have seen an allusion to the fall of Satan here, but this seems contextually unwarranted (see J. Martin, BKCOT, 1061).

(2) Some understand the verb to from vlj, “to weaken,” but HALOT 324 proposes a homonym here, meaning “to defeat.”

(3) In this line the taunting kings hint at the literal identity of the king, after likening him to the god Helel and a tree. The verb udg, “cut down,” is used of chopping down trees in 9:10 and 10:33.

(4) Heb “you, you said in your heart.”
(5) In Canaanite mythology the stars of El were astral deities under the authority of the high god El.
(6) Zaphon, the Canaanite version of Olympus, was the “mountain of assembly” where the gods met.


morning star는 여기서 바빌론왕을 지칭하는거고 사탄의 타락이라고 개독들이 말하는건 헛소리라고 하잖니 (문맥상 보증되지 않는다) 괜히 까불다 다치지 말고 자중해서 살아라.
=_= 2004.06.07 08:48
에라이 바보천치야. 이사야 14장 16~17절도 좀 봐라. 보고 싶은 것만 편식하냐?

Those who see you stare at you, they ponder your fate; "Is this the man who shook the earth and made kingdoms tremble, the man who made the world a desert, who overthrew its cities and would not let his captives go home?"

루시퍼가 나라들을 뒤흔들고 도시들을 파괴하고 포로를 잡아다 가둬두고 한 자냐? 좀 공부나 하고 오길 바란다.
루라 2004.06.07 00:02
쯧쯧 언제는 와이투케이가 종말의 징조이며 와이투케이로 세상이 혼란에 빠지면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증거라고 구라

치더니만.

역시 이송오 똘만이들은 구라쟁이들이로군
루라 2004.06.06 23:55
개새끼 널 말보로구나.

말보로라면 상대할 가치도 없다.

조만간 아이피 차단시키라고 운영진한테 권하겠다.
^^ 2004.06.06 23:54
금성이 태양의 앞을 가로질러 통과하는 천문 현상이 오는 8일 일어난다.
우리나라에서는 1874년 12월 9일 이후 130년 만에 처음 일어나는 현상이다.

마지막때가 가까움!
^^ 2004.06.06 23:49
son of the morning = Lucifer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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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star = Jesus Christ

나 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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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개된 개역한글 성경)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개명성이라고 조작한 이유는 교황한테 물어봐요.
^^ 2004.06.06 23:45
정명석 지가 하나님이라 그러던가요?
루라 2004.06.06 23:33
요한계시록 [Revelation] 12장 5절

[개역]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

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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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일당들은 위의 여자가 낳은 아이가 재림주이고 그 재림주는 정명석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여자가 낳은 아들이 만국을 다스린다 하니 당연히 재림주일 것이고, 정명석 자신은 여자가 낳은 아들이니 재림주가

될 수밖에 없다는 거지.

하늘별의 3분의 1---> 하늘별의 3분의 1이 아니라 하늘 천사의 3분의 1이라고 해석이 가능하다면 말이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 여기서 말하는 여자가 낳은 아들과 만국을

다스릴 남자도 얼마든지 정명석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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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요한계시록 구절 중에 루시퍼가 천사의 3분의 1을 거느리고 반란을 일으켰다는 구절이 나오는데, 너가 지 멋대로

변개시킨 구절이 루시퍼가 천사의 3분의 1을 거느리고 반란 일으켰다는 근거가 된다고?

그렇다면 그 다음 구절에 나오는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는 정명석이가 재림주라는 확실한 근거라도 된단

말이냐?
루라 2004.06.06 23:27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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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바보냐?

위의 글에서 너가 뭐라 그랬지?

하늘 천사 3분의 1을 끌고 반란을 일으켰다매?

그런데 위 구절에서는 용의 꼬리가 하늘의 별 3분의 1을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매?

그리고 뭐 그게 해석?

너 요한계시록 끝 구절도 못봤냐?

'더하거나 빼거나 하면 재앙을 더할 것이요, 축복에서도 제할 것이다.'

'용의 꼬리가 하늘의 별 3분의 1을 떨어뜨린다'라는 문장하고 '루시퍼가 천사의 3분의 1을 끌고 반란을 일으킨다'라는

문장하고 같은 의미냐?

