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저거 도 아이피 차단해야 겠습니다
도저히 제 정신이 아니에요
사랑아
너는 니가 남자라면 여자하나 구해서 섬에 가서 "번식" 하고 살아봐
그리고 잘 안되면 마누라 보고 혼자 애 낳아보라고 해봐
사슴 도마뱀 지렁이 등등 두 마리씩만 잡아서 "번식" 시켜봐
살기 힘들면 "울부짖으며 야훼를 찾아봐" 그럼 응답해 줄껴 (안해 주면 차별대우)
여기 저기 떠돌면서 문둥병자 고치고 앉은뱅이 일으키고 하면서 진도해
사람들이 쥑인다고 뒤 쫓아 오면 지팡이로 땅을 쳐서 바다를 갈라
아들이 있으면 "할례"를 꼭 시켜 안그럼 야훼가 쥑여
그리고
야훼는 제사를 안지낸 다거나 제사 때 병든 동물 다리 부러진 동물 잡아서 바치면 성의 없다구 욕하니까 좋으거 바치고
처녀도 32명 바쳐라
신약의 입장에서 보는 예수의 출현예언인 구약부분도 가짜가있는데...
님은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완벽하게 예루로 지칭된다고 하셨는데..
그렇지않습니다...
구약에 예수를 지칭하고 예언된게 뭐가 있는지요?
도저히 제 정신이 아니에요
사랑아
너는 니가 남자라면 여자하나 구해서 섬에 가서 "번식" 하고 살아봐
그리고 잘 안되면 마누라 보고 혼자 애 낳아보라고 해봐
사슴 도마뱀 지렁이 등등 두 마리씩만 잡아서 "번식" 시켜봐
살기 힘들면 "울부짖으며 야훼를 찾아봐" 그럼 응답해 줄껴 (안해 주면 차별대우)
여기 저기 떠돌면서 문둥병자 고치고 앉은뱅이 일으키고 하면서 진도해
사람들이 쥑인다고 뒤 쫓아 오면 지팡이로 땅을 쳐서 바다를 갈라
아들이 있으면 "할례"를 꼭 시켜 안그럼 야훼가 쥑여
그리고
야훼는 제사를 안지낸 다거나 제사 때 병든 동물 다리 부러진 동물 잡아서 바치면 성의 없다구 욕하니까 좋으거 바치고
처녀도 32명 바쳐라
--- 에구 힘들어서 더 이상은 못쓰것다
담에 2부작을 기다려라
오직 예언만 할 선지자를 말한 것이지요.
예수님과는 전혀 관련없는 내용입니다.
[개역]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
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참고로 구약 때로라면 예수는 완벽한 적그리스도야.
신명기에 보면 나무에 매달린 자는 저주받은 자라는 구절이 있다.
나무에 매달려서 저주받은 예수가 어떻게 그리스도가 될 수 있단 말이냐?
그러니 예수는 적그리스도지.
믿음의 눈으로 구약을 보아라.
그렇다면 구약의 여호와께서 예수는 그 분의 아들이 아니고 그 분의 신성을 모욕하는 적그리스도라고 증언한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신명기 18장 [공동번역]
그런데 그것이 야훼께서 하신 말씀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 예언자가 야훼의 이름으로 말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말은 야훼께서 하신 말씀이 아니다. 제 멋대로 말
한 것이니 그런 예언자는 두려워할 것 없다.
그걸 4세기 성경을 성경으로 정하던 교부들이 워낙 무식하기에 자기네들 입맛에 맞는 경전만 골라내다보니 경전들 사이에 모순이 생겨버린다는 걸 미처 파악못한 것이다.
'나자프의 53사단은 사단 전체가 항복했다.'
'나자프의 53사단은 상륙하려던 미해병대를 완전 격파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위 두 자료가 서로 입장 차가 다른 자료에서 나왔기 때문에 당연히 모순이 있을 수밖에 없고 어느 쪽이 진실인가 혹은 둘 다 진실이 아니라면 다른 어떤 게 진실일까 검증하려 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무리하게 다음과 같이 가정한다.
'나자프의 53사단 전체가 항복한 것도 맞고 53사단이 미해병대를 완전 격파한 것도 맞다.'
모순을 믿음의 눈으로 맞다고 무리하게 가정하고, 모순을 궤변으로 합리화해봤자 가능하겠는가?
결국 모순된 자료들을 합리화해봤자 모순밖에 안나오며,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이단,삼단들이 나올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1+1=2일 수밖에 없다.
1+1=3이라는 틀린 답을 무조건 맞다라고 가정하고 이걸 맞게끔 기를 써봤자 무슨 소용있는가?
결국 틀린 답에서 어떻게 맞다라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겠는가?
틀린 답은 믿음의 눈으로 보아봤자 틀린 답일 수밖에 없다.
지구가 돈다라는 명백한 사실이 믿음의 눈으로 암만 지구가 멈춘다고 우겨봤자 명백한 사실이 변하는가?
결국 믿음의 눈으로 명백한 사실을 외면해봤자 사실은 변하지 않고 현실도피만 될 뿐이다.
믿음의 눈으로 암만 명백한 사실을 외면해봤자 그래도 지구는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