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와 기생충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양아치와 기생충

새롬아빠 50 6,668 2004.05.28 11:35
제 자신이 안티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정작 이러한 대외적인 활동에 참여하리라는 생각은 전혀 못하고
있었을 때 여기계신 진정한 안티들께서 저를 이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것들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중 어떤 지방에 계신분께서 제게 이런말씀을 해주셨지요 " 네가 어떠한 사명감을 가지고 안티를 하려하지 마라, 네가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안티를 한다면 개독들에게 금새 질릴것이다 " 처음엔 이 뜻을 잘 이해하지 못했으나 하루,이틀,,,시간이 흐르면서 그 뜻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이곳엔 많은 사람들이 오고갑니다.
진정한 안티 / 그냥안티 / 무늬만 안티 / 나름대로의 안티 / 일반 / 개독 / 골수개독 등,,,

그런데 요즘은 이 가운데 두 부류가 추가된것 같습니다.

바로 양아치와 기생충,,,,

여기서 양아치란 안티인척 하면서 여기저기 뭐 흘린거 없나 돌아다니다가 안티이건 개독이건간에 만만한 대상이 나타나면 물고 늘어지는 겁니다.
그 주제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고 자기의 구미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이죠,,물론 개인감정이 개입되는건 기본이구요.
예를들면 "욕" 한마디에 발끈해서 그 사람의 사상을 논하고 욕한 사람의 뜻은 전혀 알지도 못한 채 설래바리를 깐다는거죠.
저는 그런 양아치들을 잡아낼 것입다.
이유는 저 또한 개독을 잡아내는 양아치 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안티이면서 이간질하는 인간들, 개독이면서 안티인척하는 인간들 우선순위 입니다.

그럼 기생충은 무엇이냐,,,

그런 양아치들을 옹호하며 뭐 얻어먹을것 없나 졸졸 따라다니는 인간들입니다.
그 모양새를 논하자면 마치 악어와 악어새를 연상하면 될 겁니다.
기생충이 다른 생물과 공생한다는것을 저는 이곳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그렇다고 악어새 기생충이라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표현이 그렇다는 거지요.
양아치 또한 그 기생충을 절대 내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재미있거든요,,,, 왜 짜고치는 고스톱이 재미있으니까요..

몇 일 사이 참 많은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경고합니다.

이 반기련에 거하는 양아치와 기생충들,,,,, 더이상 촐싹대지 마세요.  후회하게 될겁니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7 18:46:43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흠~~~ 2004.05.29 00:25
된장을 바르던지...고추장을 바르던지....

헛소리들 그만하고...
그만들...자라...
그만하면 됐다....^ ^

싸우다보면 미운정 이라도 든다두만...
이 좁쌀들은 그런 느낌조차도 안드니...
에잉~~~
品 이 없음이야....끌끌~~~
=_= 2004.05.28 16:44
제우스는 또 모냐 비닐하우스같은 새끼. 왠 지랄이여. 북북찢어발겨지고 잡나보이. 피식.

흠 // 안티 사이트에 들어와서 반대되는 얘기로 헛소리 지껄여놓고 다구리라고? 좀 머리빡에 기름이나 좀 칠하길 바란다.
롱기루스 2004.05.28 16:42
이것 참. 난감한 글이군요.
저 여기 오지 말까요?
이런식으로 생각하는진 몰랐습니다. 정말 실망이군요.
당최 방법이 다르거나 방법의 강약이 다른것을 진정한 혹은 무늬만 운운하며 급수를 나누는 그 생각의 의도를 모르겠군요.
그게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자신의 위치가 진짜 공자가 이야기하는 중도(바른길)이라고 생각한다면.
좀 합리적으로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설명했다면 도저히 검색으로 찾을수 없으니 링크라도 올려주시죠.