그게 해석이냐?

요한계시록에서 그토록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경고한 변개지.
루라 2004.06.06 23:24
쯧쯧 에스겔서와 이사야서 본문 전체를 다 읽어 보시지.

과연 문제의 본문이 루시퍼나 사탄같은 타락한 천사들을 지칭하는 건지, 아니면 당시 이스라엘을 위협하던 적국을

지칭한 건지 말이다.

참고로 루시퍼라는 말은 원어에서는 금성이야.

너 아침의 아들, 금성이여라는 말이 적혀 있는 본문을 잘 읽어봐라.

과연 루시퍼라는 타락천사의 반란을 지칭하는 건지, 아니면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어느 적대국을 금성으로 비유한 건지

를 말이다.

한번 에스겔서 해당 본문과 이사야서 해당본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히 읽어보시길.

과연 해당구절이 정말 타락천사의 반란으로 해석될 수 있는가, 아니면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적대국을 비유한 걸로

해석될 수 있는가?

물론 알레고리컬한 해석을 적용하자면 상기구절이 당시 이스라엘 주변 정세가 하늘에 있었던 타락 천사의 반란을

상징하는 거라고 해석해도 틀렸다는 증거가 될 수 없어.

허나 그 말은 반대로 하자면 상기 구절이 반드시 타락 천사들의 반란을 상징한다라고 100% 볼 수 없다는 말이다.

문자 그대로 순수하게 이스라엘 당시 주변 정세만 예언하거나 나타내는 거라 해도 틀린 해석이라 볼 수 없단 말이다.

(그리고 본문을 문맥을 따져서 천천히 읽어 보면 정통 신학계에서는 그렇게들 해석하고 있다)
^^ 2004.06.06 23:15
위에 계시록의 내용으로  1/3 일이라고 해석합니다.
^^ 2004.06.06 23:12
[이사야 14:12~15]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그리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이는 네가 네 마음 속으로 이리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서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으로 내려가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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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8:14,15,17]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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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2:4,7,8]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 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하늘에 전쟁(戰爭)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使者)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사마리아 2004.06.06 23:00
찾아보죠.
 잘 모릅니다.
  ...는 중략.. 알고 있습니다.
 될일 이었다고 봅니다.                  쿨럭...emoticon_022
^^ 2004.06.06 22:54
사탄에 대한 내용은 찾아보죠.

캘빈이나 루터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종교개혁은 고행이나 특별한 개인적인 행위를 통한 구원론에 대항해서 일어난 사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종교개혁 하지 않았어도 언젠가는 될일 이었다고 봅니다.
루라 2004.06.06 22:49
참고로 원어 신,구약 성서 어디에도 루시퍼라는 말은 없다. 루시퍼는 라틴어야.

성경 번역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이 바로 루시퍼야.

어디 신,구약 성경에 루시퍼를 지칭하는 구절이 있는지 한번 제시해주길 바람
루라 2004.06.06 22:47
믿음은 선물이라 하셨으니...,하나님이 안준다는 말도 성립이 됩니다.

나무에 매달린 자는 저주받은 자니... 예수는 나무에 매달렷으니 예수도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라는 말이 성립돼.

비약할 걸 비약해라.

성경에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구절이 나왔다 해서 그게 하나님은 믿음을 안주십니다라고 비약이 되냐?

그런 식으로 비약이 가능하다면 성경에 나무에 매달린 자는 저주받은 자라는 구절은 나무에 매달린 적그리스도 예수

이며 예수를 하나님께서 저주하셨다라고도 얼마든지 비약시킬 수 있어.

믿음이 선물이라 해서 하나님이 안준다는 말이 성립된다는 걸 너가 어떻게 아는데?

너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냐?

기독교인들은 캘빈 쓰레기나 너나 하나같이 자기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되는양 착각한단 말이야.

믿음이 선물이란 말이 하나님이 믿음을 안준다라는 말로 비약이 가능하다면 말이다.

