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음의 교리 개독교.......

인간은 조상으로 부터 전해 내려오는 원죄가 있고, 또 이 원죄 때문에 부패한 인간은 악한 정욕을 가지고 있고 양심이 더러워지며,나뿐 습관이 생긴다. 고로 정결을 받아야한다------이를 정결키 위하여  하나님을 믿어야하고, 예수의 보혈의 은혜를 입어야하고--------그러기위하여 믿음과 순종이 있어야한다.    그래야 죽을 때까지 정결하므로 재림 예수앞에 흠 없게 서서 좋은 심판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면 천당 직행이 되는데.........이것이 개독경의 논리요, 개독의 교리요, 개경의 줄거리이다.

여기에 소위말하는 전과, 구속, 대속, 칭의라는 말들의 뿌리가 있는데.
 전과라는 것은 원죄가 다른 사람, 즉 그 후손에게로 넘어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원죄는 줄줄이 사탕이다.인간의 조상인 아담의 죄가 어떻게 해서 우리에게 까지 전해지느냐하면, 아담의 더러운 피가
우리에게 섞혀 있기 때문이다라는 것입니다. 이더러운 피는 성교를 통하여 자식이 생기고 , 이자식은 더러운 피를 받게 되는데 그러면 그 죄를 정결케하는 방법도 죄 없는 자의 피를  받으면 간단하게 영원히 해결 된다는 논리가 성립이 된다.

이것은 물론 개독인들의 전체적인 생각도 아니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이단으로 정죄 됨니다마는 이것이 개경의 전과 원리를 이용하고, 새로운 아담으로 ,죄 없는 피를 가진 재림 예수로  자처하며 , 현실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무리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문제입니다.

미국의 어느 섹스교의 여목사는  2000명의 남자성도를 돌봐다고 하고
남자목사는 제 아무리 야훼를 믿어도 그정도의 변강쇠는 못되니까
정액을 포도주에 타 갈라 먹기었다고 합니다.(자료참고했음)

우리 나라 3류 주간지에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로 듣고 넘어 갈런지는 모르지만 이것이 개경을  근거로 하는 것이라면 ,
개경의 몇 마디가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 구석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 가는 곳은 성범죄가 없었던 곳은 없습니다.

절에 중놈이 일내고, 목사놈이 일내는 것은 극히 동물적인 행위라고 변명이라도 되지만
그것을 합리화할 수 있는 구석이 있는 개경은 멀리해야 합니다.

개경이 이땅에서 살아져야하는  이유중에 하나 입니다.

개경을 가까이 하는 자들은
흔한 말로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하면 사랑이듯이
공개적으로는 못할 사항이지만 은밀한 곳에서는 얼마든지 합리화 할 수 있는
길이 된다.

개독 대가리들이 몽댕이 흔들고도 대명천지 밝은 날에 낮짝 들고 다닐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미국의 어느 가난한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의 목사가 하도 고급차를 가지고 있어
기자가 물어니
왈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니 당연하지 않소?
지당한 말씀?

두말할것 없이 교회 감는 놈이 바보다.

거기다가 영악한 종놈은 심령술은 이용한다.
당신의 내심에 악귀가 들었소..  한 빵으로 끝내는 방법이다.

남자는  사랑하면 목숨을 건다.
여자는 사랑하면 정조를 내민다.
이것은 가장 원초적인 만고의 진리다.
당신의 남편과 아이가 잘 못 되는 것은 당신의 무엇 때문이요.


이것을 이용하는 악질적 존재는 죽어 마땅하다.

더러운 똥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똥을 치우는 일은 안티가 한다.

사랑하는 내동포 누이들아
똥 옆에 가지마라 똥 묻을까 염려된다.

자식을 손대는 놈을 눈 감아 주는 부모!!!!!!!!!
여호와란 잡기에 홀린 에미 애비
이렇게 안된다는 보증은 아무도 못한다.

당신은 안전합니까?
당신 자녀는 안전 합니까?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8 14:22:55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