뭐 제의견들은 대부분 쓰레기통도아니고 삭제 해버리신것들이 많으니 올려달라시면 다시 올려드리죠.
그래봐야 욕 좀 하지말자. 품위있게 안티하자 정도의 의견이지만.
제우스 2004.05.28 16:02
새롬아빠 근데 넘 지성질 못이기는거 같네?
그치 이 시바라새까 ㅋㅋ
댓글 많이 달고 옘병 많이 떨어 그럼 이만갈께 븅아 ㅋㅋ
제우스 2004.05.28 15:58
새롬아빠님 2,3번글도 저한테 말한건줄로 알고..지송요 ㅎㅎ
눈깔이 삐어서 그래요 ㅎㅎ
욕이나 댓박하셔요 ㅎㅎ
아..글구 마지막으로 전 댓글이 요즘 낙이랍니다. ㅎㅎ  그냥 냅둬유~
음냐... 2004.05.28 15:40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는 성미를 가졌다..... 참 좋은 말이다. 바로 그점이 나로하여금 개독들에 대한 분노가 치미는 것을 수없이 느꼈다,  밑도 끝도 없이 씨불러대는 영양가 없는 소리로 사람 귀찮게 하다못해. 지 좃꼴리는대로 우상타파란 이유로 불상, 단군상, 및 장승을 파괴하여 사회분란을 만들고, 아직도 기억난다 목사개자슥이 방송에 나와서 자신도 마음속으로 지지한다는 그 쌍판때기 ... 개자슥들이다......... 저런 개자슥들이 종교의 자유 운운하는것을 들을때 마다. 아가리를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은 왜 일어나는걸까.... 남의 내심까지 지 마음대로 하려는 영악한 개자식들.. 믿기지않는걸 믿어라고, 애 얼루는것도 아니고,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저런 개호로색끼들 빨리좀 천국데려가지. 제발 빨리 뒈져서 천국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새롬아빠 2004.05.28 13:14
응 알았어~~~ 담에 도 놀러와~~ 자주 놀러와야 너희들 존재를 제대로 밝힐 수 있지... 이 뱀같은 종자들아~~~ 재미있을거야,,개망신 당하는거~~~^^
제우스 2004.05.28 13:12
새롬아 니아빠 왜 저런다니? ㅋㅋ
혼자 광분해서 입에 개거품물고 웃긴다 ㅋㅋ
그럼 간다 글구 니가 글보래서 봤으니까 너무 흥분하지말고
니욕 다들어줬어 그래그래 착하다 글구 화풀구 알았지?
새롬아빠 2004.05.28 13:09
예,,,된장바를거 하나 추가됐습니다.. 이제 슬슬 본색을 들어내는군요~~~
권광오 2004.05.28 13:01
새롬아빠!
딴 멍머고 부천 넘어 갈테니
저거 된장 발르면 전화줘요.
쌀~넘!
새롬아빠 2004.05.28 12:59
흠~님.. 우린 더이상 쪽팔릴것도 팔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까짓거 쪽좀 팔리면 어떻습니까? 그게 대숩니까? 그러니 등록하시고 점쟎게 우리 다시한번 대화합시다.
권광오 2004.05.28 12:58
흠...흠...흠...
권광오 2004.05.28 12:56
등록하문 그게 개 목걸이인줄 아나보지!
아새끼 지레 겁 먹긴...
흠~~~ 2004.05.28 12:54
그만 합시다...
서로 쪽팔리는 짓거리니...

그나 저나... 이노무 성깔이 문제여....
이미 쪽은 팔릴데로 다 팔려 버렸으니...
에구~~ 나도 몰~것다...
개 꼴통이 개 꼴통이지....점잖 떤다고 모르남....ㅋㅋ~~^ ^
새롬아빠 2004.05.28 12:47
묻는말에는 대답안고 엄한소리만 해대는구만,,,좀 구린내가 나는데,,,
흠~~~ 2004.05.28 12:41
닝기리... ^ ^
개 꼴통두 먹는다네 그려..?
 