나무에 매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라는 말도 예수는 나무에 매달렸으니 하나님께 저주받았다라는 말도

얼마든지 비약이 가능해.
루라 2004.06.06 22:42
성경 어디에 사탄루시퍼가 천사의 3분1을 데리고 반역하고 세상에 추방당햇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있으면 성경구절

제시해봐. 그런 구절이 잇으면 내가 기독교인으로 개종한다.

믿음은 선물이라 하셨으니...,하나님이 안준다는 말도 성립이 됩니다. ---> 이 말은 캘빈의 헛소리일 뿐이다.

나무에 매달린 자는 저주받은 자니... 그렇다면 예수도 나무에 매달렷으니 예수도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인가?

그리고 캘빈이 얼마나 악랄하고 멍청한 인간 쓰레기인데 캘빈의 헛소리를 근거로 삼냐.

그 놈은 삼위일체를 반대햇다는 이유만으로 자기의 절친한 친구인 세르베투스를 불에 태워 죽였고, 세례할 때 웃은

신자들은 감옥에 가뒀으며, 자기 설교 시간에 졸았다는 이유만으로 삼일씩이나 사람을 굶겼고, 수많은 가톨릭 교인들

을 불에 태워 죽인 악마 중의 악마야.

진짜 사단도 캘빈보다 덜 악마적일 것이다.

그런 악마 놈의 주장을 근거로 하다니.

어리석은 놈아.

너가 예수보다 더 신봉하는 캘빈이 어떤 인간인지나 파악하고 캘빈 놈의 주장을 근거로 해라.

그 놈이 무슨 대단한 위인이나 되는 듯이 그 놈 주장을 근거로 삼네.

시편의 시적인 구절을 잘못 해석해가지고 갈릴레이의 지동설을 부정한 멍청이가 뭐 위대한 인물이라고 그 놈 주장을

너 주장의 근거로 삼냐?
^^ 2004.06.06 22:34
카피 붙이기 error!^^;

사탄 루시퍼가 천사 1/3을 이끌고 반역해서 우리가 사는 세상으로 추방당한 내용은 나옵니다.
^^ 2004.06.06 22:31
사단 루시퍼가 천사다가 우리가 1/3을 데리고 반역 했 사는 세상으로 추방당한 내용 나옵니다.

원죄에 대한 것은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믿음은 선물이라 하셨으니...,하나님이 안준다는 말도 성립이 됩니다.
안믿는 것이 심판이라 할 정도니까요.

자유의지&믿음의 상관관게는???
루라 2004.06.06 22:12
좀 어렵다고 안믿는자 영생에 지혜까지 주면 또 배신하고 더 악랄해지게 만들게끔 하는 능력도 없단 말인가?

전지전능하다매?

전지전능하다면 좀 어렵다고 안믿는 자 영생에 지혜까지 주면 또 배신하고 더 악랄해지지 않도록 할 수 있게끔

하는 능력도 없단 말인가?

그대가 믿고 있는 신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인가, 무지무능한 사탄인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좀 어렵다고 안믿는자 영생에 지혜까지 줘서 또 배신하고 더 악랄해지지 않게끔 하지도 못할

정도로 무능력하단 말인가?

그런 무능력한 존재가 어찌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 할 수 있겠는가?

그건 댁이 그토록 말하는 무능력한 사탄이나 하는 짓이 아닌가?

그리고 최고의 지혜를 선물받은 사탄 루시퍼가 배신햇다라는 성경 구절이 어디 잇는데?

최고의 지혜를 선물받은 사탄 루시퍼가 배신했다라는 건 성경 어디에도 없어.

단지 기독교 전설에만 나오는 얘기일 뿐이고, 그 전설의 근거도 기독교에서 위조된 경전이라고 빼버린 가짜 경전의

얘기일 뿐이야.

아담도 단지 안락하고 편안해서 하나님 한번 이겨볼까 하고 배신 땡겼다라는 걸 어떻게 아는데? (성경에는 너가

말하는 그런 소설이 없다.)

성경에도 없는 걸 너가 잘 아는 걸 보니 너가 전지전능한 하나님인가 보지?

아담이 단지 안락하고 편안해서 하나님을 한번 이겨볼까하고 배신 땡겼다는 걸 너는 어떻게 아는데, 성경에도 없는

걸 너가 그리도 잘 아는 걸 보니 너가 하나님이란 말이냐?

