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사랑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개독 맹신자께서 자신도 모르는 헛 소리를 올리는데 정말 짜증이 나는군요.
정말 부탁인데 좋은 말할때 헛소리는 그만 하고 닥치고 잠자코 있던가 나가라고 하고 싶네요.

야훼라는 거짓신이 창세 전에 계획하신데로 자신을 십자가 희생으로 우리를 불러 놓았다구요?
그렇다면 창세이전부터 그 신은 인간이 죄를 지을 것이란 것을 알았다는 뜻인데요.
그럴줄 알았으면서 창세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걸 즐기는건가요? 새디스트? 자신이 잘났다고 거만떠는건가요?
인간을 창조한 후 심히 기뻐했다는게 다 그 새디즘때문인가요? 즐길 수 있어서?
창조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후회한 이유는? 왜? 즐길 수 있어서 기뻐했다가 왜 후회를 하고 쓸어버리죠?
그것도 다 계획이었나요? 후회하는 것까지 다 계획이라 이 말씀이군요?

그리고 당신이 얼마나 잘났으면 교황과 부시가 적그리스도라 확정을 할 수 있죠? 당신이 다니시는 교회 먹사가 그랬나요?
교황이고 뭐고 부시고 뭐고 다 적그리스도라 딱 이렇게 잘라 말하던가요? 교황은 아니라쳐도 부시는 한낱 야훼와 예수를 당신처럼 맹신하는 인간에 불과하죠. 그런데 사람들한테 욕먹을 짓을 하니 적그리스도라? 당신이 얼마나 칭찬받을 일만 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어짜피 안티인 제 눈에는 당신이나 부시나 다같은 종자로밖엔 안보입니다. 부시같은 꼴통개독분자는 아무리 손을 빌려준다해도 거들떠 보지도 않을꺼라구요. 아시겠습니까? 멋대로 판단하고 난리치는거 지긋지긋하거든요? 어짜피 집안싸움밖에 더되요?

사탄의 해석이니 뭐니하는 것도 참 우습습니다. 이것에 대해선 여러 역사적인 증거들을 제시한 다른 글들을 봐도 어리석은 소리라는 것. 좀 글좀 읽으시죠? 삼위일체고 예수의 신성등의 교리들도 어짜피 사람들에의한 해석/주장 인데 그 사람들이 사실은 적그리스도라서 잘못된 해석을 내세운 것이고 그것이 이어져온 것이라면? 성경 자체는 결함 투성이란 것은 일단 제쳐두고서 말이죠. 이것도 많이 봐드리는 겁니다. 어짜피 신의 뜻을 인간이 모르는 거라면 해석을 가지고 사탄이니 뭐니 하는 당신이 사탄일 수도 있다는 사실 명심하시고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랑이란 사람, 좀 보십시요. 무슨 소릴 하고 싶은겁니까? 아무리 봐도 모순되는 헛소리일뿐이잖아요. 한심하십니다.
좀더 쓰고 싶었는데 지금 좀 기분이 엿같아서 생각이 나질 않으니 그만하겠습니다. 더 쓰려던건 아래 갈무리한 당신 코멘트에 관한거였으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랑

:: 대가리 터져 버리면 하나님 만나요.^^;
그러니깐 그야말로 목숨을 아끼면 하나님 못만나요.
하나님은 창세전에 계획하신데로 자신을 십자가 희생으로 우리를 불러 놓으셧어요.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모든 것을 회개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하나님의 삶의 방식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04-05-31 16:25 211.♡.145.99



=_=

:: 푸하하하 '사랑'아. 뻘짓하지마세요. 창세전에 계획?  인간만들고 심히 기뻐했다가 곧 후회한 것두 다 계획에 들었었나보네? 압권이네 압권.
04-05-31 18:53 202.♡.83.7



사랑

:: 빛이 비치면 어둠은 사라집니다.
같이 있지 못합니다.

사랑이 무조건적인 포용만은 아닙니다.

안티는 교황과 부시와 온갖 잡신들과 앞으로 들어설 세계정부 세계종교가 이들 적그리스도 세력이
안티인들의 편이 되어 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대학살극을 벌이려고 하겠지만,사랑이라는 사람 보시오.



그 전에 하나님이 선택하신 당신의 백성들을 데려 가실 것입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심판의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04-05-31 17:06 211.♡.145.99



=_=

:: 안티는 교황과 부시와 온갖 잡신들과 앞으로 들어설 세계정부 세계종교가 이들 적그리스도 세력이 안티인들의 편이 되어 줄 것입니다.


어허 이것봐라? 교황이랑 부시가 적그리스도 세력? 이게 미쳤나? 안티분들 중에 누가 부시를 적그리스도 세력으로 본단 말인가? 부시가 언제 적그리스도였던가? 진짜 재수없어서 욕나온다.
04-05-31 19:27 202.♡.83.7



사랑

:: 사탄의 성경해석을 믿지 마세요.

사탄은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할때 제것 가지고 하지않는다.
왜? 그런 능력이 없다.

하나님의 역사를 복사하고(고대신화) 왜곡하고(반대를 위한 성경해석) 거짓말을(각종 학문) 섞어서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 풍요롭고 밝은 미래를 제시한다.

그러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다.
04-05-31 17:41 211.♡.145.99



사랑

:: 글쎄요 성경에 사랑이 주로 패는 거더군요.^^;
(사실 그렇지도 않지만)

저도 학창시절에 이게 무슨 사랑인가 이해를 못했습니다.
근데 잘못 안하고 맞았다는 말씀은 없거든요.

잘못을 뉘우치게 하시기 위함이요,
인간의 생각을 내려놓게 하기 위함이오,
하나님의 생각을 알게 하여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하심으로써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알게 해주시더군요.^^
04-05-31 19:11 211.♡.145.99



사랑

:: 전혀 반기지 않았을겁니다.

입에는 달아도 배에서는 쓴맛! 이었겠죠.

나그네님 사랑이 하나님 전하는 것입니다.

물론 전할때 듣는분은 자신의 생각을 비우고 알려고 해야지요.
그렇게 전 인격이 영이 변하면 몸과 마음이 자연히 건강해 집니다.

사랑이 전 인격적인 건강과 더 나아가서 영원한 천국을(희망) 전하는 것 아닙니까?

먹고 마실 것,집,지식을 주는게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지 않습니까?
04-05-31 20:02 211.♡.1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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