개두 개를 먹나 ? ㅋㅋㅋ~~~
새롬아빠 2004.05.28 12:40
흠 님. 님의 말씀대로라면 님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분이시니까 이젠 등록하셔서 정정당당하게 함 해보시는게 어떠실지,,,,
새롬아빠 2004.05.28 12:38
제가보기엔 우리 안티들 회식꺼리는 될것 같은데요,,,, 약간 모자랄듯도 싶고,,,,이유는 드디어 문비형님이 개를 드시기 시작했기 때문에,,,ㅋㅋㅋ
새롬아빠 2004.05.28 12:37
옛말에 개는 아무리 점쟎고 건방을 떨어도 개라캅띠다. 개 주제에 싸가지 없음을 논하는것 또한 주제파악을 못하는 것이지요~놈아!  어쩐지 어제부터 비가오더라~~~
권광오 2004.05.28 12:36
새롬아빠님!
문제) 몇 근 나갈까요?
1) 한그릇용
2) 회식용
흠~~~ 2004.05.28 12:34
나~가 옛날 저~쩌그 그 꼴통이여~~~^ ^
점잖을땐 점잖아두~~

싸가지가 없는건 못 참아뿌는....
그 개 꼴통이여~~~^ ^
권광오 2004.05.28 12:34
새롬아빠님!
내 밥 이야기 하지 말랬죠?
우씌~!
새롬아빠 2004.05.28 12:32
정답 : 개
새롬아빠 2004.05.28 12:31
감사합니다. 모르던것을 깨우쳐 주시는군요.... 저는 "흠" 이 님이 키우시는 개인줄 알았는데,,, 님께서 개꼴통이라고 밝혀주시는군요. 그렇다면 아까 비 졸딱맞고 밥구궐하더 댕기던 그 개가 님이였군요. 음,,,, 님의 그 깊은 뜻에 "배상" 드립니다
권광오 2004.05.28 12:31
1)양아치요?
2)기생충이요?
3)잔대가리요?
4)닭대가리요?
5)민간인이요?
권광오 2004.05.28 12:29
흠~~~님!
모르는디요?????
ㅋㅋㅋ
흠~~~ 2004.05.28 12:27
권광오...
나~가 누군지는 알제...?

모를리가 없지...^ ^
이 개꼴통을 모를리가 있나...ㅋㅋㅋ~~~
새롬아빠 2004.05.28 12:25
그리고 흠~ 선생 .
뭐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고?
도대체 안티싸이트에서 "불의"란 무엇을 두고 하는소리요?
여러 사람들이 공통으로 갖고있는 사상에 지 혼자 잘났다고 들어와 대갈통 들이 미는것이 정의를 지키는 것이오?
그래서 그런 인간들에게 욕지거리 날리고 정신차리라고 안티들이 훈계하는것이 불의요?
더이상 개 뼉다구 뜯는소리 그만하시고 가서 흠~ 밥이나 주쇼.
아까 흠을 보니까 동네서 밥 구궐하러 댕깁니다. 왜 키우는 개를 굶기며 키우시오?
권광오 2004.05.28 12:23
안티님들 또은 뭔가 달라도 달른가 보이...
저리 깨져도 똥꼬나 핥고 다니는 거 보면...
흠~~~ 2004.05.28 12:22
덜 떨어진놈...
안~즉도 하나도 바뀐게 없구만...
애들에게도 그만큼 알아듣게 얘기하면...
이젠 좀 알아 듣것네...

거저 ~~
똑~~~같구만....에잉~~~~
권광오 2004.05.28 12:22
진작 그만하지...
잔대가리 좀 굴리느라...
애 좀 썼네...
수고혔다.
글구 안티들이라도
그 똥은 구리단다.
안티 똥꼬나 쪽쪽 핥지말고
전면에 나서서
글 좀 제대로 쓰거라...
가입해서 글 쓰면
뭐가 뽀롱나니?
네 조뎅이에 묻은 우리 똥이 보일까봐?
한심한 새끼~!
새롬아빠 2004.05.28 12:20
이 인간 쌩 양아칩니다. 형님들 남는 똥경 있으면 이 양아치한테 던져주시구랴~~ 언능 주어가지고 야훼 발닦으러 가시게,,,
권광오 2004.05.28 12:18
문비님!
흠~~~ 이새끼 민간인이유?
난 안티잔대가리인줄 알았는디...
새롬아빠는 양아치이자 기생충이라 하데
흠~~~ 2004.05.28 12:15
그마하~자...
내... 니는 오래전에 제껴 놨능기라....ㅋㅋㅋ~~~