백번 양보해서 너 말대로 아담이 단지 안락하고 편안해서 하나님 한번 이겨볼까 하고 배신 땡겼다 치자.

그렇다면 다시 회복할 경우 절대 배신못하게 할 능력도 너가 믿는 신에게는 없단 말이냐?

너가 믿는 신은 그리도 무지무능하단 말이냐?

백번 천번 회복시켜도 다시 아담이 배신하는 걸 못 막는다면 말이다.

얼마나 아담한테 우습게 보였으면 아담이 회복해줘도 배신을 밥먹듯이 하도록 만드냐.

그게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유치원생도 웃겠다
^^ 2004.06.06 21:39
제생각은 믿음은 지혜도 아닌것 같네요.
뭔지 모르겠네요.

루라씨 좀 어렵다고 안 믿는자 영생에 지혜까지 주면 또 배신하고 더 악랄해 집니다.
생각해 보세요.

최고의 지헤를 선물받은 사단 루시퍼가 배신했죠?
믿음은 뭔가 특별한 것 같네요.(자유의지 영역이니...)
또 아담도 단지 안락하고 편안해서 하나님을 한번 이겨볼까 하고 배신 땡긴거 아닙니까?
그냥 다시 회복 시켜줘바야 또 배신합니다.
루라 2004.06.06 21:37
대적하는 자가 서로 물고 뜯도록 실컷 살인교사해놓고나서 조희성이가 너와 똑같은 비유를 씨부린다면 어떻게 되는거니?

'아무리 내 교회의 신자라도 물고 뜯고 사람을 죽였는데도 귀엽게 봐줘야 합니까? 그런 자는 짱돌로 쳐죽여야 안되겠습

니까?'

알겠니.

너는 지금 조희성이처럼 저거 부하한테 살인을 교사해놓고나서는 저거 부하가 지한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니까

대적하는 자가 사람을 죽였는데도 귀여워해야 하느냐구 씨부리는 것과 똑같애.

한마디로 책임 회피라 이거지.

'요술쟁이 여자는 돌로 쳐죽여야 한다.'

구약의 이 구절 때문에 몇백년동안 얼마나 수많은 죄없는 여자들이 불에 타 죽었는 줄 아니?

지가 대적하는 자보고 물고 뜯고 죽이라고 살인 교사해놓고 지 시키는대로 충실히 이행한 부하가 이런 말을 하는데 너
와 똑같이 대답하면 어떻게 되는거니?

"주여, 저는 당신이 명하신대로 요술쟁이 여자들은 한 년도 살려두지 않았습니다. 저 잘했죠?"

"내가 어찌 사람 죽이는 걸 밥먹듯이 한 대적자를 귀여워할 수 있겠느냐?"

"어 주님이 그렇게 하도록 시켰잖아요? 거기다 시키는대로 안하면 지옥에 보내신다고까지 협박하니, 제가 어떻게

시키는대로 안할 수 있단 말입니까?"

비유는 자기 주장을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방편일 뿐이다.

그런데 비유를 자기 주장의 근거로 삼는다면 자기가 살인 교사해놓고 부하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며, '어찌 살인자를

귀여워할 수 있겠느냐'라고 헛소리하는 조희성이와 다를바가 뭐 있으랴?
루라 2004.06.06 21:27
쯧쯧 인간아 비유란 건 자기가 주장하는 걸 손쉽게 전달하기 위한 도구지, 자기 주장의 근거로 사용된다면 그건 비유가

아니라 궤변이라 불러야 한다.

대적하는 자가 모든 세상을 엉망으로 훼손하고 서로 물고 뜯고 죽이도록 실컷 사주해놓고서는 나중에 모든 책임을

대적하는 자에게 뒤집어 씌우면 어떻게 되는데?

너 말은 이거랑 똑같아.

