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독교인들이 구재불능의 인간이 되어가는가.

저는 신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진리입니다. 왠줄 아십니까?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엑스

왜 기독교인들이 구재불능의 인간이 되어가는가.

기독교바로알기 5 3,041 2004.05.21 14:20
한 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불교에서 알 수 있듯이 구제불능의 도덕병 환자 화상이 되는것과 똑 같다.

불교에선 수행을 할때 수승화강이라하여 수행을 할때 갑자기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거나 상기

가되면 뜸을 뜨는등의 방법을 통해서 몸의 열기 즉 화를 내렸다.


이렇게 하지 않의면 구제불능의 도덕병 화상이 되어서 인간이 지킬래야 지킬수 없는 이야기를 설파하고

자기의 경험이나 생각외엔 알려고 들을려고 하지도 않는다.


귤이 회수를 넘으면 탱자가 된다고 이미 천년전에 불교에서 이미 이 피해때문에 나름대로의 방법이 생긴

것인데 하물며 기독교는 종교집회중의 몸이 뜨거워지는 현상을 단순히 성령의 역사라고 규정하여 많은 문제

를 야기 시켰다.  실례로 오순절파나 성령운동 종파에서 유독 많이 이단 논쟁이 많은 것을 보면 알수 있다.


구제불능의 종교적 도덕병인 기독교 화상은 상대 안하는게 최고입니다.


기독교인 여러분 저도 거의 30년을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  많은 이단들 성령운동의 와중에 방황도 많이

햇었습니다.    제가 다녔던 교회는 성락교회, 이초석목사, 만민중앙교회,  대성교회등등등.. 여러분이

경험할수 없을 만큼 다 해보았습니다.  이제와 확실히 말씀 들릴수 있는 것은 억지주장을 하시는 분들은

수승화강과 한국의 샤머니즘  그리고 여기의 많은 분들이 써 놓은 칼럼들을 읽고 자기성찰을 하신 후에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7만명의 목회자와 2만개의 교회도 다 성도들이나 교역자들이 도덕병에 걸려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 그렇게 된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요?.


십일조, 헌금이요?.  우리집 만큼 많이 낸 집 있음 나와보라고 하세요.  교회를 지은 것만 수십개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업이 엉망이 되어서 남은 것도 없게 되었고,  저도 어렸을 때 예언 때문에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두번이나 시행 착오를 했습니다.  목사의 길을 안가면 하나님이 친다고

믿었으니까요.  조금 더 일찍 이 사이트를 접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이제라도 만난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야훼 잡신 샤머님즘에 미친 교역자들에게 당한것을 생각하면 분노가 일어 오릅니다.

만약 반론을 제기하신다면 실증사례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지요. 


권광오님 손오공님  제삼자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8-27 15:02:28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기독교바로알기라는 필명으로 여러군데 올렸지만 누구와도 싸워 본적은 없고 안티입장 적극 옹호자인데......  ravencrow님 하곤 언쟁한 기억도 전혀 없는데
아닐겁니다.
ravencrow 2004.05.22 02:46
허어라? 공격 들어갈라고 보니 그 기바알이 아닌개벼요? -_-' 그인간하고는 전투중이라서요....-_-'발끈 해서 왔더니만.... 아닌가봐....-_-'
pathos 2004.05.21 20:10
어디선가 회자되던 '기바알'이 이분이신가요?
혹시 그렇다면 천재지변, 아니지 참, 천우신조네요...관록이 길었던 고통만큼, 더 깊이 있는 안티가 되실 것 같네용
권광오 2004.05.21 15:47
기독교바로알기 님!
대단한 관록의 크리스챤이셨었군요.
22년 동포님의 기록을 깨셨네요.
"똥경"뒤비기의 비천한 제 글을 읽어 주신다니
쥐구멍만...
뒤늦게나마 님의 자아정체성을 실현한 것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윤희 2004.05.21 14:28
축하드립니다 ^ ^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건 여호와가 보내주는 지옥보다 더 힘들지 모릅니다
가령 ,
창조신이 존재 한다면...........
그는 "  나는 너희의 주인이다  나를 따르라"  이렇게 하지는 않을 거에요
아마도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맞은 편에 서서  온화한 미소를 짓지 않을까 ....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랑은  상대가 자유롭게 날도록 날개를 달아 주는 거라고 하는데...
기독교는 웬지 날개를 꺽어서 패대기 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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