군대로 치면...고문관.... 알제...? ^ ^
※※ 2004.05.28 12:15
잉!! 새롬아빠님이 양아치면 난 깡패여!! ㅋㅋ

전쟁터에서,총알이 난무하는 그 가운데로 달려와 나 민간인이우!!하면
걔는 총알이 피해가남?글구 총구가 그걸 구분하남!! 움직이면 쏘는거지!!ㅋㅋ
권광오 2004.05.28 12:15
흠~~~ 이 히브리개잡신 추종자야!
틀렸다! 기껏 길게 댓글 달고 위선 떠는 넘아!
큼~! 마음 다스려야지...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ㅋㅋㅋㅋ
권광오 2004.05.28 12:12
흠~~~ 이 닭대가리야!
틀렸다! 이 안티 동꼬나 빠는넘아!
큼~! 마음 다스려야지...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릉..."..."
ㅋㅋㅋㅋ
흠~~~ 2004.05.28 12:12
닐리리~~맘보가 낫지...후후~~~
흠~~~ 2004.05.28 12:10
어이구~~~이 씹새는 무슨...닝기리...ㅋㅋㅋ~~~
권광오 2004.05.28 12:09
흠~~~ 이 잔대가리야!
틀렸다! 이 맹물로 포도주 담글넘아!
큼~! 마음 다스려야지...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ㅋㅋㅋㅋ
권광오 2004.05.28 12:08
흠~~~ 이 씹새야!
틀렸다 이 할례하고 자빠진 넘아!
큼~! 마음 다스려야지...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ㅋㅋㅋㅋ
권광오 2004.05.28 12:06
참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고 괜찮겠네...
괜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은 부르지 말고...
ㅋㅋㅋ
흠~~~ 2004.05.28 12:05
권광오... 내말이 틀릿나...?
권광오 2004.05.28 12:05
새롬아빠~!
그냥 갑시다.
정 댓글로 응수 하려면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란 노래맛이나 붙여요.
아니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릉..."도 괜찮고...
권광오 2004.05.28 12:03
내 마음이 약한게 아이고
이젠 지겨워...
저런 잔대가리들은
개독은 뿌시기라도 하제.
흠~~~ 2004.05.28 12:03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란것을 안다...
하지만...나는 생겨먹길 그렇게 생겨먹어서...
불의를 보면 참질 못한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길거리 싸움 말리다가...문제가 된것이...
몇번인지 셀수도 없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은....
치사한 인간이다...
여러명이 한사람 놓고 다그리를 놓는건...정말 못참았다....

그 중에도 제일 치사한 인간은....
자신 외에는 모르는 인간이다.

같은일을 남이 똑같이 해도...
자신의 일은 항상 정당해야만 하고...
남은 항상 비정상 이란다...

예를 들자면...
당나라당의...덜떨어진 수구 놈들이...
민생은 내 팽개치고...차떼기가 밝혀지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 정치자금 > 에 매달렸는가를 보면 안다....
결국 준엄한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

양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얍쌉하지는 말자...
정정 당당 하자는 얘기다.

지혜롭고 정의롭게 가자는 얘기다...
그래서 또 얘기지만...

기독인이던 안티던...
< 긴건 기고... 아닌건 아니다.. >
권광오 2004.05.28 12:01
뭐야~!
ㅋㅋㅋ
왜 울고 그래..
^^
새롬아빠 2004.05.28 11:58
권광오형님께는 그간 "안티잔대가리" 를 소탕하시러 부단히 노력하셨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너무 약하셔서,,,,흑흑흑~~~
권광오 2004.05.28 11:54
전면에 나서야
뭘 오뉴월 개패듯 패겠는데 말이야...
권광오 2004.05.28 11:53
고거이 안티잔대가리라니깐요...
댓글 안 다는 것이 상책입니다.
귀찮아요.
제풀에 촐싹거리다 가게 냅둡시다.
가끔 댓글달고 욕해주는 실수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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