조희성이가 지 부하에게 살인 교사해서 서로 물고 뜯고 죽이도록 만들어놓고 나서는 정작 재판정에서는 자신의 살인

교사를 부인하고 저거 부하에게 다 뒤집어 씌우고 회피하는 것과 똑같아.
^^ 2004.06.06 21:13
대적하는자가 모든 세상을 엉망으로 회손하고 서로 물고 뜯고 죽이는데 귀엽다고 할수가 있을까요?
신동욱 2004.06.06 19:05
루라님이 제대신 시원하게 말씀 잘해주셨네요. ^^ 님. 난 그 전제를 난 안믿는다니까요. 증거 있어요? 무조건 믿어야 되는건가요? 님은 무조껀 사실이라고 믿고 있고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보통사람들과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이런데 들어오지마시고 교회가서 기도나 하십시요
모래 2004.06.06 18:51
그걸 질문이라고 ..끌끌 
내가 사람일때는 나를 죽일려는 사람은 목을 따야지  그러나
내가 신이라면 그때는 나를 죽이겠다고 대드는 자가 있다면 귀엽군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줘야지 아니그런가요...
그래야 신으로서의 체통이 서지 야훼처럼 자기한테 대드는것도 아니고 단지 믿지 못하는것 뿐인데 (이것도 뭔 실체가 있어야 믿지 또 증거가 있어야 믿지)그런쪼잔한걸로 지옥에 쳐박아놓고 영원토록 고통을 주는 쪼잔한 놈을 어떻게 신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까?  야훼 그넘은 어린아기가 할아버지의 수염을 잡아 당겼다고 손가락을 부러뜨리는 것과같은 치졸하고 졸렬한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물론 야훼나 여호와 같은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kyriean 2004.06.06 18:32
ㅇㅇ 단군상 이야기나와서 얘긴데 ^^님도 그런 부류라면
미국가서 링컨상 부셔보시길... 거기도 링컨 믿는 종교 한두개정도 있을 껄요... 좀 인구가 많습니까?..
미국가서 자유의 여신상도 부셔보시길...  세계엔 진정한 자유를 믿는 사람들이 많아요...
루라 2004.06.06 18:28
댁은 하늘에 속해 있다고 확신한다면서요? 그리고 땅은 더러운 곳이니 땅에 속해 있으면 안된다면서요? 뭐하러 더러운

땅에서 힘든 삶은 영위하려고 애걸복달합니까? 댁이 정말로 신앙심이 투철하다면, 절 한번 불태우면 바로 순교자 되서

천국에 갈건데요.

한번 절 태우고 순교자 되실 의향은 없수?

아 순교자 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다.

북조선의 김일성 동상은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완벽한 우상이에요.

단군상처럼 상징이냐 우상이냐 모호한 게 아니라...

그렇다면 북조선의 김일성 동상을 한번 파괴해보시지요.

댁이 성경을 오해하지 않는다라고 확신하신다면 성경의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우상을 파괴해야 할 거 아니에요?

어디 성경의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북조선으로 가서 김일성 동상 때려 부셔 보세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계명도 지키고 빨갱이들한테 총살 당하니 순교의 영광은 맡아 놨고, 일석이조잖아요.

댁이 성경을 오해하지 않는다라고 확신한다면 북조선 가서 김일성 동상을 파괴해보시길
kyriean 2004.06.06 18:27
기독교는 자신들이 임의로 정한 이단들을 처단할 때 그것을 그들에 대한 신의 사랑이라고 했다..
광신.맹신.. 바로 죽은 사랑... 죽은 자아로 가는 지름길이다..
kyriean 2004.06.06 18:26
나의 개인적인 생각에서  사랑이란... 존재에 대한 자아의 투영같은 것이다.. 그러나  그를 극복한다...존재의 완성 이것인 진정 사랑이다...
다만 사랑은 사랑일뿐.,.
인간은 자아의 희생까지도 감수하며 사랑을 추구한다... 어쩌면 극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 신에 대한 사랑도 마찬가지다. 허상에 대한 사랑... 그러나 인간을 그를 극복하여 자아를 찾을수도 있다...

그러나 개신교는 그것을 이용하여 대부분 원천 봉쇄한다..  그들은 죽은 사랑, 죽은 자아..을 강요한다..
루라 2004.06.06 18:23
그 사람들이 성경을 오해하지 않았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비겁하게 몰래 절을 불태우지 말고 백주대낮에 절을 불태우세요.
대구지하철 방화범인 김대한이 사형판결 받았다면서요.

