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티 입막을 생각일랑 말고 욕먹는 원인 차단에 애를 쓰시기 바랍니다....
->안티들이 왜 욕을 하겠습니까... 그대들에게 있어 너는 죄인이라고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착하게 살라고 하던 그 목사가... 간통하다가 떨어져 죽고, 사시미질해서 신문에 나고....ㅋ 특히나 간통할때, 하나님을 사람하면 옷을 벗으라든지.. 아니면 그 자신의 물총으로 성령의 은사를 보인다든지... 이따위 짓거리라니....-_-' 그대들이나 똑바로 하면서 왜 남을 욕하는가에 대해 물어야 겠죠... ㅋ 그리고 선행을 생각해 보라구요? 누가 선행에 대해 뭐랍디까? 선행을 한다고 해서 악행이 없어집니까?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ㅋ 선행을 아무리 해봐야 뭐하나요? 기독교라는 탈을 쓰고 선행과 악행을 동시에 하는데, 선행한 만큼 악행도 하는데... 선행이 더 많다구요? 악행은 일부의 소관이라구요?
자... 단군상철거에 대해 무력적인 테러를 가한 것, 그리고 그것을 옹호한 것이 바로 예장통합이구요...ㅋ 훼불사건에 대해 책임 회피만을 거듭하며 묵인한 것이 바로 kncc입니다. 이들이 일부일까요? 적이도 수많은 종파들이 모인 그대들의 얼굴 아닙니까?

2. 누울자리는 바로 보고 누워주시면 말입니다...ㅋ
->거 그러면서 왜 여기와서 전도질합니까? 자신들이나 똑바로 할 것인즉, 남의 비판에 대해 욕하고 우기며 벌받는다고 저주나 퍼붓는 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의 현실태입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남의 신앙이나 사상에 대해 폄하를 하지 말아야죠..ㅋ 그대들이 잘 쓰는 말중에 초등학문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 초등학문에 얼마나 정통하십니까?
그리고 안티 기독 사이트에 와서 기독교의 정당성을 주장해 본다 한들...ㅋ 누가 받아주리라 믿습니까? 여기 많은 분들이 당신들이라면 이가 갈리는데요..ㅋ 저는 박멸주의자는 아니면서도 순교자가 되기를 원하는 듯한 그대들의 태도에는 상당히 구역질이 납니다만, 무신 메저키스트입니까? 그러면서 네티켓을 찾고 적의를 품은 자들이 그대들에 대해 부드러운 말을 하기를 원하는 작태는 참으로 가관입니다.
애시당초 적진에 들어와서 자신들의 당위성을 주장하려면 그정도의 수모는 당연히 각오해야 하는 것이겠죠..ㅋ 이것은 어쩌면 전쟁터입니다. 당신들은 적진에 와 있는 것이구요... 그런 사람들이 이곳을 교회 개혁 사이트로 착각을 하거나 혹은 기독교 사이트에서 하던 그대로 하다니요...ㅋ 그러면서 좋은 소리 듣기를 원하는데, 그것또한 가관입니다.

3. 착각은 자유입니다만...
->여기는 신앙고백 하는 장소도 아니고 아니면 어린애 달래주는 장소도 아닙니다. 주장을 하려면 근거가 철저해야 하죠.. 그 근거의 오류가 드러나 반박을 당했다고 해서 욕을하고 덤빈 것은 지금까지 누구였습니까? 때려달라고 자극적인 언사를 내뱉고 또한 동지들과 논쟁이 붙었던 것이 정녕 누구입니까?
이 장소의 취지를 흐트리고 또한 자신들의 맘대로 하기 위해 이상한 헛소리들이나 뱉은 것은 누구입니까?

그것은 바로 당신들입니다. ㅋ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7 15:18:20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