댁이 성경을 오해하지 않았다라고 확신하신다면 종교핍박없는 이 나라에서 유일하게 순교자가 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잖아요.

한번 절을 거창하게 불태우신 다음 순교자가 되어보세요.

순교자가 되면 천국행은 따 논 당상이니 댁이 정말로 성경을 오해안하는 투철한 신앙심을 가졌다면 절을 한번 불태워

버려보시지요
루라 2004.06.06 18:19
한가지만 물어볼께요.

절을 불태우는 사람들은 성경을 오해한 사람들일까요, 오해하지 않은 사람들일까요?

단군상을 박살내는 사람들은 성경을 오해한 사람들일까요, 오해하지 않는 사람들일까요?
루라 2004.06.06 18:17
그리고 악랄한 마녀 사냥꾼들도 구약의 이 구절을 근거로 마녀 화형을 정당화시켰어요.

'요술쟁이 여자는 살려둘지 말지니라.'

이들도 어지간히 성서를 오해안한 사람들입니다.
루라 2004.06.06 18:15
아참 성서의 이 구절을 근거로 지동설을 부정한 캘빈도 어지간히 성서를 오해안한 사람입니다.
'시편에 보면 땅에 기초를 두사 영원토록 요동치지 않겠느냐라는 구절이 있지 않느냐? 그런데 갈릴레이는

자기 말이 성서의 권위보다 높은가 착각하고 있다.'
루라 2004.06.06 18:13
댁이 예수의 말씀을 오해안하는지 증거를 제시해보시죠.

증거를 제시못한다면 댁도 예수의 말씀을 오해하는 여호와의 증인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증거를 제시못하고 자기네들만 예수의 말씀을 이해한다라고 우기는 건 여호와의 증인들도 할 수 있습니다.

사기꾼들한테 속아 넘어가는 바보들도 자기는 바보가 아니라고 우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댁이 사기꾼한테 속아 넘어가는 바보들과 여호와의 증인들과 다르다면 한번 증거를 제시해보시죠.

증거 없이 자기가 바보가 아니라고 우기는 것과 증거 없이 자기가 예수의 말씀을 오해하지 않았다라고 우기는

건 바보들과 이단들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댁이 바보와 이단이 아니라면 한번 그 차이점을 증거해보시죠.
^^ 2004.06.06 18:05
위에 질문은 그 전제를 사실이라 가정하고 물은 겁니다.

그 전제를 믿는 것은 착각?

그럼 그런 존재는 있다고 보세요?

부모님?
신동욱 2004.06.06 17:31
예수가 당신을 위해 뭘 내주었나요? 나에게 모든걸 내주시는 분은 저희 부모님입니다. 님이 말하는것은 예수나 아훼가 존재하고 전지전능하다는것을 믿는다는것을 전제하고 말하는 것이지요. 저는 안믿거든요. 따라서 그런말은 저에게는 무의미합니다.
님과 같은 기독교인들이 하는짓이 얼마나 어이가 없는 일인지 간단히 예를 들지요.
^^님은 문희준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의 표정...오이를 먹는 모습...화려한 립씽크...재치있는 말투에 완전히 뻑간것이지요. 그래서 님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문희준을 좋아했으면 하는 바램인 것이지요. 하지만 세상에는 문희준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여기서 끝나면 다행이지만 ^^님은 문희준이 진정한 락의 지존이라고 믿고 문희준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음악을 들을 자격도 없다고 말하며 욕하는것과 똑같습니다. 문희준만이 진정한 음악인이라고... 세상에는 문희준보다 훠~~~~얼씬 뛰어난 음악인들이 많습니다. 님이 예수뿐이 못보는것과 문희준 열성팬들이 문희준 음악뿐이 모르는것과 다를봐가 없지요
^^ 2004.06.06 17:09
둘다 영원한 생명이 있고 권력까지 있다면?
^^ 2004.06.06 17:08
동욱님은 당신이 가진 것 다 내어줘도 당신을 안믿는 사람은 어떻게 했으면 싶은가요?
안믿는 정도가 아니라 마귀라고 죽이려 뎀빈다면?
신동욱 2004.06.06 16:57
^^ 님 제 입장에서 보면 여호와의 증인이나 님이나 도무지 차이를 못느끼겟소
어이없는 주장을 하고 그것을 남에게까지 꼭 이해시키려는 행동은 똑같지 않소?
하느님이 사랑의 정의라고 하시는거 맞습니까? 그 사랑은 쪼잔한 사랑아닙니까? 자신을 믿는 종들이나 되야 사랑하고
나머지는 자신을 믿지 않는 다는 이유로 지옥불이고...사람죽이지 말라면서 자기 안믿는넘들 죽이라고 시키고 그것이 죄가 아니라
오히려 자랑스러운 일이 된다는 논리...이런것들을 믿고 신봉하는 사람들을 전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신도들한테 이제껏 삥 많이 뜯었으니 그걸루 섬같은거 하나 사서 나라를 하나세우시죠? 이땅에서 살지 마시고...개독국,,,이름도 좋네요. 거기서 열심히 기도나 하고 사시죠 남들한테 피해주지 말구
^^ 2004.06.06 16:43
그들은 아닌데요?
예수님의 말씀을 전혀 오해하고 있는 무리들인뎁쇼.
루라 2004.06.06 16:38
아 그리고 구원파도 너의 답과 똑같이 섬겨
루라 2004.06.06 16:37
흠 그렇다면 여호와의 증인도 야훼를 제대로 섬기는 무리들이겠네.

그 사람들도 독생하신 그 분을 믿고 행하는 무리의 야훼 하나님을 섬겨
^^ 2004.06.06 16:27
성경이 구라라면서 배꼈나요?
역시 한마디로 답변이 안되죠?
위에 쓰신글 전혀 직설적인 답 아닌데요.

아래질문의답: [하나님:독생하신 그분을 믿고 행하는 무리의 하나님]
루라 2004.06.06 15:57
^^ <--- 이 인간이 아래 안티의 질문에 직설적으로 대답 못하고 비유 쓴 이유: 자기 교회만이 야훼를 제대로 섬긴다 하

면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나도 뻔뻔스런 답변임과 동시에 헛점이 잡힐까 그게 두려워서거 첫번째 이유고, 어떻게 생각

해도 올바른 답이 생각이 안 나니 애매모호한 비유를 던져서 자기가 내뱉은 비유를 안티들이 깨닫지 못하면 안티야말로

무식한 인간들이다라고 질문의 촛점을 흐리기 위한 궁여지책의 수단이 두번째 이유다
루라 2004.06.06 15:50
성경에 너무나도 직설적으로 나와 있는 사랑의 정의도 모르네.

사랑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성경대로 직설적으로 대답했수

됬소?

역시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안읽는다는데 여기서도 드러나네.

성경에는 사랑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너무나도 직설적으로 답을 제시하는데 기독교인들은 이것도 모르네
루라 2004.06.06 15:48
고린도전서 13장 [공동번역]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

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2004.06.06 15:37
사랑 무슨사랑 개독사랑을 말하는건가...........
^^ 2004.06.06 15:27
직설적으로 답할 수가 없다오.
사랑이 무엇이냐?
직설적으로 답변해주면,
나도 직설적으로 답변 해 드리죠.
루라 2004.06.06 14:57
앞으로 애매모호한 비유로 대답을 회피하려는 인간들이 있다면 꼬치꼬치 따질 것이다.

그 비유의 본 의미가 뭐냐구?

만일 자기가 말한 비유의 본 의미도 제대로 해석 못할 시 말귀 못알아듣는 꼬맹이가 자기를 다그치는 엄마한테, "참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리요."라고 헛소리하는 것과 똑같이 취급할테니

어줍잖은 비유로 답변 회피해봤자, 자기 말의 헛점과 모순을 잡히지 않기 위해서 그런 애매모호한 비유 쓰는 거 모르는 사람 없으니 잔대가리 그만 굴리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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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노아의 홍수는 상식의 문제이다 댓글+5 대서양 2004.11.08 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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